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2024.05.23 14:00 (*.128.68.193)
    저렴한 제품하겠다는 (저렴한) 국민들 고생이 많다..
  • ㅇㅇ 2024.05.23 14:26 (*.102.128.81)
    저렴
    저렴
    저렴 싼거 살라고 애쓰는 국민들. 낙인.
    대가리가 빠가새리니 막 뱉네.
    사퇴해라.
  • -,.- 2024.05.23 14:15 (*.62.180.194)
    가격 뿐 아니라,
    중국은 세계 시장을 상대로 장사를 하므로
    한국에선 구하기 어려운 부품, 제품도 많다.
    이러한 제품 , 부품으로 신제품 개발을 하기도 한다.

    이런 물건마다 KC 인증을 하겠다면 미친짓이지.
    게다가 꼭 중국아닌 미국에서 CE 인증이 된 제품, 부품도
    갈라파고스 KC 인증없으면 수입금지?

    나라를 망하게 하자는 거지.
  • 1111 2024.05.23 15:13 (*.125.177.184)
    워딩하는 꼴에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알 알겠다. 돈많은 부자들, 재벌들만 국민이고 저소득층, 중산층은 그냥 다 노예들이다 이거네. 고맙다. TK,PK 얼빠진 것들아.
  • ㅇㅇ 2024.05.23 15:29 (*.38.86.39)
    저렴한 우리 개돼지들께 안 죄송 안 송구스럽습니다
  • ㅇㅣㅇ 2024.05.23 16:18 (*.248.79.41)
    지금 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는 상황에 욕 바가지로 먹을 짓 한거지~국내 되팔이들 불만을 해소해 주려면 KC인증 비용을 지원해 주거나~간소화하거나...했어야지. 물가 올리는 짓만 하고 있냐?정부에 브레인이 없는듯...전략이 전혀 없어. 그냥 닥공 뿐이야~
  • ㅇㄹ 2024.05.23 16:24 (*.40.96.235)
    공식석상에서 국민을 개돼지라고 맥여버리네....여러모로 대단하다
  • ㅇㅇ 2024.05.23 16:27 (*.234.202.33)
    최근 중국 쇼핑 플랫폼발 해외 직구 급증으로 위해 제품 반입 우려가 제기돼 정부가 대응에 나선 것이지만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과도한 규제라는 비판이 나왔다. 해외 직구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유모차, 카시트, 아이 옷 등을 사던 부모들은 정부가 선택권을 제한한다고 비판했다. 또 KC 인증만으로 위해성을 판단하는 것을 두고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우려가 나왔다.
    정부는 지난 16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해외 직구 급증에 따른 소비자 안전 강화 및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정부는 유모차, 완구 등 어린이제품 34개 품목, 전기온수매트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전기·생활용품 34개 품목 등 총 80개 품목에 대해 국가인증통합마크(KC)를 받지 못했다면 해외 직구를 금지하기로 했다.

