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28 14:49 (*.111.14.229)
    질리기 힘들지
    백수가 질리는 사람은 다른 직업도 금방 질릴 듯
  • 흠냐 2024.04.28 15:26 (*.125.255.5)
    인터넷이 생기고나니 질릴래야 질릴수가없다.
  • ㅇㅇ 2024.04.28 18:35 (*.221.156.167)
    굳이 청소라고 써있는거보니 이거 내 얘기 쓴거같음 작년에 청년도전갈때 부모님 민박집하시는데 청소하는거 재밌다고했었는데 개하나키우고 거기서 내가 씨부린 이야기랑 똑같음ㅋㅋ 아니면 뒷집 카페사장님이 썼거나 30대여자가 글 쓴거같은데
  • ㅇㅇ 2024.04.28 18:37 (*.221.156.167)
    어느정도 싱크로율이 높냐면 나 아는사람들이 이글보고 내가썼다고 오해할까봐 짜증나는수준
  • ㄷ읮 2024.04.28 19:36 (*.6.27.218)
    내가 바라던 삶이네 ㅜㅜ
  • ㅁㅁ 2024.04.28 19:55 (*.32.181.4)
    돈 벌려고 일하는건데 돈이 해결되면 일 안하지
    돈 많은 놈들이 더 벌려고 악착같이 일하는거 오히려
    존경스럽게 보일정도
  • ㅁㅁ 2024.04.28 20:33 (*.235.12.99)
    그냥 똥만싸는 기계의 삶이네 사회 전체적으로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저런애들은 나중에 나이먹으면 살처분하는 법 만들어야 한다 나중에 아프고 병들때 건강보험재정 지원히는것조차 아까움
  • ㅇㅇ 2024.04.29 01:09 (*.147.229.128)
    불로소득으로 놀고 먹을 정도면 너니 니 부모가 평생 내본 적 없는 재산세 양도세 증여세 상속세 내면서 살텐데 ㅋ
  • 주갤러 2024.04.28 20:37 (*.224.130.219)
    전원주택 백수라니. 우리가 원하던 자연인 아닌가
  • PP 2024.04.28 21:43 (*.132.184.8)
    자식농사 망치셨네...
  • 2024.04.29 00:17 (*.35.45.230)
    그게 가스라이팅이야 노인네야
    이런셐이들이 어서 다 뒤져야하는데 에고..
  • PP 2024.04.29 07:07 (*.235.3.156)
    그런 얘기 많이 들었나 보네
    엉뚱한 사람한테 이러지 말고 오늘 가서 말씀드려
  • ㅁㄴㅇㅁ 2024.04.29 09:21 (*.211.88.240)
    생산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문제가 있는게 맞는데, 뭐가 가스라이팅이라는거야...
    부모님 돌아가시면 재산 관리도 힘들어질꺼고, 사기 등 외부 위협에도 취약할듯...
  • 00 2024.04.29 10:59 (*.148.253.82)
    가스라이팅은 본인이 당해서 망가진 것 같은데
  • 2 2024.04.29 13:32 (*.254.194.6)
    회사생활 15년 퇴직하고 마흔초반에 임대업 시작해서 이제 마흔 중반 됐는데
    할일이 없어서 너무 심심함.

    뭔가 다른거 같이 할수 있는걸 해야 하는데 마땅치가 않음.

    임대업이라고 그냥 월세 받는게 아니라 매일 하루 1시간정도는 해야하는 일이 있는 임대업이라

    그리고 손님 오면 바로 만나야 되는 일이기도 해서

    아예 시간을 빼서 뭔가 다른걸 할수 있는 여건은 아니다보니 죙일 사무실에 앉아서 이슈인이나 보고있고

    넷플이나 디즈니 보고 있는거 진심 짜증남.

    물론 배부른 소리라는거 알고 있음. 회사생활 15년 정말 노예처럼 일했으니까.

    고생한 보답이라고 생각하곤 있지만 좀이 쑤셔서 다른거 하고 싶음.

    그나마 시간 제약 별로 없는 배달을 할까 했는데 오토바이는 타기 싫고 다른건 마땅한게 없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661 33세 무직 남성의 행복한 삶 19 2024.04.01
2660 33억원 약속 받고 한국 뒤통수 17 2024.05.31
2659 35억짜리 잭팟 터졌는데 카지노의 통수 12 2024.05.27
2658 36살 약대 신입생 5 2024.04.17
2657 37년간 존재했던 통행금지 24 2024.06.10
2656 3천 원 한 끼 식품 인기 4 2024.04.26
2655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1 2024.05.02
2654 40년 만에 수업 부활 17 2024.05.08
2653 40대 나이에 남의 남편 보고 가슴 떨릴 줄은 15 2024.03.19
2652 40억원 채무자 살해 후 경찰에 자수 11 2024.05.31
2651 47일간 참은 대변 7 2024.04.08
2650 4년 전 댓글에 나타난 미친놈 15 2024.04.22
2649 4년간 한마디도 안 한 부녀 9 2024.04.14
2648 4억 전세사기 당한 코미디언 5 2024.04.04
2647 4주 동안 설탕과 첨가당 끊었을 때 몸의 변화 9 2024.04.28
2646 500원짜리 반창고를 34200원으로 청구 7 2024.04.01
2645 50대 조기은퇴 후 7평 집에서 사는 부부 13 2024.05.05
2644 50실 이상 호텔 근황 12 2024.05.04
2643 51.7cm 투표용지 35 2024.03.27
2642 58세에 프로게이머가 된 여성 2 2024.05.10
2641 5G 투자 열심히 하겠다던 이통사들 10 2024.05.06
2640 5개월 간 순수익 4500만원 18 2024.05.01
2639 5년째 회계사 준비 중인 아들 32 2024.06.09
2638 5살이 번아웃 오는 동네 20 2024.06.06
2637 5수해서 된 한의사 그만두고 제주도에서 감귤 농사 8 2024.04.30
2636 5억 원이 사라졌는데 덮으려 했던 농협 4 2024.03.17
2635 60년대 대만의 군생활 15 2024.05.12
2634 6남매 키우던 95년생 부부 30 2024.06.04
2633 6명이 치킨 한 마리 주문하고 2시간째 수다 9 2024.03.30
2632 6억 받고 학원과 문제 거래 17 2024.03.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