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18 13:16 (*.179.29.225)
    공익할 때 키 150대 후반 남자 둘 있었는데 둘 다 모태솔로에 아다는 기본이고 피해의식에 찌들어있음

    몇센티만 더 작으면 면제라던가 그랬는데
  • ㄱㄱ 2024.03.18 13:19 (*.134.123.10)
    일본 가서 사는 것도 방법일 수 있음
  • ㅄ아 2024.03.18 13:22 (*.179.29.225)
    개소리마 일본에서도 159면 졸라 작은 편이고 거기서도 남자 취급 못 받는 건 매한가지임
  • ㄱㄱ 2024.03.18 14:37 (*.134.123.10)
    미안하다
  • 00 2024.03.19 10:30 (*.234.196.128)
    근데 동남아는 진짜ㄱㅊ을듯 인도네사아는 남자평균키 166정도임ㅋㅋㅋ 피부하얀거 어필하면 뭐
  • 김뽀삐 2024.03.18 13:32 (*.132.169.79)
    나도 키 작은 편인데 다행이 비율 좋고 잘생겨서 이쁜 딸 낳고 잘 사는 중.
    근데 150대 키는 상상도 안간다. 잘생기고 비율 좋고 뭐 그래봐야 미니어쳐 같을듯....
  • 저급식자재 2024.03.18 14:01 (*.116.51.241)
    159면 참..막막하다. 내가 초5 때 그정도였는데..
  • 2024.03.18 14:18 (*.101.194.209)
    보통 남자 초딩-중학교 초반 키지
  • ㅇㅇ 2024.03.19 00:08 (*.7.28.99)
    내 아들이 6살인데 130이다...몸무게 32kg... 성인남자가 159면 돈 마니 벌어서 능력으로 승부해야지...
  • 2 2024.03.18 14:58 (*.254.194.6)
    좀 어렵긴 하지...
  • ㅇㅇ 2024.03.18 15:14 (*.55.156.25)
    물론 작기는 하다만 인생 망했네 어쩌네 하면서 조롱하고 저걸로 우월감 느끼는 병신들 보고 있으니 코웃음 나오네.
  • ㅇㅇ 2024.03.18 16:01 (*.101.66.151)
    161정도..?
  • ooOoo 2024.03.18 16:14 (*.7.24.124)
    많이 작긴 작다.. 요즘처럼 외모보는 시대에 연애, 결혼은 힘들 것 같음. 제벌이면 결혼은 해도 평생 마누라 바람필까 걱정하면서 살 것 같음.
  • ㅇㅇ 2024.03.18 17:19 (*.235.12.170)
    159는 진짜 불쌍하네 존나 살기 싫을듯
  • ㅁㅁ 2024.03.18 18:11 (*.158.70.27)
    인생이 어려워지는건 맞는데 극복방법이 충분히 있다
    벌써 인생 끝난것처럼 하면 진짜 끝난거임ㅋ
  • 김뽀삐 2024.03.18 18:13 (*.39.217.35)
    엄마160 아빠173인데
    아들이 159면
    한창 성장기때 안차려주면 안챙겨먹고
    끼니 챙기는걸 귀찮아하고
    규칙적인 운동도 안하고
    충분하며 규칙적인 수면시간 안지키고
    게임하고 놀았을 가능성도 있지...
    화나고 억울한 마음 이해하지만
    마냥 부모님만 탓할수는 없을지도 모른다
  • ㅇㅇ 2024.03.18 20:02 (*.33.164.208)
    그냥 밤낮 바꿔서 산 수준인데
    일부러 성장판열리는 시간에 깨있어야 저정도 될듯
  • ㅇㅇ 2024.03.18 18:59 (*.198.78.24)
    이런 키 같은 비교에서 시작되서 직업 재산 외모 등등 점점 비교문화 영역 넓혀가는거고 나라 망하는거고 개개인에게도 맞닿는 비교가 다가오는거지
  • ㅇㅇ 2024.03.18 19:00 (*.198.78.24)
    일단 키작은 애들은 후손 못남겨서 사라지고 나면 다음세대는 뭘까 대가리 크기? 예측해봅니다.
  • ㅇㅇ 2024.03.18 19:54 (*.82.147.39)
    성장호르몬맞아서 컸다는 댓글 저거 맞는소리임?
    내가 알기로 호르몬 이상있어서 못 크는거아니면 소용없는걸로 아는데
  • ㅇㅇ 2024.03.18 20:03 (*.33.164.208)
    말이되나
    울엄마 155 아빠 165
    나 175인데
  • ㅇㅇ 2024.03.18 21:16 (*.190.211.143)
    그렇게 하면 159한테 우월감 좀 느끼냐?
    말이 되냐고 하면서 지는 반대 예를 들고 앉았네 ㅋㅋㅋ
  • ㅇㅇ 2024.03.19 09:07 (*.33.164.61)
    그니까 말이 되냐고 물어보는거잖아
    혼자 부들부들대고 있네 니얘기임?
  • ㅇㅇ 2024.03.19 11:01 (*.235.55.73)
    내 얘기가 아니면 병신 같은 거 꼬집으면 안 됨?
    깔아 뭉갤 목적으로 말이 되나 해놓고 갑자기 말 바꾸는 수준 봐라
  • 2024.03.18 21:49 (*.186.243.145)
    나는되는데 남은 못하면 말이 안되는거야?ㅋㅋㅋ
  • ㅇㅇ 2024.03.19 09:07 (*.33.164.61)
    보통은 안저러니까
  • ㄱㄹ 2024.03.19 17:32 (*.142.150.130)
    이 ㅅㄲ 찐이네.
    보통은 안 저렇다고 또 ㄱ소리하네.
    넌 그냥 닥쳐라.
  • 2024.03.19 18:50 (*.210.96.82)
    그 보통의 기준이 묘하게 너에게 걸쳐있지 않니? 키 176인사람이 너한테와서 176부터 보통키이고 175는 난쟁이다 이럼 급발진 할거면서
  • 2024.03.18 20:51 (*.119.221.129)
    친자확인을 해보지
  • 기죽지말어 2024.03.18 20:53 (*.173.97.1)
    필와형들 159라는 말만 듣고 한탄만 하는데 이러니 젊은애들이 앤드류 테이트같은 놈들한테 뻑가지.159면 뭐.. 죽을거야? 팔다리 없는 것도 아닌데 키작남들 넘 기죽지 말어 기가 죽으면 죽을수록 더 돋보인다 내가 작은걸 모르는 것 처럼 살아야 남들에게도 커보이는거임
  • 쌍욱스 2024.03.18 20:57 (*.50.43.78)
    울엄마 158, 아빠 172

