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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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3 | 히딩크 이전부터 운동장에서는 반말 사용 27 | 2024.06.19 |
2742 | 흥분한 시바견 진정시키는 부적 3 | 2024.04.29 |
2741 | 흥민존 직접 보여주시는 분 7 | 2024.06.03 |
2740 | 흥미진진 레딧 1문단 소설 10 | 2024.05.19 |
2739 | 흙수저의 하루 일과 4 | 2024.04.10 |
2738 | 흔한 중국집 주방 풍경 13 | 2024.05.15 |
2737 | 흑인 역할 맡았다고 욕 먹은 분 12 | 2024.05.15 |
2736 | 흉물스러운 빈집들 방치하면 15 | 2024.04.14 |
2735 | 휴진 반대 신경과 교수 21 | 2024.06.17 |
2734 | 휴게소에서 여자가 태워달라는 이유 3 | 2024.04.19 |
2733 | 훔친 아이디어로 조만장자가 된 CEO 13 | 2024.03.18 |
2732 | 훈련소 체험 첫날밤 영국 대딩들의 소감 9 | 2024.05.18 |
2731 | 훈련병 완전 군장 뛴 걸음은 옛날에도 없었다 9 | 2024.06.06 |
2730 | 훈련병 사망사건의 의문점 7 | 2024.06.12 |
2729 | 훈련병 사망 열흘째 아직도 가해자 조사 안 해 27 | 2024.06.06 |
2728 | 훈련병 사건 중대장 심리 안정 위해 귀향 21 | 2024.06.01 |
2727 | 후지산이 안 보인다는 민원에 충격적 결단 23 | 2024.06.16 |
2726 | 후전드의 1:1 돌파 9 | 2024.06.05 |
2725 | 후배들한테 열심히 하라고 말 못하는 이유 19 | 2024.04.11 |
2724 | 횡성한우축제 코스요리 14 | 2024.05.25 |
2723 | 횡령이 관행인 분들 3 | 2024.06.06 |
2722 | 회사에서 냄새 난다고 욕 먹는 분 24 | 2024.03.17 |
2721 | 회복 불능 위기라는 강원랜드 16 | 2024.04.19 |
2720 | 황당했던 119 출동 일화 6 | 2024.03.25 |
2719 | 환장의 3연타 13 | 2024.04.22 |
2718 |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 후폭풍 10 | 2024.03.25 |
2717 | 확대하려다 절단 24 | 2024.05.07 |
2716 | 화제의 이동경 와이프 실물 15 | 2024.04.09 |
2715 | 화장실에서 밥 먹는 남편 11 | 2024.03.22 |
2714 | 화웨이 전기차 사고 화재 후 문 안 열림 15 | 2024.05.05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