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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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한소희 프랑스 대학 논란 17 | 2024.04.02 |
101 | 한식의 재해석 14 | 2024.05.27 |
100 | 한예슬과 남친 근황 11 | 2024.04.01 |
99 | 한의사 미용의료기기 허용의 실체 29 | 2024.03.21 |
98 | 한중일 나라별 마술 반응 8 | 2024.03.27 |
97 | 한중일 시가총액 1위 2위 12 | 2024.04.05 |
96 | 할 말이 없으면 단톡방을 나갔던 분 23 | 2024.03.24 |
95 | 할리우드 레전드 동양계 배우가 말하는 인종차별 9 | 2024.05.18 |
94 | 함정에 빠진 노인 레전드 9 | 2024.03.15 |
93 | 합의 실패로 사면초가 11 | 2024.05.21 |
92 | 핫플레이스 성수동 근황 8 | 2024.04.17 |
91 | 핫플레이스 통계의 비밀 9 | 2024.06.16 |
90 | 핫플을 만들기로 한 공무원들 2 | 2024.06.07 |
89 | 항공사 기장이 징계 당한 이유 11 | 2024.06.11 |
88 | 항공사의 새 비행기 출고 반납 과정 4 | 2024.03.20 |
87 | 항모에 사는 개 3 | 2024.03.20 |
86 | 해도 너무한 개 유기 22 | 2024.04.02 |
85 | 해변가에 떠내려온 잘려있는 발 7 | 2024.04.28 |
84 | 해병대 훈련소 특A급 아쎄이 14 | 2024.04.22 |
83 | 해상풍력발전 했더니 어획량 늘어 13 | 2024.04.02 |
82 | 해외에서 논란이라는 복싱 퍼포먼스 26 | 2024.05.31 |
81 | 해외에서 먹는 라면이 맛있는 이유 13 | 2024.04.29 |
80 | 해외에서 산후조리원이 인기인 이유 15 | 2024.05.10 |
79 | 해외에서 한국 치킨의 위상 16 | 2024.03.14 |
78 | 해외여행 중 방문한 이발소 8 | 2024.04.07 |
77 | 해외여행 후 멀어진 친구 12 | 2024.06.07 |
76 | 해외직구 금지령 내린 정부 30 | 2024.05.19 |
75 | 해외직구 면세 한도 조정 추진 32 | 2024.05.26 |
74 | 행동경제학 교수의 화난 아내 분석 16 | 2024.05.26 |
73 | 헝가리식 저출산 해법 23 | 2024.04.15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