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 2024.03.31 03:06 (*.101.67.124)
    보통 못사는 나라가 출산율이 높다.
    현재 세계 출산율 1위~30위 국가 전부 아프리카 국가거나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 가난한 후진국.
    우리나라 역시 1960,1970년대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일 때 출산율이 세계 1위 수준으로 높았음.
    이유는 너무나 당연한 것임.
    사람은 본래 좋은 것은 자기만 독차지 하려고 하고, 나쁜 것은 공유하려고 하거든.
  • ㅇㅇ 2024.03.31 03:22 (*.62.22.64)
    나 91인데
    중딩때 한학년에 18반 까지 있었고
    우리 아랫학년은 23반까지 있었음
    교실이 부족해서 교무실 밀어버리고 교실만듬
  • 00 2024.03.31 05:15 (*.58.208.211)
    91이 중딩이먄 2000년대인데
    20년사이에 세계 꼴찌의 저출산이 된거네
    한국은 진짜 머든게 빠르구나
  • ㅇㅇ 2024.03.31 10:07 (*.179.29.225)
    콩나물 시루 시절은 걍 사람 취급 못 받았지 그냥 위탁보호소 느낌
  • 팩트 2024.03.31 10:20 (*.237.125.10)
    국민학교 세대로서 지금이 더 좋아보임
  • ㅍㅂㄴ 2024.03.31 10:40 (*.39.251.28)
    아직도 미스테리한게
    한반에 53명 반은 열반 열한반있는데
    매주 월요일아침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 운동장에 모여 전교조회했던거..
    그때는 그렇게 많은지 몰랐는데 지금 셍각헤보면 진짜 바글바글했구나 생각됨..
  • 토마토 2024.03.31 12:20 (*.235.6.92)
    교사도 같이 줄어야 하는디
  • ㅇㅇ 2024.03.31 13:27 (*.246.107.246)
    으사는 근데 왜 2000명씩?? 지방은 소멸 직전인데 14년뒤 배출 으사를 지금 총선이서 밀어 붙인다???
  • ㅇㅇ 2024.04.01 09:55 (*.55.156.25)
    빡대가리 새끼들은 걍 생각이란 것을 하지 말아라 진짜 한심해서 말도 안 나오네 벌레새끼
  • ㅇㅇ?? 2024.03.31 20:57 (*.185.136.107)
    이건 학생수가 줄어든것도 있지만
    학교수도 계속 늘어나고, 교원수도 늘어난것도 이유이지 않나??

    옛날에 학급당 학생수가 많았던건 학생이 많아서도 있지만, 학교와 교원수가 적었던것임.
    그래서 작은 학교 통폐합하면서 학교를 일정수준이상의 규모와 교원수를 유지하면서 잠깐 학교수가 줄긴했으니 이건 분교수준의 학교가 없어진것뿐 실제 학교수는 계속 꾸준히 증가했음. 그 결과 학생을 줄어들고 학교는 커지면서 많아져서 현재의 상황이 된 것.

    그러니 위의 계산은 완전 잘못된거지. 저것도 학교 통폐합하면서 과포화된 학교 수 조정하면 저런 현상안생김.
  • ㅇㅇ 2024.04.12 15:04 (*.36.51.8)
    83년생도 국민학교 졸업이야!!! 마지막 국민학교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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