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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좀 아는체하느라 으쓱대는거 같은데
유다연이 서울왔을때면 2010년도 쯤일테니 그땐 기블리 같은것도 없을때라 A4끕이 그바닥에서 대세긴 했었다 -
편의점에서 맥주나 빨듯한 느낌인데
뭘 안다고 시부리노 ㅋㅋㅋ
마세라티....ㅋㅋ 간만에 웃는다 -
냉동돈까스도 안주로 30만원 받는데
뭘 가봤어야 알지 ㅋㅋ 그러니 편의점 맥주타령이나 하는거지 -
그건 그냥 호구아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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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같은소리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오갈때 택시도 안탄다.
논현동 구석탱이 커피숍에서 죽치고 있는 문신탱이 놈들 부르지
진짜 뜬금 피식하고 웃어본다 -
병신 인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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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지 너는 하던 말이나 해라. 다른데서 아는 척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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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살때 퇴근후 저녁에 미용실 가면 자주 보던게 출근하려고 머리세팅하러 오는 누님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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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아우디a4 또는 미니 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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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때 첫차로 a4 탔는데 ㅋ 대학생때라 그때는 아우디 a4만으로도 먹어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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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학생때 sm3로도 학과에서 제일 이쁜 신입생 꼬시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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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열심히 살아?????????????????????
바쁜거하고 열심인거하고 다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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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갈때 걔들보다 차구려서 차 안갖고왔다고
택시불러서 가는애들이 태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