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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호르몬이 진짜 키를 다 클 수 있게 해주면 의사 자식들 중에는 키 작은 놈이 없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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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들 허영심으로 돈버는 세상 개꿀이네 진짜
계집들이 아이를 낳아서 금쪽이부모가 되버리고 -
저게 효과가있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능지가 박살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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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를 믿는 능지 문제라기 보다는 소득에 따른 마인드 차이야.
아껴서 물려줘봤자 어차피 상속세로 뜯길 바에 어릴때부터 돈으로 해줄 수 있는 건 어지간하면 다 해준다는 마인드임.
사교육비 아끼지 않는 이유랑 일맥상통한 거지.
그렇게라도 가르쳐서 쓴 돈의 반의 반이라도 학력으로 치환되면 아깝지 않음.
나이 차서 멀쩡하게 회사다니는 자식들한테 굳이 엄카 쥐어주고 쓰라고 하는 것도 밥 굶고 다닐까봐 그러는게 아니라
어차피 물려줄 거 조금씩이라도 미리 물려주자는 거지.
키크는 주사 1년에 한 천만원이라고 하면 그거 아껴서 물려줘봤자 500만원 남짓 물려주는 거 그냥 부모로써 돈으로 해줄 수 있는 거 미리 해주자는 거. -
애들이 이걸 모름.
돈이 남으니까 1cm이라도 손해보고 살지 말라는 마인드로
투자하는걸 모름.
중산층 서민에서 학원 보내는건 솔직히 집에서 노는거 보기싫어서 보내는집도 많은데
돈많은집은 하나만 걸려라식으로 여러학원 투자겸 보냄. -
그냥 키작은 본인의 유전자를 위안시켜줄 하나의 수단
해골물주사 -
김영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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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하는데 나만 안 해서' 이거 우리나라에서 마케팅 만능 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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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애들은 문해력이 어떻게 되는거임?
"키 3%이내의 애들이나 저신장증 있는 애들만 임상,조사해봐서
그외 애들은 결과를 모른다"
가 어떻게 그외 애들에겐 주사가 효과 없음으로 해석 되는거야?
멍청이들이야?
나머지 애들은 조사할 필요가 없으니까 안하는거고
키성장이 한두달에 에 걸려 조사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달에 일이백 하는 주사를 몇십명 임상군에게
몇년을 공짜로 놔주며 할 일도 없는거잖아?
키작아서 서러운 애들은 키크기 수술 하는데 그거 재활훈련도 엄청 오래 해야되고
무엇보다 몸에 칼대는 수술이잖아. 비용도 몇천만원이고
비용과 재활훈련동안의 사회적 누수비용을 따져보면
달에 백-이백 사이로 애들키 5-6cm정도 늘려주는게 훨씬 돈이 덜들잖아.
5년 맞춰도 6천만원인데 커서 키수술하는것보다는 훨씬 낫지.
근데 저게 정말 효과가 없을까?
최홍만은 뇌하수체 이상으로 성장 호르몬이 계속 나와서 거인병에 걸렸잖아.
거인병은 말단만 커진다. 머리 손 발 코 턱 이런데.
성장판이 닫히면 성장호르몬이 나와도 말단만 커지는데 성장기 애들은 성장판이 안 닫혀 있어서
키크는거 맞다.
그리고 성장호르몬은 근육량도 엄청 늘려준다.
스테로이드 안하는 빌더들은 성장 호르몬 맞는다.
성장기에 얻은 근육은 성인이 되어서도 사라지지 않는다.
성장기 성장호르몬은 뼈 골밀도 높아져서 존나 단단해진다.
성장호르몬이 복불복인 이유는
성장호르몬을 성장판에서 잘 흡수하는 애들이 있고
성장판에서 흡수를 덜하는 애들이 있다.
그건 성장 호르몬 맞춰보면 안다.
개개인에 따라 약발이 다르다.
