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27 23:48 (*.190.6.35)
    클래식은 영원하다
  • 121212 2024.05.28 01:04 (*.112.253.54)
    대구에도 많았었는데...대구백화점 앞에 뭐였더라...가끔 갔음..
  • ㅇㅇ 2024.05.28 01:06 (*.102.11.119)
    떡, 고구마도 이단임
  • -,.- 2024.05.28 03:21 (*.76.217.147)
    동감
  • 2024.05.28 09:11 (*.36.156.140)
    맞음 치즈와 함께 등장 ㅋㅋㅋ
  • ㅍㅂㄴ 2024.05.28 12:19 (*.39.245.188)
    그렇지ㅋㅋㅋㅋㅋ
    이단이 어느새 스며들어왔지ㅋㅋㅋ
    정 끼고싶다면 떡사리란이름을 달고 끼어야지
  • ㅇㅇ 2024.05.28 03:45 (*.62.204.33)
    치즈 따위랑은 근본이 다른 닭갈비
    주공 따위렁은 근본이 다른 아파트
  • .. 2024.05.28 11:01 (*.233.21.225)
    할복해 벌레야
  • 1212 2024.05.28 05:28 (*.144.33.45)
    저런 원형 불판 닭갈비도 80년대초에 만들어진 것.
    초기 닭갈비는 연탄불에 직접 구워먹던 매운 양념 돼지 불고기 음식점에서 1960년대 말 돼지고기 대신 싸게 풀린 닭고기로 시작한 것.
    원조집이 춘천 중앙로에 있지만 춘천사람들은 불친절하고 좁고 불편해서 안간다.
    요즘 숯불 닭갈비는 서울에서도 흔하다.

    진짜 원형 불판 닭갈비에는 닭내장이 빠지면 안된다.
    춘천 이외에서 불판 닭갈비 가게에서 파는 것들 대부분은 닭갈비가 아니다.
    그냥 우성, 1.5 등 유명 춘천 닭갈비 가게에서 택배로 시켜서 집에서 후라이팬에 해 먹어라.
  • ㅇㅇㄻㄴㅇㄹ 2024.05.28 07:44 (*.240.152.108)
    이형 춘천 좀 살았나본데 ? 잘아넴. 근데 우성도 비와별 ㅇㅈㄹ하고나서 난 안게 되더라... 서울 오래 살다가 가끔 춘천가면 자극적인 진미가 땡길때가 많음.
  • ㅇㅇ 2024.05.28 09:42 (*.235.55.73)
    숯불 닭갈비가 진짜 존맛
  • ㅡㅅ 2024.05.28 10:10 (*.237.220.200)
    충주맨?? 개인적으로 가깝게 지내고 싶지 않은 인상...
  • ㅍㅂㄴ 2024.05.28 12:21 (*.39.245.188)
    어릴때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닭갈비가 저랬는데
    윗댓글처럼 떡 고구마도 없었음
    그냥 닭, 채소, 양념
    그리고 볶음밥..
    그동안 수많은 닭갈비를 먹어봤지만 그맛은 안잊혀지는거보면 신기함
    근데 웃긴건 춘천이 아니라 창원에서 먹어봤었음ㅋㅋㅋㅋ
  • ㅇㅇㅇ 2024.05.29 08:22 (*.192.104.186)
    취향 차이지 난 20년전 초딩때 먹던 저 닭갈비보다

    요즘 치즈있는 닭갈비가 훨씬 맛있더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10 문신 시술 후 변화 6 2024.06.03
1509 역대 대통령의 퇴임 이후 삶 58 2024.06.02
1508 여중대장 가혹행위의 진실 43 2024.06.02
1507 아오지 탄광에 있는 사람들이 똑똑한 이유 11 2024.06.02
1506 카지노 환수율 4 2024.06.02
1505 자주 하는 사람일 수록 해야하는 수술 24 2024.06.02
1504 00년대 서민 동네 학교 분위기 9 2024.06.02
1503 남남북녀의 진짜 뜻 12 2024.06.02
1502 조선생님이 단단히 화난 이유 28 2024.06.02
1501 투병 중 억울하게 퇴학 8 2024.06.02
1500 1학년 여학생이 1명인 고등학교 9 2024.06.02
1499 다이소 잘 나가자 망한 그들 10 2024.06.02
1498 고시원 빌런 이야기 22 2024.06.02
1497 MBTI 믿는 한국인을 이해할 수 없는 외국인 46 2024.06.01
1496 위기감 커진다는 제주 관광 55 2024.06.01
1495 연예인마다 팬 만났을 때 다른 대우를 겪는 이유 16 2024.06.01
1494 수가 10% 올려라 22 2024.06.01
1493 멕시코 여자가 한국 남자한테 받은 DM 6 2024.06.01
1492 변호사가 예상하는 12사단 여중대장 형량 14 2024.06.01
1491 한 때 걸그룹이었다는 분 6 2024.06.01
1490 초밥이 배가 안 부른 이유 27 2024.06.01
1489 돈이 중요한 이유 20 2024.06.01
1488 의사가 마취 후 벌인 짓 15 2024.06.01
1487 일본 에도시대로 전생한 변호사 7 2024.06.01
1486 요즘 60대 연애 프로그램 클라스 19 2024.06.01
1485 한 사람의 인생을 살린 트레이너 5 2024.06.01
1484 성희롱으로 고소 당할 수 있는 단어 23 2024.06.01
1483 훈련병 사건 중대장 심리 안정 위해 귀향 21 2024.06.01
1482 의류 수거함의 정체 8 2024.06.01
1481 독일식 교육법 22 2024.06.01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75 Nex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