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들이 좋아하는 여자
Comments
'13'
ㅇ
2024.04.29 23:01
(*.179.29.225)
혹시라도 먼저 말이라도 걸어주면 이미 환갑잔치 상상까지 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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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2024.04.30 00:15
(*.183.237.66)
나대학때
교양수업듣는데
옆자리 아이가 사탕맨날줘서
고백했는데
남친있다고 함
없으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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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4.30 08:32
(*.119.7.98)
짬처리하는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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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24.04.30 09:33
(*.221.216.141)
형 혹시 그 사탕이
음식점 후식으로 주는 과일맛 알사탕이였어?
왜그랬어 형...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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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2024.04.30 11:36
(*.38.45.56)
야 그거라도 어디야?
난 못받아봤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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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5.01 13:03
(*.36.139.211)
맞아 ㅠ 사탕받았을때 그 설렘이 부럽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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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ㅁ
2024.04.30 08:41
(*.62.235.169)
어릴때는 찐따 아니더라도 반에서 혹은 무리에서 제일 인기녀를 노리긴 힘들다. 이건 꽤나 용기가 필요한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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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10
2024.04.30 11:41
(*.39.181.90)
다음생엔 차은우로 태어나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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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2024.05.06 12:23
(*.161.175.95)
그럼 그중에서도 찐따가 나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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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4.04.30 12:19
(*.254.194.6)
대부분 글치.
제일 이쁜애는 가슴이 거부해 ㅎㅎㅎ
두번째도 조금 거북하고
어느정도 남들이 막 좋아하지 않을 레벨의 이성을 고르지.
그 이성을 속으로 찜해놓고 어디가 이쁜지 계속 보게 됨.
대학교때 전공, 교양이 몇개 겹치는 여학생 있었는데 이쁘지도 않아.
평범해. 그런데 이상하게 끌려. 그랬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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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4.30 12:48
(*.47.23.109)
10점 만점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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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4.30 12:52
(*.235.55.73)
찐따가 가장 예쁜 여성을 좋아하기라도 하면 그 무리 자체가 졸라 불편해짐
가끔씩 졸라 눈치 없는 찐따들 있음... 혼자 폭발하고 이탈함
그 찐따는 어디 가서 된장녀, 어장관리녀, 썅년 등등 말하면서 다니겠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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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4
2024.05.01 15:25
(*.125.196.34)
본인 경험담이 다 그럴거라고 생각하는 망상을 갖고 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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