효과 있는 애들은 급성장 오는 애들처럼, 대나무 죽순마냥 맞추면 달에 0.5나 1cm큰다.
의사들이 그래서 장담을 못하는거다.
그럼 성장호르몬은 누가 맞느냐?
1. 운동으로 대성할라는 애들은 대부분 맞는다.
메시만 맞는줄 아는데 아예 집안에서 얘는 운동선수로 키워야 겠다 하는 집안은
맞추는경우가 굉장히 많다. 야구나 농구쪽 애들이 많이 맞는다.
농구선수할건데 키 늘리는 수술하거나 할 수 없잖나?
알게 모르게 비밀스럽게 다 맞춘다.
2. 조발 사춘기 애들
초2때 가슴 나오는 여자애들
초3때 생리하는 여자애들
초4때 고추털 나오고 변성기 오는 남자애들
이런애들이 성호르몬 억제제 와 같이 투여된다.
여자는 생리후 1년이 성장이 끝이라서
저신장을 유발할수 있어서다.
참고로 성장기때 성장호르몬 맞으면 고추도 커진다.
부작용은 없을까?
부작용 있다.
1. 당뇨. 인슐린도 일종의 성장 호르몬인데
성장 주사를 놓으면 인슐린 수치가 높아진다.
그래서 인슐린 수치가 너무 높으면 의사가 중단함.
2. 암 성장.
없는 암이 생기는건 아니고
몸에 암이 있다면 암도 존나 빨리 키운다
그래서 성장검사할때 mri찍고 진행하는데도 많다.
성장 호르몬 맞고 싶은 사람은 소아내분비전문의가 있는 병원으로 가라.
비용은 달에 자기몸무게 앞자리 x 13~15만원 정도 한다.
60kg 이면 6x14만원이 한달에 드는 비용이라 보면 된다.
남아는 보통 뼈나이 16세나 17세까지 맞춘다
여아는 뼈나이 14-15세.
돈이 없으니까 어차피 유전인데 돈 낭비라고 생각하니까 맞추기 아깝지.
돈이 남아도는 부모들은 많이 맞춘다.
유튜브 찾아봐라 의사 자식들도 많이 맞춘다. -
효과가 없을까? ㅇㅈㄹ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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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 ㅋㅋㅋㅋ
이렇게 많다니까 박살난애들 -
나타났다 문해력 박살난애들.
논문 찾아보지도 않는애들.
돈 없어서 저건 신포도 일꺼야 하는 애들.
불쌍. -
나타났다. 이걸로 밥벌어 먹는 의새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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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자기랑 의견 다르면 적으로 간주하는 토론 태도는 중국인이라 그런거야? 한국인이라 그런거야? 아니면 일본인이라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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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없다를. 효과가 없다로 알아먹는 능지?
박살난건 누구능지?ㅋㅋㅋㅋㅋ -
결과가 없다면 효과도 확실한 팩트도 아닌데 이미 지는 팩트로 대가리 고정시켜놓곤 남들 까고 자빠졌네? 돈없어서 못맞추는 놈들의 절규라고 비하까지함. 이새끼 100퍼 의새놈임 ㅋㅋㅋ
능지 어쩌고 하는 오류를 지가 범하고있어 ㅋㅋㅋㅋ얘들은 지 밥그릇만 달리면 왜이리 대가리가 빡대가리로 돌아서냐? 의사 종특인가? 왜케 머리가 나쁜거야? -
나 의새 아닌데? 의새였음 좋겠다. 난 조그만 사업함. 의새보다는 못벌음.
효과가 왜 없냐. 멍청아.
남자한테 여성호르몬 맞추면 여성화 되고
여성한테 남성호르몬 맞추면 남성화 되는거 모르냐?
니들 말대로 호르몬이란게 효과가 없으면 다 큰 성인한테 호르몬 주사해도 소용이 없어야 맞지?
유전적으로 여성은 여성이라 정해지고 남성은 남성이라 정해진거자나.