    나 182
    남동생1 : 178
    막내 남동생 : 185

    키는 유전이 크다지만 우리집안보면 딱히..
  • ㅁㄴㅇㅁㄴㅇㄹ 2024.03.18 22:44 (*.158.206.187)
    나랑 비슷하네... 엄마 160 아빠 165? 정도 되는거같으시고......
    나 178 여동생이 좀 이상하게 비정상적(?)으로 큰데.. 181 초중고 배구부에있었어 ..유전도 유전인데 뭔가 주위배경요인도 좀 큰거같다.
  • 애둘아빠 2024.03.18 23:09 (*.85.3.136)
    167인데 여자 잘만나고 다녔고 좋아해주는 여자들도 많았다. 키가 크면 물론 인생에서 유리한 점이 많겠지만 자신감이 제일 중요하다. 위축될 수록 더 작아보인다.
  • Bird짱e 2024.03.18 23:56 (*.50.43.78)
    167이링 159랑 같냐..

    159는.. 안타깝지만 자신감만으로도 해결안되는 영역이야..
  • 진짜 2024.03.19 00:46 (*.51.42.17)
    180언저리랑 170언저리랑 많이 다르듯 170언저리랑 160언저리랑은 많이 달라.
    진짜 잘생기기라도 했다면 빅뱅태양, 임시완정도 느낌으로 어필할수라도 있겠지만 (심지어 얘네도 159보단 크지..)
    얼굴도 평범이하라면 솔직히 맘 단단히 먹어야지. 진짜 능력하나로 승부하는거말곤 카드가없지.
  • 지랄 2024.03.19 03:40 (*.172.162.174)
    돈많고 ㅈㅈ크면 땡이다
  • 사냥개 2024.03.19 09:11 (*.253.92.110)
    찬우얘기인줄....
  • ㅋㅋ 2024.03.24 13:57 (*.40.226.45)
    정찬우?
  • 방법은있지 2024.03.19 13:40 (*.225.60.154)
    휠체어 타라
    웃기지도 않는게 키가 너무 작은 남자가 받는 여성들의 관심은 장애인보다 못할수 있다
    걸을 수는 있는데 빈혈이라던가 뭐 호르몬이라던가 뭐 둘러대라
    성장호르몬 등에 문제가 있어서 못 큰거니 아예 거짓말도 아니다.
    인생은 연극이다 대충 살아라 죄만 안지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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