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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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의류 수거함의 정체 6 | 2024.06.01 |
15 | 훈련병 사건 중대장 심리 안정 위해 귀향 15 | 2024.06.01 |
14 | 성희롱으로 고소 당할 수 있는 단어 16 | 2024.06.01 |
13 | 한 사람의 인생을 살린 트레이너 2 | 2024.06.01 |
12 | 요즘 60대 연애 프로그램 클라스 16 | 2024.06.01 |
11 | 일본 에도시대로 전생한 변호사 5 | 2024.06.01 |
10 | 의사가 마취 후 벌인 짓 15 | 2024.06.01 |
9 | 돈이 중요한 이유 14 | 2024.06.01 |
8 | 초밥이 배가 안 부른 이유 14 | 2024.06.01 |
7 | 한 때 걸그룹이었다는 분 2 | 2024.06.01 |
6 | 변호사가 예상하는 12사단 여중대장 형량 3 | 2024.06.01 |
5 | 멕시코 여자가 한국 남자한테 받은 DM 1 | 2024.06.01 |
4 | 수가 10% 올려라 9 | 2024.06.01 |
3 | 연예인마다 팬 만났을 때 다른 대우를 겪는 이유 4 | 2024.06.01 |
2 | 위기감 커진다는 제주 관광 23 | 2024.06.01 |
1 | MBTI 믿는 한국인을 이해할 수 없는 외국인 21 | 2024.06.01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