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술잔과 가까워지는 남자
Prev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2024.05.17
by
미국 초대형 정육점 스케일
Next
미국 초대형 정육점 스케일
2024.05.17
by
Comments
'19'
ㅇㅇ
2024.05.17 22:52
(*.153.204.84)
다음뉴스
"술이 목구멍까진 닿았지만 위장으로 넘어가진 않았다"
삭제
댓글
ㅎㅎ
2024.05.17 22:58
(*.65.58.19)
ㅋㅋㅋㅋㅋㅋㅋ
삭제
댓글
뇌절
2024.05.17 23:52
(*.50.25.137)
"술이 소장까지 넘어 갔지만 흡수되진 않았다."
삭제
댓글
ㅇㅇ
2024.05.18 00:25
(*.38.192.4)
웃음기 싹 가시네
제발 1절만 해
삭제
댓글
ㅁ
2024.05.18 02:06
(*.40.6.126)
이정도 뇌절은 피식하는데 아래 억까네
삭제
댓글
ㅁㅁㄴ
2024.05.17 23:32
(*.183.67.145)
공연 때 백퍼 질질 짤면서 머리 숙인다
그럼 아줌마들이 우리 호중이 어떡해하며 다같이 오열
삭제
댓글
1
2024.05.18 02:03
(*.39.233.44)
왜 민희진 향기 풀풀 나냐 ㅋㅋ
삭제
댓글
ㄴㅎ
2024.05.18 03:43
(*.142.150.130)
ㄷㅇㄷ 대단~
이곳에서까지 활동을 할줄이야~~
삭제
댓글
1
2024.05.18 03:59
(*.101.68.74)
대한민국은 감성의 나라 라서 눈물 질질 흘리면 용서됨
삭제
댓글
ㅇㅇ
2024.05.18 09:32
(*.153.157.82)
미니진도 페미에게 헬프치고
호중이도 아줌마들에게 헬프치고
삭제
댓글
st
2024.05.18 11:27
(*.235.83.211)
그저 술잔과 키스만 했을뿐
삭제
댓글
ㅇㅇ
2024.05.18 11:40
(*.38.85.218)
입에는 넣었지만 삼키진 않았다
삭제
댓글
ㄹㅇ모
2024.05.18 14:20
(*.39.195.161)
또 유독 연애인에 가혹함 사람친것도 아니고 김호중이 저런 행동을 한거 자체가 연애인 음주는 나락이라는 공식이 있으니 저런거 아니냐 관용도좀 배풀고 다음부터 안하면 될걸 꼭 사람하나 죽어란식으로 몰아가니 저러지 그 존나게 엄한잣대 국회의원한테나 들이대봐라 남한이 이런꼴이겠나 ㅉㅉ
삭제
댓글
조각
2024.05.18 16:01
(*.161.175.95)
지랄도 풍년이네
음주운전은 그냥 인간 이하임
삭제
댓글
ㅡㅡ
2024.05.18 18:05
(*.235.11.61)
이런 비웅시 음주운전이잖아
삭제
댓글
ㅇㅇ
2024.05.18 21:21
(*.62.22.194)
관용같은 소리하네 호중아
국개의원이든 연예인이든 원래 음주는 걸리는순각 나락이야
삭제
댓글
에휴
2024.05.19 03:36
(*.117.87.158)
쉴드 칠 걸 쳐라.
단순 교통사고도 아니고... 음주운전한 것도 모자라 거짓말까지 했잖아?
연예인은 이미지로 먹고 사는 사람인데 일반인보다는 당연히 도덕적인 잣대를 높게 들이댈 수밖에 없는데.. 음주운전에 거짓말이라면.. 그 결과는 가혹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삭제
댓글
호중천사
2024.05.19 10:06
(*.234.207.115)
음주운전이든 뭐든 사람죽엿냐? ㅉㅉ 그냥 호중이 죽일라고 빠닥 빠닥 3류 서민층이 덤비는거지 ~
삭제
댓글
ㅁㅁㅁㅁ
2024.05.19 10:55
(*.157.36.2)
음주운전은 버릇이야 안걸리면 또 해
그러다 사망사고까지 갈수 있는거고 그럼 그땐 죄값 받는다고 끝이 아니지
한사람 안타까운 생명을 어찌 보상할 수 있음?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90
관원 수 물어보는 게 실례인 이유
15
2024.05.17
689
한국 사극 역사상 최고의 충신
3
2024.05.17
688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20
2024.05.17
»
점점 술잔과 가까워지는 남자
19
2024.05.17
686
미국 초대형 정육점 스케일
14
2024.05.17
685
이천 신축 아파트 근황
10
2024.05.17
684
추억의 90년대 커피숍
20
2024.05.17
683
주차요금 내기 싫었던 여성
12
2024.05.18
682
잃어버린 고환을 찾아서
6
2024.05.18
681
처음 차박 해본 사람의 솔직한 평
14
2024.05.18
680
포르투갈 로컬 식당에 동양인 혼자 가면
5
2024.05.18
679
적게 먹는 다이어트의 문제점
14
2024.05.18
678
배달기사 이모티콘 때문에 환불 요청
11
2024.05.18
677
훈련소 체험 첫날밤 영국 대딩들의 소감
9
2024.05.18
676
택시 눈탱이 맞을뻔한 외국인 누나
4
2024.05.18
675
진짜 운전 고수는 좁은 길에서 알 수 있다
9
2024.05.18
674
일하는 어머니가 부업으로 만든 스위치 게임
5
2024.05.18
673
축구하기 싫었다는 안정환 아들
14
2024.05.18
672
어메이징 무단횡단 사고
19
2024.05.18
671
중국산 마늘이 저렴한 이유
10
2024.05.18
670
할리우드 레전드 동양계 배우가 말하는 인종차별
9
2024.05.18
669
20년 전 백종원
21
2024.05.18
668
부모 재산 40억이면 많은 거임?
19
2024.05.18
667
데뷔 전 박준형이 만들었던 고추장찌개
4
2024.05.18
666
당원 가입하면 평생 월 100만 원?
8
2024.05.18
665
동물들의 친밀감
5
2024.05.18
664
경기도 학교도서관에서 폐기시킨 도서들
3
2024.05.18
663
김동현이 KO를 강요하는 이유
8
2024.05.18
662
노래 안 했으면 세계적인 조폭 됐을 것
14
2024.05.18
661
중고차 딜러가 설명하는 마세라티
16
2024.05.18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92
Next
/ 92
GO
"술이 목구멍까진 닿았지만 위장으로 넘어가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