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7 14:35 (*.179.29.225)
    결국 고기 원가 줄이고 양념으로 승부 보는 걸 택했더라 사모펀드가 결국은 실적 메이크업 해서 다시 팔아먹어야 하니까
  • st 2024.04.17 20:22 (*.146.113.231)
    요식업체에 사모펀드 끼면 항상 제품 퀄리티에 문제가 생김
  • ㅇㅇ 2024.04.18 09:29 (*.62.162.236)
    어제 먹었는데 맛있긴 하더라
    와퍼 뻑뻑한 패티 극혐이었는데
    확실히 촉촉해지긴 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59 트럼프가 극찬하는 인물들 8 2024.03.13
1958 가치평가의 대가가 말하는 비트코인 98 2024.03.13
1957 분통 터지는 미국 중도층 14 2024.03.13
1956 1박 7만엔은 싸다는 서양인들 23 2024.03.13
1955 90년대 공무원 클라스 18 2024.03.13
1954 미국에서는 보기 힘든 진돗개 17 2024.03.13
1953 군대 안 가려고 극한의 다이어트 8 2024.03.13
1952 의대생들에 대한 서울대생들의 여론 29 2024.03.13
1951 부부관계에 진심인 누님 18 2024.03.13
1950 노후 준비했는데 날벼락 11 2024.03.13
1949 대책없는 진상 이웃 6 2024.03.13
1948 대륙의 불매운동 14 2024.03.13
1947 악성 민원으로 숨진 노동부 9급 공무원 27 2024.03.13
1946 미국 역사상 가장 기묘한 하이재킹 6 2024.03.14
1945 안철수 장례식장 레전드 에피소드 19 2024.03.14
1944 청소년에게 속아서 영업정지 당한 자영업자 12 2024.03.14
1943 아랍의 봄 그 결과 6 2024.03.14
1942 살인적인 상황이라는 아르헨티나 물가 8 2024.03.14
1941 임창정 연기학원 배우들 집단 고소 7 2024.03.14
1940 대만의 한국 학교도 위기 6 2024.03.14
1939 부활 여론 높다는 KBS 레전드 교양 프로그램 17 2024.03.14
1938 전 남편과 베프 같다는 분 16 2024.03.14
1937 무릎 꿇고 사죄한 클럽 직원 6 2024.03.14
1936 괴롭힘 당사자가 셀프 조사 2 2024.03.14
1935 이슬람이 점령한 독일 풍경 4 2024.03.14
1934 층간소음 자제 요청에 앙심을 품다 12 2024.03.14
1933 연두색 번호판 도입 후 27 2024.03.14
1932 일본인들이 견뎌내기 힘든 물가 15 2024.03.14
1931 한국 부동산 고점에 단단히 물린 중국인들 19 2024.03.14
1930 해외에서 한국 치킨의 위상 16 2024.03.14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76 Next
/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