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기도 보면 야만과 낭만이 둘다 있는 나라
-
미국인심 좋네
-
미국은 위대한 나라임 ㅇㅇ
-
우리나라를 간첩 빨갱이들에게서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
같은 나라지만 중부는 완전히 다르지. 텍사스가 중부란 이야긴 아니고.
-
짱깨가 저렇게 횡단중이었다면 어떻게 했을지 궁금하군
-
잡아다 술담궜다.
-
저런 드라마틱한 유튜브영상 보고 환상에 빠져 해외여행갔다가 실상은 칭챙총 치노치노 갈릭스멜~ 왓더뻑 옐로우몽키 소리듣고 현타 쎄게 올걸?
-
+코로나
-
사람마다 동네마다 다르다... 미국사람들 호전적이지만 반대로 따뜻한 사람들도 있다. 사람 사는곳 거기서 거기야
-
어느 나라를 가나 시골의 인심은 도시와는 항상 다름
-
미국엔 좋은 사람이 훨씬 많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 1948 | 프랑스인 와이프가 이해못하는 한국 문화 20 | 2024.06.12 |
| 1947 | 프랑스의 평온한 일상 3 | 2024.05.04 |
| 1946 | 프랑스 치안 수준 4 | 2024.05.17 |
| 1945 | 프랑스 여자가 말해주는 한국 남자랑 사귄 후기 10 | 2024.04.11 |
| 1944 | 퓨전 한복 바로잡겠다는 정부 30 | 2024.06.06 |
| 1943 | 풍수와 사주를 맹신한다는 분 19 | 2024.06.12 |
| 1942 | 푸틴이 말하는 북러 조약 11 | 2024.06.22 |
| 1941 | 푸틴 정적 나발니의 공약 5 | 2024.04.15 |
| 1940 | 푸바오하고 김동현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13 | 2024.05.14 |
| 1939 | 푸바오 처우에 대해 트럭시위 하고 계신 분들 22 | 2024.05.28 |
| 1938 | 푸바오 유튜브 댓글 18 | 2024.04.05 |
| 1937 | 푸바오 서울시 예산으로 임대해달라는 청원 22 | 2024.04.16 |
| 1936 | 폰 수리 맡겼더니 사진 훔쳐봤다 16 | 2024.06.07 |
| 1935 | 폭염 속 중국 학교 3 | 2024.06.17 |
| 1934 | 폭망 중인 엔씨소프트 22 | 2024.04.24 |
| 1933 | 포항 앞바다에 막대한 석유 가스 매장 가능성 17 | 2024.06.03 |
| 1932 | 포토그래퍼가 구한 새끼곰 9 | 2024.04.11 |
| 1931 | 포르투갈 로컬 식당에 동양인 혼자 가면 5 | 2024.05.18 |
| 1930 | 폐업한 회사의 마지막 근무 9 | 2024.05.10 |
| 1929 | 폐업 속출하는 여수 23 | 2024.05.20 |
| 1928 | 폐급 공무원 썰 18 | 2024.05.14 |
| 1927 | 폐국 위기라는 방송국 18 | 2024.06.05 |
| 1926 | 평행세계의 국방부 16 | 2024.05.30 |
| 1925 | 평생 죽을 때까지 챙길 사람 4 | 2024.04.05 |
| 1924 | 평생 술안주감을 방송으로 인증 8 | 2024.05.22 |
| 1923 | 평생 국밥 공짜로 먹는 방법 15 | 2024.05.06 |
| 1922 | 편의점에 몰려온 외국인들 8 | 2024.05.06 |
| 1921 | 편의점 옆 편의점 14 | 2024.05.17 |
| 1920 | 편의점 알바녀 구하다가 중상 25 | 2024.04.06 |
| 1919 | 편의점 물가도 속속 인상 42 | 2024.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