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만의 시대를 끝낸 기점이 메이웨더지
-
타이슨이 메이웨더 마인드였으면....
-
타이슨의 가장큰 전환점은 코치가 돌아가시고 나서아닌가? 좀만더 오래 살았더라면
-
복싱 4대기구부터가 에러임.
한체급에 챔프만 4명인데 UFC로 치면 랭킹 3위도 챔피언인 꼴... 통합 챔프만 찐 챔프지. 심지어 체급도 세분화가 심해서 ufc 체급 기준으로 보면 좀 그래... -
종합격투기 단체중에 UFC가 있는거여....
게네도 단체마다 챔피언 따로 있어... -
몬 개소리냐
-
목에 웬 개목걸이가 왜이리 많아
-
노예 징표입니다
-
그래서 너도 로마첸코에게 심판오심으로 이겨서 무패 유지했자나 니말대로면 너가 졌어야지 ㅋㅋ
-
무패가 멋져보이지도 않아. 전적관리하고 소극적으로 경기 운영했다는 거밖에 안되잖아. 인간인 이상, 기술과 스타일상 장기간 압도적인 1위라는건 말이 안돼. 그보다는 지더라도 다시 보완하고 강해져서 재도전하는 선수가 더 멋지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 2446 | 힘들다고 간호사한테 징징거리는 분들 4 | 2024.03.07 |
| 2445 | 희귀 수면 질환 15 | 2024.03.10 |
| 2444 | 흥분한 시바견 진정시키는 부적 3 | 2024.04.29 |
| 2443 | 흥미진진 레딧 1문단 소설 10 | 2024.05.19 |
| 2442 | 흙수저의 하루 일과 4 | 2024.04.10 |
| 2441 | 흔한 중국집 주방 풍경 13 | 2024.05.15 |
| 2440 | 흑인 역할 맡았다고 욕 먹은 분 12 | 2024.05.15 |
| 2439 | 흉물스러운 빈집들 방치하면 15 | 2024.04.14 |
| 2438 | 휴게소에서 여자가 태워달라는 이유 3 | 2024.04.19 |
| 2437 | 훔친 아이디어로 조만장자가 된 CEO 13 | 2024.03.18 |
| 2436 | 훈련소 체험 첫날밤 영국 대딩들의 소감 9 | 2024.05.18 |
| 2435 |
훈련병 사건 중대장 심리 안정 위해 귀향
17 
|
2024.06.01 |
| 2434 | 후배들한테 열심히 하라고 말 못하는 이유 19 | 2024.04.11 |
| 2433 | 횡성한우축제 코스요리 14 | 2024.05.25 |
| 2432 | 횟집서 탕수육 배달 거절했는데요 15 | 2024.03.11 |
| 2431 | 회사에서 냄새 난다고 욕 먹는 분 24 | 2024.03.17 |
| 2430 | 회복 불능 위기라는 강원랜드 16 | 2024.04.19 |
| 2429 | 황당했던 119 출동 일화 6 | 2024.03.25 |
| 2428 | 황당한 고속도로 11 | 2024.03.09 |
| 2427 | 환장의 3연타 14 | 2024.04.22 |
| 2426 |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 후폭풍 10 | 2024.03.25 |
| 2425 | 확대하려다 절단 25 | 2024.05.07 |
| 2424 | 확 달라지는 면허 재교부 요건 7 | 2024.03.06 |
| 2423 | 화천군의 화끈한 돌봄 실험 15 | 2024.03.03 |
| 2422 | 화제의 이동경 와이프 실물 15 | 2024.04.09 |
| 2421 | 화장실에서 밥 먹는 남편 11 | 2024.03.22 |
| 2420 | 화웨이 전기차 사고 화재 후 문 안 열림 15 | 2024.05.05 |
| 2419 | 화성 오피스텔 여자친구 살해범 근황 13 | 2024.05.11 |
| 2418 | 홍콩반점 떡밥 문 백종원 24 | 2024.04.23 |
| 2417 | 홍콩 인플루언서의 버닝썬 경험담 10 | 2024.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