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01 13:14 (*.235.55.73)
    그런데 요즘은 다들 소속사 뒤에 숨는 연예인 밖에 못 봐서 그런가
    난 그냥 개쌉소리라도 자기 입으로 말하는 연예인이 더 속 시원하게 좋음
  • ㅇㅇ 2024.04.01 13:15 (*.39.212.110)
    류준열 싱글벙글~
  • ㅇㅣㅇ 2024.04.01 15:32 (*.248.79.103)
    ㅎㅎㅎ원래 먹는것 보다 버리는게 어려운건데...그래서 7년이나 질질...손도 안 대고 코풀었네~
  • 2024.04.01 15:47 (*.40.6.126)
    이런 더러운 댓글 쓰면 형 막막 기분이 좋고 막 마초남 알파메일이 된거 같고 그래? 밥은 꼭 챙겨먹어 형
  • ㅊㅊ 2024.04.01 21:38 (*.246.68.22)
    형 주위에 평범한 사람들 있어서 글치 생각보다 저렇게 더러운데 꼴에 주잡까지 싸는 애들많아 ㅋㅋ
  • 2024.04.01 22:39 (*.101.195.101)
    닉네임부터 저급하네 ㅋㅋ
  • 천재님 2024.04.01 13:28 (*.235.14.19)
    전 여친이든 현여친이든

    나는 도대체 류준열 따위랑 왜 공개연애를 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던데?

    이번일로 류준열 인성 확인한거아니냐?

    류준열 정리했어야지.
  • ㄷㄷ 2024.04.01 13:32 (*.235.24.203)
    한소희가 급발진하는 게 관중이 보기엔 꿀잼이긴한데 이렇게 선 넘어서 단체로 조롱하고 불탈일인가 모르겠네ㅋㅋ
  • ㅇㅇ 2024.04.01 14:17 (*.115.141.31)
    ㅇㅇ 딴따라는 원래 존재 자체가 그런 거야
  • ㅇㅇ 2024.04.01 14:21 (*.185.56.67)
    세최딜 혜리
  • 구라용팝 2024.04.01 14:42 (*.240.59.142)
    마성의 남자 류준열
  • st 2024.04.01 15:15 (*.235.81.122)
    진짜 한마디도 지기 싫어하네
  • 13212 2024.04.01 15:25 (*.36.143.46)
    지가 당하면 개 발발거릴 ㅅㅋ가 뒤에서 궁시렁은 조또 잘대요 ㅋㅋㅋ 개찐따 노망난 늙은이 특
  • ㅇㅇ 2024.04.01 19:06 (*.143.204.200)
    긁?
  • 2024.04.02 06:52 (*.101.67.91)
    성격존나 더럽자나 자기 기분안좋으면 소리지르면서 티존나 내고
  • ㅁㅁ 2024.04.01 17:10 (*.84.114.212)
    태국과 베트남의 중간형 얼굴임
    라오스 루앙프라방 가면 저런 얼굴 현지여자들 엄청 많음
    대신 키는 좀 작음
  • ㅁㅁ 2024.04.02 01:14 (*.106.187.73)
    ㅋㅋㅋㅋ거울좀봐라
  • 2024.04.01 19:40 (*.101.67.91)
    저게 예쁘다는 애들은 주변에 여자들이없는건가..
    그냥 길거리 다녀봐도 아니 길거리 유튜버들이 저분보다 훨씬 얼굴은 낫다고 보는데 뭐 전체적인 비율로보면 다르겠지만 ..
  • 2024.04.02 00:53 (*.62.21.159)
    그냥 미적감각이 떨어지고 눈이 낮은 애들이 많음.
  • ㅋㅋㅋ 2024.04.02 09:20 (*.39.242.5)
    이제는 남 취향까지 맞다 틀리다로 따지는 애들이 나오네
  • 2024.04.02 10:03 (*.62.21.159)
    ㅂㅅ들이 떨어지는 미적감각을 포장할때 취향이라 우기더라. 취향은 이쁘지 않은걸 알면서 좋아하는게 취향인거고 못생겼는데 이쁘다고 하는건 미적감각이 떨어지는거다. 패션 테러리스트들도 취향인거냐? 그냥 감각이 떨어지는 인간일뿐이야.
  • ㅋㅋㅋ 2024.04.02 10:37 (*.39.241.51)
    취향이 이쁘지 않은걸 알면서 좋아하는거래? ㅋㅋㅋ
    자기가 이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한편으로 또 이뻐서 좋아하는거라고?
    뭐 다중이 놀이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 2024.04.02 11:04 (*.62.21.159)
    아이고 무식한새끼. 객관적인 판단이 가능한 상태에서 끌리는게 취향인거야. 쟤가 더 이쁘지만 난 이렇게 생긴애가 좋다 이런게 취향이라고 무식한새끼야. 패션테러리스트도 취향인거냐? 너같은 새끼들이 꼭 패션 테러리스트더라.
  • ㅋㅋㅋ 2024.04.02 12:17 (*.94.41.89)
    미의 객관적인 기준은 다수의 관점에서 보는거고
    그 객관적인 기준을 개인에게 어떻게 들이다대냐?
    너는 짜장면을 좋아하는데 사람들이 짬뽕이 맛있다고 하면 객관적으로 짬뽕이 맛있다는걸 개인적으로 공감하면서 짜장이 맛있다고 하냐?
    패션테러리스트는 패션에 관심이 없거나 관심이 있어도 다수의 관점과 개인관점이 다른거지
    테러리스트가 객관적으로 멋진 패션을 공감하는데도 일부러 다르게 입는거냐?
  • 2024.04.02 21:57 (*.62.21.159)
    맛의 기준과 미의 기준이 같냐 이새끼 ㅈㄴ 멍청한새끼네. 남들은 맛없는데 너만 맛있다고 하면 니 미각이 ㅂㅅ인거고.패션테러리스트도 감각이 없어서 그렇게 입는거지 니가 못생긴걸 보고 이쁘다고 느끼듯이 걔넨 그게 이쁜거야. 걔네가 개취라고 하면 뭐라고할래? 넌 걔네랑 동급이야
  • ㅋㅋㅋ 2024.04.02 22:24 (*.32.224.192)
    돌대가리 새꺄
    미의 절대적인 기준이 어디에 있는데?
    세계미표준사전이라도 있냐?
  • ㅁㅁ 2024.04.01 20:23 (*.195.165.226)
    유일한 피해자인데

