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ㄷ 2024.03.21 00:02 (*.234.180.221)
    뷔페?
  • ㅁㅁㅁ 2024.03.21 00:04 (*.178.45.223)
    이해할수없다 ㅋ
  • ㅁㅁ 2024.03.21 00:31 (*.84.87.58)
    고기뷔페인데 값싸면 줄 설 수 있지
  • ㅁㅁ 2024.03.21 00:32 (*.84.87.58)
    비주얼이 대기업 자본과 경험치가 들어간것 같은데
    일반 개인매장으론 저정도 퀄리티 안나옴
  • 2024.03.21 04:23 (*.109.193.185)
    테이블링이나 캐치테이블 진출 안하나
  • ㅇㅇ 2024.03.21 09:24 (*.62.202.140)
    HAMBA
  • 호호 2024.03.21 10:49 (*.108.66.33)
    줄서있는애들 거진 Asian들이넹
  • ㄱㅅㄱ 2024.03.21 14:00 (*.54.130.195)
    아시아계가 호주 인구의 절반을 넘어선지가 언제 인데, 시드니 가면 더 놀라겠네.
  • 쌍욱스 2024.03.22 00:13 (*.118.130.224)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호주에있는 인종구성이 80%가 백인들이고 중국계가 3.6%, 호주 원주민 3%뿐인데..

    아시아계가 인구 절반을 넘어섰다고?ㅋㅋㅋㅋ

    호주에서 아시아계가 많이 보이는이유는 그냥 아시아계들이 많이 밀집되고 그룹을 형성지어서 몰려다니는 특성때문에 눈에 띄는것뿐이지.

    호주의 인구 전반적인 계층들은 백인이 1위임.
  • 호호 2024.03.22 11:35 (*.108.66.33)
    형호주 안가봣지? 그냥 유튜브로 영상 몇개보고 떠드는거지? 그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47 고기집 사장의 퍼포먼스 15 2024.04.05
2146 고든 램지의 샥스핀 평가 5 2024.04.09
2145 고든램지가 참지 못하고 폭발한 장면 17 2024.05.14
2144 고등학교 시절 5번 고백했던 남자 9 2024.03.29
2143 고령자 재우려고 마약류 투여 5 2024.03.26
2142 고릴라를 보고 쫄았던 UFC 전 챔피언 9 2024.04.03
2141 고무떡으로 사기 치기 7 2024.04.24
2140 고물가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40 2024.04.14
2139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41 2024.04.17
2138 고민 듣다가 답답해서 환장 10 2024.03.06
2137 고민녀 없는 집에 친구 부른 남친 5 2024.05.03
2136 고발된 EBS 이사장 9 2024.03.06
2135 고백 3번이나 거절 당했던 일본 여배우 8 2024.04.09
2134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2024.05.12
2133 고속도로 터널 입구의 괴문자 22 2024.05.24
2132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2024.03.08
2131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7 2024.04.19
2130 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18 2024.03.29
2129 고작 살짝 내렸는데 곡소리 16 2024.04.11
2128 고출산 vs 저출산 교실 모습 11 2024.03.30
2127 고통 받는 명화 2 2024.03.04
2126 곡물가 하락해도 라면값 인하는 어렵다 15 2024.03.19
2125 곧 성범죄가 될 행동 10 2024.05.28
2124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4 2024.05.02
2123 골든 리트리버에게 키워진 호랑이들 8 2024.05.07
2122 골반의 아이콘 13 2024.04.18
2121 골치 아픈 비둘기 15 2024.05.19
2120 골프장 관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11 2024.05.21
2119 곰탕집 사건이 유죄로 나온 이유 14 2024.03.10
2118 곰팡이 가득한 신축 아파트 11 2024.05.09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81 Next
/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