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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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4 | 문신충이 또 8 | 2024.06.09 |
2663 | 강남 유명 치과 돌연 폐업 논란 12 | 2024.06.09 |
2662 | 술만 빼고 뭐든 다 할 거 같은 클럽 18 | 2024.06.09 |
2661 | 호주를 대표하는 음식 11 | 2024.06.09 |
2660 | 바둑판은 별 의미 없다는 프로 바둑 11 | 2024.06.09 |
2659 | 채상병 사건도 여군이었다 28 | 2024.06.09 |
2658 | 대륙의 휴머노이드 로봇 8 | 2024.06.09 |
2657 | 혐오의 해결책이 공감은 아니다 14 | 2024.06.09 |
2656 | 오빠 좀만 더 있다가 가 4 | 2024.06.08 |
2655 | 무덤 40개 발굴하고 가위에 눌렸던 고고학자 9 | 2024.06.08 |
2654 | 신용카드 쓰다 사망한 뒤 벌어진 일 9 | 2024.06.08 |
2653 | 일반인은 운전 불가능한 자동차 21 | 2024.06.08 |
2652 | 대구 청년 근황 50 | 2024.06.08 |
2651 | 여성전용 사우나를 이용한 범죄 8 | 2024.06.08 |
2650 | 알려지지 않은 밀양 사건의 추가 피해자 11 | 2024.06.08 |
2649 | 서울에 여자가 더 많은 이유 13 | 2024.06.08 |
2648 | 입건조차 안된 중대장 23 | 2024.06.08 |
2647 | 문어의 변신 능력 10 | 2024.06.08 |
2646 | 수익성 똥망에 적자인데도 사업 안 접는 회사 13 | 2024.06.08 |
2645 | 하네다 공항이 인천 공항보다 뛰어나다 5 | 2024.06.08 |
2644 | 거짓말은 안 한 렉카질 11 | 2024.06.08 |
2643 | 인천에서 있었던 두 여자의 행각 13 | 2024.06.08 |
2642 | 응급실에서 난동 부린 여경 19 | 2024.06.08 |
2641 | 지갑 맡겨놨다고 걸려온 전화 6 | 2024.06.08 |
2640 | 다른 곰을 엄마로 착각한 새끼곰 18 | 2024.06.08 |
2639 | GOP 근무 희망자가 없자 22 | 2024.06.08 |
2638 | 나락보관소 최초 제보자 8 | 2024.06.08 |
2637 | 우리 애가 뺨 때린 이유 있을 것 13 | 2024.06.08 |
2636 | 남편의 자존감을 채워주는 방법 20 | 2024.06.08 |
2635 | 육상 카리나 김민지 13 | 2024.06.08 |
변호사라서 의뢰자 편에 서서 이랬다 저랬다 해서 같은 상황 두고도 이랬다 저랬다 말이 바뀜.
저 사고도 법적으로 보면 중3 나이 청소년이 끄는 자전거는 일반 성인이 모는 자전거와 동일한 지위의 차량으로 분류함.
직진 우선인 도로에 정당하게 직진중인 자전거가 있는 상황에서 해당 도로의 측면에서 진입하면서 상황 살피지 않고 자전거에 탄 상태로 들어간거부터 이미 여중생이 가해자인 사건임.
저건 법으로 정상적으로 가면 절대 무죄가 나올 수가 없음.
내용에서 전방 주시를 안했다 페달 계속 밟았다 소리 나오는데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친것도 아니고 같은 지위의 자전거면 무조건 직진차 안보고 들어온 진입차 잘못임.
판사가 뭔 생각으로 저걸 혐의없음을 줬는지는 몰라도 중3 여자애가 아니라 남자 성인 대 성인이었으면 절대 저 결과 안나옴.
저 방송 보면 교통사고 보여주면서 앉아 있는 애들한테 몇대몇이냐 맞추라고 하고 한문철이가 맞다 틀리다 얘기 해 주는데 한문철이 무슨 판사도 아니고 뭔 짓거리를 하고 있는건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