    왜 한국에서는 쟤가 가해자처럼 되었을까
  • ㅇㅇ 2024.04.02 03:58 (*.38.85.184)
    분위기상 남의여자 뺏은뇬 처럼 되서 ㅋㅋㅋㅋㅋㅋㅋ
  • 2024.04.02 10:06 (*.62.21.159)
    쟤가 왜 피해자냐? 류준열이 유일한 피해자지. 쟤는 급발진해서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판건데 뭔 피해자야. 류준열은 아무것도 안했는데 전전여친 집착과 피해망상 때문에 욕먹고 전여친 성깔에 질린 인간인데.
  • ㅋㅋㅋ 2024.04.02 10:41 (*.39.241.51)
    한소희가 급발진해서 본인이 이미지가 더 나빠진거도 있는데
    그전에 이미 한소희가 환승시켰다는 인식이 퍼진게 먼저다
    환승여부는 류준열이 제일 잘 아는 당사자인데 당연히 교통정리를 해야지
    꿀먹벙으로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 피해자냐?
  • 2024.04.02 12:19 (*.62.21.159)
    류준열은 환승 아니라고 설명하고 입장표명했다. 더이상 뭘 어쩌란건데? 혜리 욕이라도 하며 한소희한테 맞춰주라고? 이런새끼들이 류준열이 혜리 이상하게 만들면 또 류준열 욕하는 혐오종자 새끼임
  • 윤도 싫고 이도 싫다 준표형이 되야함 2024.04.03 13:20 (*.99.5.101)
    준열이형 부럽다. 형들 부러워서 악플 남기는 발광들 하지말고 의무방어전이나 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51 농협이 또 해냈다 5 2024.04.09
2150 뇌졸중 발생하자 진료 기록 수정 10 2024.05.18
2149 누가 봐도 양희경 아들 2 2024.03.17
2148 누구 하나 죽어야 멈추는 얼차려 14 2024.05.30
2147 누구든 48년전 내 이력서보다는 훌륭할 것 9 2024.03.06
2146 누나만 8명이라는 영웅재중 8 2024.04.23
2145 누수 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 7 2024.05.05
2144 눈물로 선처 호소 9 2024.03.04
2143 눈이 오면 어김 없이 뿌리는데 3 2024.03.05
2142 눈치 빠른 국민연금 6 2024.06.07
2141 뉴욕 맨해튼에서 자차로 출퇴근 하면 12 2024.04.26
2140 뉴욕 치킨 가게에서 인건비 줄이는 방법 13 2024.04.16
2139 뉴욕의 연봉 1억 5천 도그워커 6 2024.03.14
2138 뉴진스 사태에 대한 털보의 생각 58 2024.06.05
2137 뉴진스가 하이브 떠날 시 위약금 32 2024.05.19
2136 뉴진스님 하드캐리 불교 박람회 7 2024.04.11
2135 느타리 버섯이 육식 버섯인 이유 5 2024.05.24
2134 늙병필만 안다는 90년대 게임CD 코너 18 2024.06.10
2133 늙어가는 나이키 28 2024.04.17
2132 늙어가는 화물기사들 13 2024.03.20
2131 다급한 치어리더 5 2024.03.05
2130 다급해진 바이든 11 2024.06.07
2129 다단계에 빠진 아내 21 2024.05.07
2128 다른 곰을 엄마로 착각한 새끼곰 18 2024.06.08
2127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한국 물가 9 2024.03.07
2126 다시 유행 중이라는 유선 이어폰 28 2024.04.22
2125 다시 재조명되는 밀양 사건 11 2024.06.04
2124 다시 태어난다면 와이프와 결혼 하겠습니까? 5 2024.05.15
2123 다이나믹한 대륙 시골 6 2024.05.08
2122 다이버 보자 달려온 상어 3 2024.04.03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