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15 23:15 (*.85.142.152)
    1학년 아이는 천차 만별이라
    저렇게 자극적인 식단을 못먹는 아이들이 잘 먹는 아이들보고 수치심을 느낄 수 있으니
    급식 금지하자
  • 11 2024.03.16 08:52 (*.218.221.32)
    저 이모의 의견을 존중해 1학년은 도시락을 싸는걸로 변경 됌
    너 좆됌
  • 물논 2024.03.15 23:17 (*.73.250.221)
    몰랐다면 당연히 물어볼수 있는거 아닌감? 초1은 고춧가루 못 먹는 애들 많을 나이 맞는데 딱히 글쓴이가 시비조인것도 아니고
  • ㅇㅇ 2024.03.16 03:25 (*.62.202.102)
    그렇긴하네
    옛날같음 그냥 쳐먹여 꼰대새끼야 이럴텐데
    요즘 문화엔 물어볼수도 있다고 봄
  • 2024.03.16 09:19 (*.101.194.209)
    대가리에 우동사리 들어있지 않은이상 학년별로 개인별로 학교급식이 조절된다고 생각하냐?
  • 진짜 2024.03.15 23:27 (*.51.42.17)
    저건 적응해야지 뭐. 한국에서 살려면 어쩔수없는 문제.
    우리아들도 매운거 엄청 못먹었는데. 초딩때 급식식단보니 빨간거 투성이.
    맵냐고물어보니 맵긴한데 비쥬얼에 비해선 그렇게 안매운가보더만. 젤 순한고춧가루 쓰는가싶더라.
    뭐 한두달 지나니까 맵단말없이 잘 먹고댕기대
  • ㅇㅇㅇ 2024.03.15 23:46 (*.228.17.5)
    호이둘리는 정말 조선역사 통틀어 최고의 명언이야
  • 시발년들 2024.03.16 02:26 (*.172.162.174)
    이년들아 북미서 90년대마냥 도시락 존나게싼다
  • Mtech 2024.03.16 07:27 (*.64.19.89)
    도시락 오지게 싸야지... 급식이 한국 수준으로 나와봐라 땡큐지
  • ㅋㅋ 2024.03.17 04:28 (*.168.42.145)
    캔틴서 칩스쪼가리 먹을 바에야 도시락이 낫긴 하지..
  • 1 2024.03.16 14:42 (*.39.232.218)
    그러니까 일찍일찍 이유식유아식 졸업하자
    사회는 안봐준데 적응준비하고 나와야지
  • .. 2024.03.16 23:45 (*.193.125.249)
    학교 영양산데 초등은 아삭이고춧가루 씀 색만
    저러지 안매움..
  • .. 2024.03.16 23:47 (*.193.125.249)
    아 그리고 애들이 빨간색=매운것으로 인식해서 토마토가 맵다고 안먹는애도 있음
  • ㄱㄹ 2024.03.19 15:59 (*.142.150.130)
    엄마도 부족해서 이모가 ㅈㄹ하네.
    결혼 못한 미혼녀의 간접 결혼 체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38 알아서 하겠다며 올림픽대로에 내린 취객 12 2024.04.09
1237 알파메일의 삶 13 2024.06.15
1236 암사자의 힘 13 2024.06.13
1235 암센터 교수가 말하는 한국의 문제 13 2024.06.18
1234 암컷 향유고래의 범고래 대응법 4 2024.05.16
1233 암환자인데 친구의 결혼 소식에 섭하네요 13 2024.06.09
1232 압수수색 당한 분들의 대응 5 2024.06.13
1231 앞으로 포장도 수수료 부과 14 2024.06.03
1230 애 버린 한국인 아빠를 박제 16 2024.05.23
1229 애 키우는데 돈 많이 든다고 징징거리는 분들 14 2024.03.18
1228 애견인들에게 강형욱이 까였던 이유 19 2024.05.23
1227 애들이 던진 공 차에 맞았다고 49 2024.06.15
1226 애초에 설치하지를 말던가 12 2024.05.27
1225 애플 주주들이 스티브 잡스 자녀 신경 안 쓰는 이유 25 2024.04.19
1224 애플도 포기한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 샤오미 23 2024.03.27
1223 애플의 계속된 꼼수에 대한 EU의 제동 22 2024.04.30
1222 애플의 혁신 계산기 어플 20 2024.06.14
1221 애플이 69를 검열하는 이유 4 2024.05.07
1220 야생의 시대였던 과거 12 2024.05.22
1219 야스쿠니 신사에 오줌 싼 중국인 28 2024.06.03
1218 약대 수의대의 딜레마 16 2024.05.14
1217 약물로 인해 뒤바뀐 미국 생태계 15 2024.04.21
1216 약속 늦은 친구 버리고 공항으로 떠났는데 21 2024.06.03
1215 약속시간 너무 일찍 도착하는 사람 특 11 2024.05.15
1214 약탈하다가 신상 털린 러시아 여군 16 2024.03.26
1213 양 팔 없이 줍는 폐지 13 2024.05.15
1212 양궁 국가대표 안산의 매국노 드립 31 2024.03.17
1211 양안전쟁 시 한국 개입 의심치 않는다 27 2024.04.10
1210 양육비로 벤츠 샀던 이혼녀 3 2024.04.20
1209 양을 많이 준다는 이유로 영업정지 12 2024.04.19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