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 2024.03.18 13:12 (*.179.29.225)
    제발 팔지마라 절대 팔지마라 안고 뒤져라
  • ㅇㅇ 2024.03.18 14:12 (*.62.21.69)
    강남 서초 잠실 용산 여의도 이촌
    서울1급지 한강변 탑6빼곤 쳐다도 보지마라

    그리고 동작대로 기준 서쪽도 쳐다도 보지마라
  • 2024.03.18 16:51 (*.101.194.209)
    제발 목동도 껴줘
  • ㅇㅇ 2024.03.18 21:23 (*.176.89.199)
    뒤지면 경매간다
  • ㅇㅇ 2024.03.18 13:33 (*.116.23.161)
    문죄인과 좌빨이 수십년치 집값을 몽땅 끌어와 올렸음. 국민을 팔아먹는 죽일 놈임. 집값이 올라도 세금만 더 내고 어디 갈 수도 없으니 좋을 게 하나 없음.
    대출 이자도 못 버티고, 고점 찍고 내려오는 거 다들 알아서 매물만 오지게 많음.
  • ㅇㅇ 2024.03.19 00:38 (*.234.180.238)
    금리때문인데 금리는 미국이 결정함

    문재인은 할거다했다
    세금 존나때렸는데 윤완용이 낮춰주고있고
    인허가 존나 내줘서 이제 미분양 걱정하는 수준임
    조만간 서울도 미분양난다
  • 김뽀삐 2024.03.18 13:37 (*.132.169.79)
    내 여동생이 이번에 결혼해서 신혼집 구한다고 알아보는데
    판교 어떠함? 매매 아니고 일단 보증금 4억 (빚은 없음)에 월세 들어간다는데..
    부모님이 지금 판교 단독 주택에 이사 하셔서 왔다갔다 많이 해본 바로는
    깔끔하고 있을거 다 있는 거 같은데,,. 공원도 많고.
    학군이나 애 키우기 좋음??
  • ㅇㅇ 2024.03.18 14:27 (*.62.21.69)
    청담키즈 치곤 조금 아쉽긴하네
    하긴 내친구도 홍실에서 신혼집 강동신축갔으니 ㅇㅇ

    근데 보통 경기도쪽 잘 안가려고 할텐데
    돈많으면 반포 들어가고 타협해서 잠실정도로 많이 감
    그것도안되면 이제 판교 또 안되면 광교 이렇게 내려가지
    판교는 그래도 좆기도 소리들을 레벨은 아니라 괜찮다고 봄
    학군이랑 민도보면
    푸그 인근이랑 백현마을 봇들마을 밖으론 안넘어가는걸 추천

    시끄러운거 싫어하고
    조용한거 좋아하면 개포 돈안되면 과천까지도 추천
  • 김뽀삐 2024.03.18 14:39 (*.132.169.79)
    여동생이랑 남친이랑 둘 다 부모 도움 없이 시작하고 싶다고 하네
    이해는 감. 아버지 성격상..도움 주면서 엄청 참견하고 쓴소리 많이 할 걸 아니까.
    근데 부모님이 나중에 (2-3년 뒤) 20억 내외로 마당 포함 100평 ~ 120평 단독주택으로 매매를 가시려고 하는데
    먼 경기도 말고 가까운 경기도나 서울에서는 괜찮은 곳 없을까?
    서울에선 좀 좋아 보이면 30-40억 하는것 같아서... 찾기 빡세네.
    지금 판교 주택도 엄연히 말하면 단독은 아니라서 단독이 아닌것은 매매 하기 싫다고 하시는데...
  • ㅇㅇ 2024.03.18 14:51 (*.62.22.128)
    형네집 레벨 수준에
    어머니아버지들 좋아하실 서울이나 인근경기도면
    개포나 판교단독 과천밖에 없는데