    해외직구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사는 선택권을 제한한다고 비판해서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는 국민에게 송구하다는데 자기들이 비판할때는 당연한거고 그래서 송구하는데 빼애애애액 하는건 왜 그러는거임? 저렴이라는 단어는 우리만 써야해!! 이런건가? ㅋㅋㅋㅋ
    근데 유모차 완구같은 어린이 제품은 뭐든 인증을 받아야하지 않나? 나도 kc는 아니더라도 국제 기준같은거는 받아야 수입을 허가해주는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전자제품이야 뭐 백도어가 깔려있든 말든 신경 안쓰는 사람이 많아도 어린이 제품은 뭔가 있어야하지않나?
    뭐 일단 많은 사람이 어린이 제품 전기 생활용품만 인증을 받는게 아니라 모든 해외직구에 kc인증을 받으라고 한것처럼 잘못알고 있는것같지만
  • 2024.05.23 17:21 (*.39.200.5)
    ??? : 거지새끼들 애쓴다 ㅋㅋ
  • 팩트 한마디만 2024.05.23 17:33 (*.228.98.63)
    중국산 폭발하네 쓰레기네 어쩔땐 언제고?
    안전한거 쓰라는데 반발들이 많냐?
  • ㅁㄴㅇ 2024.05.24 06:25 (*.250.78.119)
    선택은 소비자가 해야지
    그걸 왜 정부가 막아
  • 2024.05.23 18:10 (*.62.163.23)
    그냥 정치병 걸려서 반대하며 욕하는 인간들이 대부분이야. 우리 농민들 지키자던 인간들이 우리 제조업은 경쟁력 없다며 버릴려고 함. 진짜 돈 때문이면 농산물도 수입하자고 해야지 농민들은 왜 지키자는거야? 선택적 분노 역겨워.
  • 2024.05.23 19:31 (*.101.69.136)
    그런데 명품소비는 전세계 1등임 ㅋㅋ
  • 1111 2024.05.23 19:44 (*.118.230.172)
    정부가 성급햇지. 그냥 모든 정책이 너무 성급하다. 개구리 찬물에서 부터 삶듯 천천히 진행해야할것을. 모든 정책이 그래서 국민들의 반발에 부딪히는겨. 문제가 잇다.
  • ㅇㅇ 2024.05.23 21:00 (*.38.40.122)
    알아야될게 저거하면
    업자들은 대량으로하니깐 받을수있는거고
    개인은 한두개사니깐 못받음
    결국 직구 대행 업자들한테 비싸게 사는 효과밖에없다 ㅋㅋㅋㅋㅋㅋ
  • 111 2024.05.23 23:16 (*.118.230.172)
    중국 과잉 생산 생각하면 저거 사주면 안되는데, 이게 또 안살수도 없고 어려워
  • ㄴㅇ 2024.05.24 12:49 (*.142.150.130)
    제품의 kc인증 여부를 체크하는건데,
    업자나 개인을 언급한건 뭐야?
    인증받은건 업자나 개인이나 살 수 있다는건 다를게 없자나?
    업자는 인증 안받은거 다른 루트로 대량 구매 할 수 있다는 의미를 얘기하는거니?
  • qq 2024.05.23 23:41 (*.235.65.245)
    성급하긴했다만 이게 크게 이슈화될정도의 문제인지는 모르겠다
    다 중국인인가 싶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099 영국인의 팩트 폭행 24 2024.04.07
1098 영끌 구제에 대한 생각 32 2024.05.17
1097 영농후계자의 군복무 특이점 19 2024.04.26
1096 영부인 최초의 포토라인 소환 40 2024.06.07
1095 영생이 행복하다고 믿는 이유 23 2024.04.03
1094 영양사 의사 약사가 생각하는 햄버거와 감자튀김 20 2024.04.03
1093 영어로 잘 먹겠습니다라는 표현이 없는 이유 7 2024.04.14
1092 영원히 망하게 해주겠다는 맘카페 25 2024.06.19
1091 영화 클래식에서 여자들이 유독 좋아하는 장면 18 2024.03.30
1090 예민한 사람들이 쉽게 지치는 이유 5 2024.05.24
1089 예비 장모님의 아홉수 7 2024.04.26
1088 예비군 훈련 30일로 확대 제안 13 2024.03.20
1087 예정된 수순 24 2024.03.30
1086 옛날 사람들이 사진 찍을 때 정색했던 이유 5 2024.06.18
1085 오늘 만기 출소하신 분 7 2024.03.19
1084 오덕들에게 깊게 들어가시는 분 7 2024.04.19
1083 오뚜기 3분 카레를 먹어본 인도인들 8 2024.05.01
1082 오로나민씨 뚜껑이 독특한 이유 3 2024.03.16
1081 오박사와 금쪽이 엄마의 표정 주고받기 18 2024.04.26
1080 오빠 좀만 더 있다가 가 4 2024.06.08
1079 오사카 고등학교 김치부 5 2024.06.07
1078 오세훈의 승부수 40 2024.05.26
1077 오송역 근처 카페 주차 논란 9 2024.04.23
1076 오심 은폐 파문 심판 해고 8 2024.04.21
1075 오타니 다저스 데뷔 홈런 9 2024.04.05
1074 오타니 와이프의 가방 23 2024.03.22
1073 오토바이 배달원 신호 위반의 최후 20 2024.06.18
1072 오토바이 절반이 무보험인 이유 15 2024.03.19
1071 오픈 하루된 카페에 승용차 돌진 11 2024.04.20
1070 오피스룩 비비 13 2024.05.06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