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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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 목욕탕 빗에 머리카락 뽑혔다 2 | 2024.04.20 |
750 | 모티브로 삼은 장례지도사가 실망한 이유 2 | 2024.04.12 |
749 | 모텔만 가면 이상해지는 남친 14 | 2024.03.05 |
748 | 모텔 돌며 그래픽카드 절도 10 | 2024.03.19 |
747 | 모태솔로들의 데이트 15 | 2024.03.14 |
746 | 모발이식 후 관리를 안 하면 5 | 2024.05.22 |
745 | 모로코 PC방 사장이 말하는 상대하기 힘든 고객 5 | 2024.03.03 |
744 | 모든 걸 다 누려봤다는 분의 조언 29 | 2024.05.29 |
743 | 모두가 가난해졌다 44 | 2024.04.16 |
742 | 모두 사라진 블랙박스 10 | 2024.05.21 |
741 | 모니터 살 때마다 이상한 것 17 | 2024.04.25 |
740 | 몇천 원이면 만들 수 있는 다이아몬드 8 | 2024.04.29 |
739 |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7 | 2024.04.17 |
738 | 명품 가방 제작의 현실 25 | 2024.04.10 |
737 | 명품 가방 리폼 장인 15 | 2024.05.16 |
736 | 명문대생 아들의 패륜 12 | 2024.04.04 |
735 | 면허증 신상정보 털렸다 4 | 2024.04.14 |
734 | 면허정지 대상 7천명대 28 | 2024.03.04 |
733 | 멕시코에서 스탠딩 공연하는 한국인 27 | 2024.04.19 |
732 | 멕시코 여행에 대해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12 | 2024.05.05 |
731 | 메이플에 현질 3천 했다는 김구라 아들 10 | 2024.04.11 |
730 |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 2024.04.17 |
729 | 멈추지 않는 제로 열풍 24 | 2024.04.23 |
728 | 멀쩡한 폐 도려낸 대학병원 3 | 2024.04.09 |
727 | 먼저 떠나버린 남편과 결혼사진을 찍고 싶어요 5 | 2024.03.25 |
726 | 먹튀를 향한 유튜버의 복수 2 | 2024.03.23 |
725 | 먹고 살기 힘들다는 40대 17 | 2024.04.02 |
724 | 맥주에서 검출된 물질 6 | 2024.04.24 |
723 | 매형의 복수 17 | 2024.05.11 |
722 | 매장보다 화장이 좋은 이유 12 | 2024.04.11 |
티코 프라헤는 저렇게라도 죽은게 다행.
당시 겁나 부자로, 천문에 조예가 깊어 산꼭대기 천문대를 설치하고 엄청난 관측자료 소유. 근데 똘똘하진 않아서 제대로된 분석을 못함. (천동설+지동설이 합쳐진 짬뽕설 주창 ㅋㅋㅋ)
가난뱅이 케플러는 이 관측 자료 얻으려고 아무리 노예생활을 자처해도 절대 자료 안줌.
결국 저렇게 죽고나서 케플러가 미망인을 통해 자료 입수한 다음
수학적으로 분석하여, 현재 우주 항해 및 천문학에 기초가 되는 여러가지 법칙을 발견해냄.
그래도 티코의 이름은 달의 참외 배꼽같아 보이는
최대 크기의 크레터에 명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