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34 2024.05.10 22:58 (*.232.163.107)
    무한도전은 길이 있을때가 제일 레준드였지..
  • ㅇㅇ 2024.05.11 03:42 (*.38.72.15)
    picking up for y ourself or someone else?

    "아니 무슨 3만원이 나왔어"
  • ㅎㅎ 2024.05.11 00:10 (*.39.241.33)
    무한도전 길 참 좋았는데. 육빡빡이.시절부터 ㅋㅋㅋ
  • ㅇㅇ 2024.05.11 01:48 (*.38.56.187)
    진짜 살면서 사람들끼리 대화할때 ‘엮은이’ 라는 말을 꺼낼일이 얼마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
  • 사랑이고달플땐리쌍 인생이고달플땐다듀 2024.05.11 03:49 (*.38.72.15)
    러삥유우우~~~~ 수줍은 미쏘오~~~~~~
    러빙유~~~~~ 부드러운 두 손~~~
    니 눈빛이 날 홀려어
    이 가씀을 막 울려어
  • ㅁㅁ 2024.05.11 10:20 (*.235.85.30)
    막상 길이 나올때는 무도 시어머니들이 길 무리수 둔다고 빠지라고 난리었음 6명이 근본이네 어쩌네 하면서
  • 2024.05.11 10:37 (*.8.198.63)
    저런 얻어 걸린 거 빼고는 전체적으로 겉돌고 노잼이었음
  • 디즈 2024.05.11 11:25 (*.96.50.169)
    이런 무도 유튜브로만 본 애들때문에 길이 맘고생 한거임.
    저때 정형돈이 니쥬 깔아주다가 오도시 캐릭으로 변하면서 유재석이 하도 오도시 못치고 삽질만 하니까 무도 망해갈 때였음.
    근데 길이 와서 완전 니쥬 다 깔아줌. 저때 길 투입 없었으면 무도 저때 망했음.
  • ㄱㄹ 2024.05.11 17:51 (*.142.150.130)
    에이씨 그건 아니다.
    초중반까지는 노잼을 넘어 존재감 없을 정도였지 무슨..
    뒤로 갈수록 자리 잡고 포텐 터져갔던거고.
    너야말로 무도를 유튜브로 배운거 아냐?
  • ㅇㅇ 2024.05.11 11:45 (*.38.72.92)
    애초에 노홍철 나가고나서 내리막길
  • 00 2024.05.11 12:38 (*.148.253.82)
    딱 저것들만
  • 2024.05.11 20:07 (*.106.83.106)
    미화된게 있긴 한게 당시에는 노잼 프레임 씌워졌었음.
    정형돈도 한때 그렇고 노잼 프레임 한번 씌워지면 무슨말을 해도 잘 안받아주고 다시 유잼으로 올라가기 힘들어보인다는 느낌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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