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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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 | 경기도 학교도서관에서 폐기시킨 도서들 3 | 2024.05.18 |
2096 | 동물들의 친밀감 5 | 2024.05.18 |
2095 | 당원 가입하면 평생 월 100만 원? 8 | 2024.05.18 |
2094 | 데뷔 전 박준형이 만들었던 고추장찌개 4 | 2024.05.18 |
2093 | 부모 재산 40억이면 많은 거임? 19 | 2024.05.18 |
2092 | 20년 전 백종원 21 | 2024.05.18 |
2091 | 할리우드 레전드 동양계 배우가 말하는 인종차별 9 | 2024.05.18 |
2090 | 중국산 마늘이 저렴한 이유 10 | 2024.05.18 |
2089 | 어메이징 무단횡단 사고 19 | 2024.05.18 |
2088 | 축구하기 싫었다는 안정환 아들 17 | 2024.05.18 |
2087 | 일하는 어머니가 부업으로 만든 스위치 게임 5 | 2024.05.18 |
2086 | 진짜 운전 고수는 좁은 길에서 알 수 있다 9 | 2024.05.18 |
2085 | 택시 눈탱이 맞을뻔한 외국인 누나 3 | 2024.05.18 |
2084 | 훈련소 체험 첫날밤 영국 대딩들의 소감 9 | 2024.05.18 |
2083 | 배달기사 이모티콘 때문에 환불 요청 11 | 2024.05.18 |
2082 | 적게 먹는 다이어트의 문제점 14 | 2024.05.18 |
2081 | 포르투갈 로컬 식당에 동양인 혼자 가면 5 | 2024.05.18 |
2080 | 처음 차박 해본 사람의 솔직한 평 14 | 2024.05.18 |
2079 | 잃어버린 고환을 찾아서 6 | 2024.05.18 |
2078 | 주차요금 내기 싫었던 여성 12 | 2024.05.18 |
2077 | 추억의 90년대 커피숍 20 | 2024.05.17 |
2076 | 이천 신축 아파트 근황 11 | 2024.05.17 |
2075 | 미국 초대형 정육점 스케일 14 | 2024.05.17 |
2074 | 점점 술잔과 가까워지는 남자 19 | 2024.05.17 |
2073 |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21 | 2024.05.17 |
2072 | 한국 사극 역사상 최고의 충신 3 | 2024.05.17 |
2071 | 관원 수 물어보는 게 실례인 이유 15 | 2024.05.17 |
2070 | 북한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 13 | 2024.05.17 |
2069 | 이상한 맛 표현 12 | 2024.05.17 |
2068 | 비염 스프레이 사용 시 주의사항 21 | 2024.05.17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