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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전세 알아보다보면 건물이 십몇억이고 그에 대비해서 근저당이나 타 세입자 보증금을 알려주는데 애초에 건물 거래가격이 맞는지가 일단 의문임. 그 뒤에 채권최고액은 1.2배 정도고 실제 빌린건 그것보다 적다는데 그것도 좀 애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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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시험에 전문성을 기대하는거 자체가 에러지
이제라도 강제하고 책임을 크게 물려야함 -
떡방 개새끼들 싹다 자격증 박탈하고
관련 부동산학과 졸업자만 국시처럼 면허로 응시하게 만들어야 할듯 -
원래 등기부등본 떼보면 모든 관련 내용들 다 나오지 않나? 돈 천원 쓰면 다 알 수 있는거잖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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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부 안뗘봤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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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1초만생각해봐 그게 다 나오면 저런 걸 시행하겠냐 무슨 등기에 세금 관리비가나오냐 황당ㅋㅋ 넌 지하철 타면 키몸무게 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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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권 설정안하면 보증금 안나온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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