    과천도 좋아하실것같음
    관악산 코앞에 1단지 써밋 대형평수들끼리만
    5층짜리로 길건너 옆에 모여있어서 리조트느낌남
    고층아파트 동이랑 분리되어있음
    강남 어르신들 은퇴하고 많이들넘어 가심 ㅇㅇ
  • 김뽀삐 2024.03.18 14:57 (*.132.169.79)
    ㅇㅇ 찾아봐야겠다 ㄱㅅㄱㅅ
  • 코끼리 2024.03.19 11:10 (*.48.234.72)
    과천 선바위역 뒷편 단독주택 추천한다.
  • 조각 2024.03.18 17:33 (*.161.175.95)
    애지간한 막장 동네 아닌이상 학군 애키우는거는 부모하기 나름이다
    헛돈 쓸생각하지말고 부모가 잘하라고 해라
  • ㅇㅇ 2024.03.18 19:53 (*.33.164.208)
    그건 일반인들 얘기고
    저형은 테북 청담이라 아무 애지간한 동네론 만족 못하지
  • ㅁㅈㅇㄱㅅㄲ 2024.03.18 14:22 (*.62.188.177)
    ?? 그럼 가지구 있어야지
  • ㄷㄷ 2024.03.18 14:23 (*.235.26.162)
    6억에 애개리쩍
  • ㅇㅇ 2024.03.18 15:30 (*.7.47.89)
    캐나디언 저능아 엠텍이는 이해못하는.., ㅋ
  • 12 2024.03.18 18:42 (*.90.159.16)
    세금 꺼-억 ㅋㅋㅋ 대출이자 꺼-억 ㅋㅋㅋ
  • 00 2024.03.19 01:57 (*.8.53.57)
    훠훠훠 이러캐 될줄 몰랐씀니꽈
  • 주갤러 2024.03.19 04:49 (*.234.202.42)
    나 국민학교때 완공한 아파트인데 저게 10억? 미쳤구만
    그런데 그당시 저기살던 애들은 잘사는집이 맞긴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85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2024.04.17
1284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39 2024.04.17
1283 혼돈의 재건축 스릴러 19 2024.04.17
1282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2024.04.17
1281 소비 말리지 말라는 배우 8 2024.04.17
1280 핫플레이스 성수동 근황 8 2024.04.17
1279 소개팅에서 외모 지적 당한 남자 34 2024.04.17
1278 이범수에 대한 폭로 11 2024.04.17
1277 20대 청년이 무리해서 내집 마련한 이유 7 2024.04.17
1276 시골에서 올라온 일본녀 5 2024.04.17
1275 늙어가는 나이키 28 2024.04.17
1274 IT 업계 근황 28 2024.04.17
1273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29 2024.04.17
1272 AV 페스티벌 금지 논란 13 2024.04.18
1271 초저가의 비밀 23 2024.04.18
1270 전 남친 폭행에 피해자 숨졌는데 22 2024.04.18
1269 골반의 아이콘 13 2024.04.18
1268 불법 거주자를 내쫓지 못하는 집주인 5 2024.04.18
1267 강의 도중 체포 당한 대학교수 12 2024.04.18
1266 크로아티아 남자 만났던 한국 여성 7 2024.04.18
1265 불금에 외출 안 하는 이유 7 2024.04.18
1264 유전자 조작을 통한 생물학 무기 7 2024.04.18
1263 리메이크 힘들 거 같은 드라마 18 2024.04.18
1262 장도연의 치밀한 준비성 3 2024.04.18
1261 독립한 아들 집에 처음 놀러간 부모 8 2024.04.18
1260 치킨집들의 아우성 28 2024.04.18
1259 금팔찌 사는 척 줄행랑 8 2024.04.18
1258 게임에서도 팁 주는 문화가 필요하다? 10 2024.04.18
1257 밝혀지지 못한 진실 52 2024.04.18
1256 영국에서 통과된 담배금지법 16 2024.04.18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86 Next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