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06 11:54 (*.179.29.225)
    어메이징 콜라보
  • ㅇㅇ 2024.04.08 19:54 (*.187.23.71)
    켓충들 그렇지뭐 정신병
  • 진자 2024.04.06 12:02 (*.51.42.17)
    푸바오송별식가서 엉엉우는 부류들 = 캣맘 = 경계선지능장애 10명중 2.8명.
  • ㅇㅇ 2024.04.06 14:06 (*.214.236.164)
    =개똥철학
  • 00 2024.04.06 16:01 (*.148.253.82)
    이거 맞는 말
  • 어1 2024.04.07 15:42 (*.161.123.209)
    진짜 그영상보고 좀 무서웠다 .... 세상에 정신병자들이 바글바글 도사리고있구나 느꼈다
  • ㅇㅇ 2024.04.06 12:15 (*.62.169.60)
    판사님
    고양이가 옹벽에서 절 밀었습니다
    전 피해자고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 Mtech 2024.04.06 12:59 (*.64.19.89)
    캣맘들이 고양이들은 배려하면서 다른 사람 재산과 소유물에 대해서는 배려가 없네...

    정신병 아니고서야 저럴수가 없지..
  • ㄷㄷ 2024.04.06 13:23 (*.235.26.99)
    집단정신병임 사회과학에서 연구해볼만한듯
  • 2121 2024.04.06 13:34 (*.154.125.101)
    제정신인 사람이 캣맘이 되긴 힘들지.
  • 12 2024.04.06 13:39 (*.90.159.24)
    고양이도 배려하는거 아님
    자기의 도덕적 우월성을 증명하기 위한 자기만족의 도구일뿐임
    캣맘년중에 집에 데려다 키우는 경우 제외하고는 다 자기만족임
  • ㅓㅏㅏ 2024.04.06 17:04 (*.124.2.69)
    데려가는 년들이 더 무서움
    몇십마리씩 데려가서 굶겨죽이는 호더들
  • ㅇㅇ 2024.04.06 14:18 (*.190.211.143)
    배려하는 거 아님
    어제 올라왔던 식당에서 아기 먹을 밥 없냐고 지랄하는 부류랑 똑같음
    그냥 내 ㅈ대로 하고 싶은데 고양이를 사용하는 거 뿐임
  • 12121212 2024.04.06 16:08 (*.112.253.54)
    음식물쓰레기 무단투기법 적용되도록 만들어서 금융치료 하면 근절 될 거 같은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355 게임에서 살해동기를 찾은 정신과 전문의 12 2024.06.15
2354 게임에서도 팁 주는 문화가 필요하다? 10 2024.04.18
2353 격투기 패배가 다른 스포츠보다 뼈 아픈 이유 5 2024.04.03
2352 격투기를 배우면서 깨달은 여성 16 2024.03.28
2351 견종별 키우는 난이도 12 2024.05.17
2350 결국 이혼하셨다는 분 14 2024.04.01
2349 결정사 남녀 성비 16 2024.03.15
2348 결혼 18년 만에 이혼했다는 윤민수 19 2024.05.21
2347 결혼 40주년 기념으로 세계여행을 떠난 노부부 2 2024.05.20
2346 결혼 9년차 승무원 부부 14 2024.05.21
2345 결혼 시 남자 월급 마지노선 30 2024.03.27
2344 결혼 전 요구사항 교환 32 2024.05.24
2343 결혼 후 결벽증 증세를 보이는 아내 39 2024.04.10
2342 결혼 후 살찐 전 남편 보면서 괴로웠다 29 2024.04.25
2341 결혼생활이 하우스메이트 같았다는 분 11 2024.05.18
2340 결혼식 다시 하고 싶어 5 2024.06.04
2339 결혼식 없이 결혼했던 나르샤 13 2024.04.17
2338 결혼썰 풀었다가 욕 먹는 UFC 선수 7 2024.04.27
2337 결혼지옥에 대한 오은영의 해명 14 2024.06.15
2336 결혼지옥이 또 해냈다 25 2024.06.05
2335 결혼지옥이 매주 해낸다 34 2024.06.12
2334 결혼할 사람과의 성향 문제 38 2024.04.07
2333 경기도 학교도서관에서 폐기시킨 도서들 3 2024.05.18
2332 경기장을 콘서트장으로 만든 남자 11 2024.03.19
2331 경력 17년 고등어 봉초밥 달인 5 2024.04.07
2330 경복궁에 나타난 용오름 16 2024.06.08
2329 경악스러운 도로 위 민폐녀들 3 2024.06.06
2328 경영진들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곤조 30 2024.06.04
2327 경적 한 번 울리자 분노의 추격 17 2024.06.13
2326 경제성 확인도 전에 호들갑 39 2024.06.05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88 Next
/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