물론 완전히 생식기 자체를 바꾸진 못하지만 남성은 유방이 생기고 성기가 작아지고 피부가 부드러워진다.
여성은 심지어 수염이 나고 목소리도 걸걸해진다.
이게 호르몬의 힘이다.
오죽하면 인간은 호르몬의 노예라고 하것냐.
늬들 바보냐?
성장호르몬에 관한 논문 몇개만 읽어봐도 아니 구글 검색만 해봐도 일반인에게도 효과있는걸 알텐데.
검색같은건 안해보냐?
사회적으로 봤을때 일반인에게 이런 임상은 할필요가 없는거야. 아니 해서는 안되는게 맞지.
왜? 키작은 애들은 부모가 어렸을때 성장호르몬 안맞췄나보네 하는 시선이 생기니까.
돈없어서 못맞추는게 왜 부자나 의새놈들이 할말이라고 생각하냐?
돈없어 못맞춘다정도는 자조적으로 서민도 할수 있는 말이야.
내가 돈없어서 못맞추지 라고 했지. 돈없어서 못맞춰서 키가 작네 라고 했냐?
맞출놈은 맞추라고 가격에 겁먹을까봐 친절히 가격까지 알려줬구만.
반대로 늬들은 맞추는 애들보고 돈낭비하는! 유전인데 무슨소용 지능낮네~!
라고 비하하잖어? 늬들 똥은 황금이고 남똥은 구리니?
내가 이래서 댓글 안단다.
멍청이들이랑 시간낭비하는게 너무 싫거든. -
너 혹시 저번에 함익병 관련 게시물에 거품 물고 헛소리 지껄이던 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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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 나 여기 댓글 엄청 오랜만에 단건데?
나 아닌듯. 눈팅은 하는데 댓글단지는 1년넘음. -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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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썼네
키크는 거 맞음
성장호르몬도 매일 분비되는것도 아니고 매번 성장판이 흡수하는게 아님
이때 규칙적으로 분비될 수 있도록 호르몬투여를 하는거라 키는 커질 수 밖에 없음 -
맞아서 별 다른 부작용 없으니 돈만 내면 되는데 뭔 상관
남들이 오마카세를 처먹던 외제차를 타던 뭔 상관 -
메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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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뭐 다들 쉬쉬하지만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만 들어봐도 비율이 30프로는 넘는다 ㅋㅋ
그리고 대치동에는 애들 성적 향상시키려고 ADHD 약도 다 몰래 처방 받아먹는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
이야..우리나라가 그지경까지 이르렀군요
역시 애 안 낳길 잘했네요
그런 방법 쓰는 사람들 보면서 혹시 감탄하셨나요?
제 눈엔 그저 인간의 탐욕 이기심 이런것만 보이네요 -
그래 낳지마라.
그래서 출산율이 떨어지는구나 라는 사회현상 지적도 아니고
애 낳지 말아야겠군요라는 아무도 물어보지 않는 너의 사생활을 전시하는건
나는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여자들이 나는 비혼 비연애 비세쿠스 비출산이거든욧!
하는게 페미애들이랑 똑같구나.
애가 태어나서 세상풍파에 불행한게 아니라
너같은 생각을 부모밑에서 크는게 더 불행일지도 모른다.
낳지마라. -
어지간하면 답글 달겠는데
답이 없네요 병먹금입니다 -
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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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잔하네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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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인간의 논리는 불완전하다는걸 깨달으셨으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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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4~5천만원 정도 비용 들어간다하던데
하..비싸섴ㅋㅋ -
2000년 초반 중학교때 내친구 맨날 성장주사 맞으러 간다고 했는데 키 존나 큼 부모님 둘다 160거의 될랑 말랑인데 178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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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장증 아이들은 주사비 얼마 안함
다만 저 3% 안에는 못드는데 4~5%대 아이들이 맞기에는 주사비 부담감이 있음
7년 이상 거의 매일 자가로 맞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