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개하다 진짜
-
나도 로마 도착하고 지하철을 타자마자 소매치기를 당했었지..
-
유럽에서는 친절하게 너무 가깝게 접근하는 사람 무조건 조심해라 거의 90% 확률로 소매치기임
원래도 관광객이 많은 곳이라 정상인은 관광객이랑 얽히는 거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함 -
한국에선 사람들이 지갑을 땅바닥에 던져도 안 가져가는데...
워낙 소심하고 시민의식이 뛰어나서
근데 개탈리아 저새끼들은 소매치기가 일상이네
유럽 짱개, 유럽 필리핀 ㄷㄷㄷ
원래 라틴족애들 성향이 개념이 없어
한민족과는 거리가 멀지
| 번호 | 제목 | 날짜 |
|---|---|---|
| 1071 | 비브리오 패혈증의 무서움 12 | 2024.05.02 |
| 1070 |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9 | 2024.05.02 |
| 1069 |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 2024.05.02 |
| 1068 | 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5 | 2024.05.02 |
| 1067 |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3 | 2024.05.02 |
| 1066 | KBO 알까기 대참사 13 | 2024.05.02 |
| 1065 |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2 | 2024.05.02 |
| 1064 |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 2024.05.02 |
| 1063 |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3 | 2024.05.02 |
| 1062 |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 2024.05.02 |
| 1061 |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9 | 2024.05.02 |
| 1060 |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7 | 2024.05.02 |
| 1059 |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7 | 2024.05.02 |
| 1058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 2024.05.02 |
| 1057 |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7 | 2024.05.02 |
| 1056 |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1 | 2024.05.02 |
| 1055 |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9 | 2024.05.02 |
| 1054 |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 2024.05.02 |
| 1053 |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4 | 2024.05.02 |
| 1052 |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 2024.05.02 |
| 1051 |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 2024.05.02 |
| 1050 |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1 | 2024.05.02 |
| 1049 | 20년 전 교사의 체벌 20 | 2024.05.02 |
| 1048 | 대구 식당 폐업률 1위 19 | 2024.05.02 |
| 1047 | 2001년 대학로 풍경 27 | 2024.05.02 |
| 1046 | 부모가 빌리고 자식이 갚는 대출 9 | 2024.05.02 |
| 1045 | 물어보살 나왔던 알콜중독 남편 26 | 2024.05.02 |
| 1044 | 지방 소멸에 대한 건축학과 교수의 생각 21 | 2024.05.03 |
| 1043 | 의사 국시 특혜 10 | 2024.05.03 |
| » | 이탈리아 로마 지하철의 일상 4 | 2024.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