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17 22:51 (*.190.6.35)
    괜히 세무조사 털릴 수도 있음
    현금으로 영수증 처리 안하고 받는 건 신고 안하는 경우 부지기수니까
  • ㅇㅇ 2024.05.18 02:35 (*.234.207.78)
    이해를 못하네 세무조사가 아니라
    저바닥은 관원수알면 관원수×월회비 때리면 바로 소득을 알수있기때문에 예의가 아니라하는거지

    공무원도 몇급이고 호봉 얼만지 알면 바로 소득 알수있는데 그런거 물어봄?
  • 경계선지능장애 2024.05.18 04:18 (*.141.168.164)
    뭐지 이건? 이해는 니가 못하고 있는거 같은데
  • ㅇㅇ 2024.05.18 18:44 (*.190.211.143)
    친구들끼리 얘기하는데 퍽이나 세무조사까지 생각하겠다 ㅋㅋㅋ
    지만 알고 있었다는 듯 핀트 못 잡고 마치 핵심을 아는양 딴 소리 하고 앉았으니까 저러잖냐
    맞고 틀린 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얼마 버는지 친구들이 아는 게 싫다는데 저게 뭔 말인지 모름? 사회 생활 안 해봄?
    무식한 애들이 씹선비 씹선비 하던 시절을 지나 이제 이해 능력이 떨어지는 애들이 경계선 경계선 거리는 때가 왔네
  • 4432 2024.05.18 20:58 (*.125.196.34)
    지금 세상이 어느시대인데.. 세무조사로 털린다는거야 ㅋㅋ 진짜 개 웃기네
  • ㅋㅋㅋ 2024.05.17 23:23 (*.237.244.239)
    근대 태권도는 면허 같은게 있나?
    너무 아지매같은데.. 운동1도 안한..
  • ㅇㅣㅇ 2024.05.17 23:53 (*.148.57.135)
    3단 이상이어야 사범할 수 있고 5단 이상이어야 관장 할 수 있다고 들은것 같음.
  • ㅇㅇ 2024.05.18 00:27 (*.102.21.137)
    사범 4단이상
    3단까지는 그냥 개나소나 애새끼들도 돈만주면 따는거고
    4단부터는 조금 전문적으로 해야 딸수있음
    그래서 어렸을때 태권도하는새끼들보면 죄다 3단임
  • ㅇㅇ 2024.05.18 04:21 (*.38.84.176)
    맞음 나도 3단임

    고려 1단 품띠까지 1년
    금강 2단 검은띠까지 1년
    태백 3단까지 2년
    평원 4단이 3년인가 4년 여기서부턴 좀 고인물

    초딩때 4년다니면 3단줌
    품새 고려 금강은 그냥 급식같고 태백부터는 좀 깐지남
  • st 2024.05.18 11:29 (*.235.83.211)
    야 왜 화가 나 있냐 ㅋㅋㅋㅋㅋ
    태권도 하는 애한테 어렸을때 맞고 다녔나
  • 회축 2024.05.18 01:55 (*.109.122.86)
    사람은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돼요..
  • ㅇㅇ 2024.05.18 01:17 (*.185.56.67)
    잘번다고 자랑하는건 택배랑 딸배밖에없는듯
  • ㅇㅇ 2024.05.18 02:37 (*.234.207.78)
    그건 할사람없으니깐 바이럴한거고 ㅋㅋㅋㅋ
    오토바이는 목숨걸고하는거고
    택배가 사실 존나 극한직업이다
    하나 나르면 천원정도받음
    돈되는 대단지 아파트는 이미 고인물들이 다 쥐고있음
  • 2024.05.18 16:08 (*.33.165.123)
    돈 많든 적든 익명아니면 말하지마라
  • ㅁㄴㅇ 2024.05.19 10:28 (*.32.117.97)
    돈 얼마 번다고 남한테 이야기해서 좋을거 하나도 없다
    그런데도 떠벌리는 건 낮은 지능 혹은 의도가 있어서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88 경찰에 전화해서 형 나 픽업하러 올 거지? 11 2024.04.22
2187 경호처 행사에 투입된 군인들 15 2024.05.27
2186 계속해서 공부가 필요한 과목 38 2024.03.11
2185 고3 담임 선생님과 결혼한 남자 20 2024.03.14
2184 고가 외제차 차주 중에도 어려운 분들이 많다 17 2024.04.03
2183 고객한테 받았다는 선물 자랑 10 2024.03.15
2182 고고학적 귀신 퇴치법 7 2024.03.19
2181 고구려를 멸망에서 구한 영웅 3 2024.04.08
2180 고기집 사장의 퍼포먼스 15 2024.04.05
2179 고든 램지의 샥스핀 평가 5 2024.04.09
2178 고든램지가 참지 못하고 폭발한 장면 17 2024.05.14
2177 고등학교 시절 5번 고백했던 남자 9 2024.03.29
2176 고령자 재우려고 마약류 투여 5 2024.03.26
2175 고릴라를 보고 쫄았던 UFC 전 챔피언 9 2024.04.03
2174 고무떡으로 사기 치기 7 2024.04.24
2173 고물가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40 2024.04.14
2172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41 2024.04.17
2171 고민 듣다가 답답해서 환장 10 2024.03.06
2170 고민녀 없는 집에 친구 부른 남친 5 2024.05.03
2169 고발된 EBS 이사장 9 2024.03.06
2168 고백 3번이나 거절 당했던 일본 여배우 8 2024.04.09
2167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2024.05.12
2166 고속도로 터널 입구의 괴문자 22 2024.05.24
2165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2024.03.08
2164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7 2024.04.19
2163 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18 2024.03.29
2162 고시원 빌런 이야기 18 new 2024.06.02
2161 고작 살짝 내렸는데 곡소리 16 2024.04.11
2160 고출산 vs 저출산 교실 모습 11 2024.03.30
2159 고통 받는 명화 2 2024.03.04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82 Nex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