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2483 | 버스도 무임승차 하겠다 13 | 2024.06.13 |
2482 | 썰매개들한테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5 | 2024.06.13 |
2481 | 경적 한 번 울리자 분노의 추격 17 | 2024.06.13 |
2480 | 치가 떨린다는 입주 직전 아파트 10 | 2024.06.13 |
2479 | 아버지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는데 4 | 2024.06.13 |
2478 | 소방관 짤린 후 탑배우로 활동 10 | 2024.06.13 |
2477 | 한국에 대한 아마존의 경고 19 | 2024.06.13 |
2476 | 지하철 계단에 숨겨진 비밀 3 | 2024.06.13 |
2475 | 중국의 대만 침공시 드론 떼 응징 9 | 2024.06.13 |
2474 | 백종원이 보고 놀란 육개장 비주얼 5 | 2024.06.13 |
2473 | 성매매 여성 지원금에 대한 업소녀의 생각 12 | 2024.06.13 |
2472 | 암사자의 힘 13 | 2024.06.13 |
2471 | 책 읽으면 머리가 좋아지는 이유 6 | 2024.06.13 |
2470 | 크루아상에 들어간 치즈를 보고 당황 9 | 2024.06.13 |
2469 | 풍수와 사주를 맹신한다는 분 19 | 2024.06.12 |
2468 | 100억 넘는 아파트 살면서 느낀점 31 | 2024.06.12 |
2467 | 컨닝 페이퍼로 시험 치른 의대생들 10 | 2024.06.12 |
2466 | 일론 머스크의 애플 맹비난 12 | 2024.06.12 |
2465 | 딸이 남친이랑 단둘이 여행간다고 하면 17 | 2024.06.12 |
2464 | 밀양 사건의 흐름과 처벌 과정 5 | 2024.06.12 |
2463 | KBO에서 나온 번트 홈런 16 | 2024.06.12 |
2462 | 비탈길을 굴러 내려가던 트럭 6 | 2024.06.12 |
2461 | 국토교통부 장관의 경고 16 | 2024.06.12 |
2460 | 결혼지옥이 매주 해낸다 34 | 2024.06.12 |
2459 | 프랑스인 와이프가 이해못하는 한국 문화 20 | 2024.06.12 |
2458 | 손쉬운 도파민 증폭 행위 26 | 2024.06.12 |
2457 | 아줌마 출입금지 헬스장 11 | 2024.06.12 |
2456 | 칭찬에 목 말랐던 리트리버 13 | 2024.06.12 |
2455 | 사과문 올린 임창정 13 | 2024.06.12 |
2454 | 골룸 수준 탈모였는데 15 | 2024.06.12 |
한국전쟁이후에 아무것도없이 배곪는 상황에서도 돈생각 하지않고 나라와 기업을 위해 일해왔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거다.
다들 그렇게 살아왔고, 이게 사람사는 세상의 도리이자 이치인거다.
그런데 요즘것들 특히 MZ놈들보면 정말 귀가찬다. 따지기 좋아하고, 시간 따박따박 지키려하고, 휴가에, 웰빙에, 뒤에서 호박씨나까고 단군이래 역사상 최악의 폐급세대인것 같다. 너거들이 사업하지 않을거라면 기업이 있어야 일자리도 있다는 진리를 머리속에 새기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