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떳해서 가만히 있었다가 폭행 피고인이 된 엄마

헬조선에 딱 어울리는 사법부

경찰이 경찰이 아니고
의사가 의사가 아닌 나라

망조국가 2024년째.

이런 더러운 꼴 안당하기위해 변호사 써야해. 아니 상담이라도 받아야해. 경찰 진술이란게 좃같음. 아는 형도 자기 애가 친구 학폭 휘말려서 증인 진술하러 같아가서 사실대로 솔직하게 말하면 된댔더니 진술서보니 난리임.
"자세히는 기억 안나지만 그때 때리거나 그러지않았어요"
= 기억 안남,
"친구가 다른 친구를 괴롭힌적 있니?" "장난은 자주쳐도 나쁜 애는 아니고 재밌는 친구예요"
= 평소 장난이 심했음

어깨빵 했다고 상대측한테 학폭 신고 들어와서 친구 불쌍하다고 대변해주러 갔다가 오히려 학폭 증거 만들어준게 됐다함.

Cctv를 봤을때 혐의가 인정된다더니 구라야? 진짜 미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