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을 수록 산이 좋아지는 이유
Comments
'11'
우왕
2024.03.03 23:28
(*.39.242.122)
명언이네
삭제
댓글
ㅇㅈ
2024.03.04 00:30
(*.200.108.4)
너무 비관적이네
내가 올해 52인데 달에 두세번은 산에간다
다들 산을 저사람처럼 생각하고 다니진 않거든
생각이 많으면 마음이 힘든법이다
나이가 들수록 잊어버리고 비울줄 알아야한다
삭제
댓글
음
2024.03.04 10:57
(*.235.10.61)
잊어버리고 비우신분이면 남이하는말도 그냥
아 저사람은 저렇게 느끼고 사는구나 많이힘들었구나
허고 지나가면되지
꼭 훈수짓 하시려는거보면 잊은거 하나없이 본인세상에 갇혀사시나봅니다 어르신
좀 비우십쇼
삭제
댓글
ㅇㅇ
2024.03.04 11:44
(*.62.169.90)
너부터
말폼새 이쁘게 하는법 좀 배워
삭제
댓글
하렴
2024.03.04 16:47
(*.172.31.115)
넌 낄때 안낄때를 구분 좀 하렴
삭제
댓글
ㅇㅇ
2024.03.04 02:18
(*.38.51.39)
필와 댓글
나이대보면 진짜 노인정이네
삭제
댓글
ㅗㅍ
2024.03.04 02:27
(*.183.67.145)
이거 봉준호가 좋아할 멘트인데
삭제
댓글
Mtech
2024.03.04 02:46
(*.224.240.138)
매순간을 즐기고 마음을 비워라.
흘러가는데로 겸허하게 살어라.
삭제
댓글
1234
2024.03.04 10:29
(*.223.82.236)
밀려나다 한강물로 간 사람들도 많습니다.
거기까지 안 가신것만 해도....
삭제
댓글
ㅇㅇ
2024.03.04 12:10
(*.185.56.67)
다큐3일은 진짜..
삭제
댓글
ㅎㅎㅎ
2024.03.05 22:54
(*.65.125.220)
저거 다 핑계야. 다들 60년차 프로 핑계꾼의 말에 홀라당 넘어갔네.
놀거 다놀고 남들 하는거 다 기웃거리고 잘거 다자고 술마시고 담배피고 실컷 놀고 하는말이야. 하루이틀도 아니고 60년을.
저아저씨는 그거 다하고도 고층아파트에서 편하게 살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사람이야. 나름 열심히 노력했을테니까.
저렇게 많은 집들중에 내가 들어가 살데 하나 없겠어?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어떻게 아냐고?
내가 저렇게 밀려나다 정신차리고 내기준이아닌,사회에서 요구하는 기준에 맞춰 살고나서 불가능한게 아니었다는걸 알아서 하는말이야.
동생들도 꼭 입지좋은곳 로얄층에 가족들과 알콩달콩살아봐.
살아보니 별거없다는 말에 속지말고.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10
디카프리오의 만 19세 새 여친
15
2024.03.26
709
태국에 출몰한 중국 걸인들
12
2024.03.26
708
서울 상권 지각변동
9
2024.03.26
707
북한 식당에서 여종업원과 농담 따먹기
13
2024.03.26
706
서핑하는 남자한테 인사하는 범고래들
30
2024.03.26
705
한국 관광 온 일본 여성들이 받은 충격
10
2024.03.26
704
빠르게 발전 중인 AI 로봇
13
2024.03.26
703
고령자 재우려고 마약류 투여
5
2024.03.26
702
사형 집행 반대 이유
8
2024.03.26
701
여자친구 모녀에 흉기휘두른 20대
7
2024.03.26
700
네덜란드 구급차
15
2024.03.26
699
요즘 길거리에서 하나씩 사라지고 있는 것
16
2024.03.26
698
저가 커피 창업을 말리는 이유
17
2024.03.26
697
미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
18
2024.03.26
696
여자축구가 쉽지 않은 이유
20
2024.03.26
695
일본 감염병 공포에 취소 문의 급증
8
2024.03.26
694
꿀 빤다고 오해 받은 부대
10
2024.03.26
693
끔찍한 혼종 소나무당 공약
16
2024.03.26
692
1년째 사귀고 있다는 윤성빈과 지효
10
2024.03.26
691
천국의 계단에 만족 못한 헬창이 만든 기구
12
2024.03.26
690
약탈하다가 신상 털린 러시아 여군
16
2024.03.26
689
심각하다는 생산직 구인난
17
2024.03.26
688
초중고 경계선 지능 60만 넘었다
15
2024.03.26
687
프랑스가 교복 부활을 고민하는 이유
9
2024.03.26
686
불법주차가 사라진 한국 골목길
16
2024.03.26
685
2300시간 작업한 미대생 졸업 작품
13
2024.03.26
684
와이프 똥도 먹겠다던 남편
21
2024.03.26
683
가짜 삼겹살 제조 현장
10
2024.03.26
682
김치 먹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는 한국
14
2024.03.26
681
미세먼지 주의보에도 실내 환기해야 할까
4
2024.03.26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76
Next
/ 76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