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212 2024.04.15 23:18 (*.112.253.54)
    ai 도입 머잖았다...
  • abs 2024.04.15 23:23 (*.179.29.225)
    ai 도입 후에 저렇게 된 거야
  • ㅍㅂㄴ 2024.04.15 23:37 (*.39.251.200)
    근데 AI의 잘못이 아니잖아
    AI는 잘잡아줬는데
    지네들 잘못한거 걸릴까봐 AI탓으로 돌리려다 엥긴거잖아
    물론 걸린게 처음이고 시도는 몇번인지 모르지만....
  • ㅋㅋㅋ 2024.04.16 13:20 (*.38.45.249)
    AI도입을 탓하는 말이 아니잖아
  • ㅊㄹ 2024.04.15 23:53 (*.105.193.53)
    ai 도입되서 걸린거지. 심판도 경기에 일부라는 쌉소리로 저텨왔는데, 이제 내려와야지
  • ㅇㅇ 2024.04.16 04:33 (*.144.53.141)
    대놓고 경기내용을 조작한건데 안짤린다는것도 신기하다 진짜
  • ㅁㄴㅇ 2024.04.16 06:10 (*.250.78.119)
    콜을 못들었는데 볼이라고 판단해서 우선 볼이라고 지르고봄
    근데 항의 들어오니까 저지랄들 ㅋㅋㅋㅋㅋㅋ
    계속 저랬을거 생각하니 빡치네
  • 노인공격 2024.04.16 08:25 (*.62.147.20)
    토토하나봐
  • ㅇㅇ 2024.04.16 09:19 (*.93.194.36)
    토토라기 보다는 징계를 두려워한 폐급들의 무리수. 꼼수 쓰다가 더 큰 징계 받게 생겼네 ㅋㅋㅋ
  • .. 2024.04.16 09:09 (*.113.103.113)
    유희관이 100승 넘게한게
    다 쟤네 덕이지
  • ㅇㅇ 2024.04.16 10:38 (*.101.68.232)
    야구 안봐서 뭔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유추하자면
    AI가 스트라이크 했는데 심판이 볼 선언한거야? 그래서 심판들끼리 AI도 볼이라고 했다 이렇게 우리끼리 입 맞춰야 한다 ~ 이상황인거임?
  • 2 2024.04.16 11:02 (*.254.194.6)
    보면서 참 바보들 같다 생각했는데.

    문제는 저 심판들 하는 이야기가 또렷하게 생중계 되고 있는데 대놓고 장난친거.

    저 심판들은 안들리는줄 알고 이야기 한거 아님?

    누가 봐도 조작인데.
  • ㅇㅇ 2024.04.16 12:16 (*.152.147.135)
    좆됬다데스네
  • 11 2024.04.16 12:48 (*.96.212.2)
    개병신같은걸 개병신들이 좋다고 내돈가져가주세요ㅠㅠㅠ하면서 계속 봐주니까 저따위지ㅋㅋㅋㅋㅋㅋ
  • ㅇㅂㅂ 2024.04.17 14:30 (*.39.178.250)
    스포츠는 심판의 오심도 경기중 일부가 아니라 최대한 공정하게 해야한다. AI든 뭐든 도입이 되어 공정해진다면 즉시 도입하는게 맞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88 경찰에 전화해서 형 나 픽업하러 올 거지? 11 2024.04.22
2187 경호처 행사에 투입된 군인들 15 2024.05.27
2186 계속해서 공부가 필요한 과목 38 2024.03.11
2185 고3 담임 선생님과 결혼한 남자 20 2024.03.14
2184 고가 외제차 차주 중에도 어려운 분들이 많다 17 2024.04.03
2183 고객한테 받았다는 선물 자랑 10 2024.03.15
2182 고고학적 귀신 퇴치법 7 2024.03.19
2181 고구려를 멸망에서 구한 영웅 3 2024.04.08
2180 고기집 사장의 퍼포먼스 15 2024.04.05
2179 고든 램지의 샥스핀 평가 5 2024.04.09
2178 고든램지가 참지 못하고 폭발한 장면 17 2024.05.14
2177 고등학교 시절 5번 고백했던 남자 9 2024.03.29
2176 고령자 재우려고 마약류 투여 5 2024.03.26
2175 고릴라를 보고 쫄았던 UFC 전 챔피언 9 2024.04.03
2174 고무떡으로 사기 치기 7 2024.04.24
2173 고물가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40 2024.04.14
2172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41 2024.04.17
2171 고민 듣다가 답답해서 환장 10 2024.03.06
2170 고민녀 없는 집에 친구 부른 남친 5 2024.05.03
2169 고발된 EBS 이사장 9 2024.03.06
2168 고백 3번이나 거절 당했던 일본 여배우 8 2024.04.09
2167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2024.05.12
2166 고속도로 터널 입구의 괴문자 22 2024.05.24
2165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2024.03.08
2164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7 2024.04.19
2163 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18 2024.03.29
2162 고시원 빌런 이야기 17 new 2024.06.02
2161 고작 살짝 내렸는데 곡소리 16 2024.04.11
2160 고출산 vs 저출산 교실 모습 11 2024.03.30
2159 고통 받는 명화 2 2024.03.04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82 Nex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