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5 13:13 (*.116.23.161)
    아직까지 결혼 장려/저출산에 쓰인 돈 이렇게만 썼더라면 이미 한국 사회 건강해졌을 듯.
  • 조각 2024.04.16 17:27 (*.161.175.95)
    이거 이미 이번 국회의원 선거 정당 공약으로 다 나온거임
    당장 선거에 관심도 없으면서 깨있는척 하지마라
  • ㅇㅇ 2024.04.18 08:03 (*.235.3.6)
    이미 지방에선 1억원이 저런 형식으로 대출되고.
    어느 지역은 아이를 낳으면 5천을 지급한다.
  • ㅇㅇ 2024.04.15 13:16 (*.145.204.67)
    진짜 여가부 뻘짓하면서 헤쳐먹은 돈들 이렇게 썼으면...
  • ㅇㅅㅇ 2024.04.15 13:59 (*.7.231.203)
    출산율을 여가부에 책임 지우고 어떻게든 올리라고 하고 그걸 장관 기관 평가 넣으면 됨
  • 123 2024.04.15 22:33 (*.109.182.249)
    바지 장관 세우고 일 똑같이 함
    한명이 책임 지는 것은 멍청한 짓
  • ㅇㅇ 2024.04.15 13:53 (*.235.55.73)
    아... 이때까지 본 정책 중 가장 합리적인 거 같음
    정책 짠 사람 머리 졸라 좋네 ㅋㅋㅋ
  • ㅁㄴㅇㅁㄴ 2024.04.15 14:50 (*.211.88.240)
    저렇게 주면 중간에 슈킹이 안됨.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저걸 몰라서 못 하는게 아님.
    저런 객곽적인 사실로 직접적 지원을 해주면, 중간에 해먹는게 불편하기 때문에 안하는 것.
  • 2024.04.15 15:01 (*.40.6.126)
    현재를 살아 2024년이야. 뭔 정치인이 슈킹을 해 증거 하나라도대봐.
  • 돔황챠 2024.04.15 15:20 (*.36.147.158)
    슈킹이 별거냐 성인지정책자금 어디다 쓴지 검색 해봐라
    노나먹기 슈킹 퍼주기 작살나는데
    출산률과 반대 되는 1인가구 여성 한테 오지게 지원하고
    페미 강사한태 교육 엄청시켰다
  • ㅁㄴㅇㅁㄴㅇ 2024.04.15 16:13 (*.211.88.240)
    수백 수천개 단체 만들어서 예산 배부하고, 실제 효용도 없는 프로그램, 콘텐츠, 행사 남발하고
    그 각각의 단체나 행사에 모두 친인척 지인들 앉히는거 모름?

    그냥 그거 엔빵해서 헝가리 처럼 국민들 나눠 주는게 출산율 가장 쉽게 올릴 수 있는 방법인걸 과연 몰라서 그럴까? ㅋㅋ
  • 터철러렇 2024.04.15 16:43 (*.235.10.187)
    프로그램 컨테츠 좀 그만만즐어라
    아우 눈먼돈.

    지방자치제때문에 너무 남발됨
  • 00 2024.04.16 08:58 (*.148.253.82)
    현실은 너나 제대로 봐야 할 듯
  • 터철 2024.04.15 16:42 (*.235.10.187)
    30살까지 출산하면 군면제
    그가 아니면 공익, 보육지원시설 및 군무원 2년하기

    이러면 해결아님?
  • ㅇㅇ 2024.04.15 17:07 (*.39.213.159)
    3명 출산시 평생 소득세가 면제 된다고? 이건좀 큰데..
  • ㅇㅅㅇ 2024.04.15 17:25 (*.127.116.114)
    많이 버는 사람들은 무적권 세명 낳겄어
  • Komaba 2024.04.15 18:34 (*.227.186.197)
    4명이라잖아
  • Komaba 2024.04.15 18:37 (*.227.186.197)
    2010년 취업준비생때부터 허경영 외쳤다..허무맹랑하다
    무시한놈들아 선각자는 말그대로 시대를 앞서간 자이다.. 한국은 선각자를 알아보지 못했다..
  • ㄱㅆ 2024.04.15 19:01 (*.235.14.88)
    헝가리의 정책을 우리나라에서 그대로나 비슷하게 한다고해서
    헝가리와 비슷한 결과가 나오지는 않을거야

    일단 국가재정상태도 봐야하고

    우리나라같이 인구의 절반이 수도권에 몰려있는상황인지
    그로인해 더 많은 지출이 육아비용보다도 많을테니까

    국민의 의지? 생각? 그것도 봐야하고
    위에서는 육아를 타인에게 맡기고 싶지는 않다고했지만
    현재 한국사람은 맞벌이를 하면서
    좀더. 지금보다 좀더. 앞으로도 좀더
    윤택하고 여유롭고 호화로울수도 있는 그런 삶을 추구하는게
    지금 20대30대들 생각같은데
    4천공짜로 받고(금액은 국가별로 틀릴순있겠지) 애2 또는3 이상 낳아서
    맞벌이로 육아비용에 월급 다 때려붓고
    요즘 젊은 사람들 좋아하는
    수도권 아파트.차.해외여행.명품. 포기가능할까?
  • st 2024.04.15 21:00 (*.235.81.226)
    우리도 세금 좀 이렇게 쓰면 안되나?
    존나 ㅂㅅ같이 혼자 사는 여자들 과일값 같은거 지원하지 말고
  • 00 2024.04.16 08:59 (*.148.253.82)
    한국은 육아 마인드가 달라서 저런 정책 써봐야 큰 효과 못 본다
  • ㅇㅇㅇ 2024.04.18 03:29 (*.228.17.5)
    결국은 허경영이 맞다나깐
  • 이민 3년차 2024.04.18 08:36 (*.17.44.192)
    뉴질랜드랑 많이 비슷하네요. 파격적인 지원에 4자녀 이상이면 차량구매비용 지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360 집단 히스테리 증상 12 2024.03.18
2359 한국처럼 될 수 있다는 미국 부통령 후보 10 2024.03.18
2358 키 159cm 남자의 현실 39 2024.03.18
2357 초토화 됐다는 온라인 수입 업체 19 2024.03.18
2356 감자튀김 와플버거를 보고 놀란 흑인 4 2024.03.18
2355 이상한 성향이 있는 건 아니라는 분 10 2024.03.18
2354 안산이 저격한 일식집의 입장 25 2024.03.18
2353 운전면허 수강생 급감 19 2024.03.18
2352 무자본 갭 투기 후폭풍 20 2024.03.18
2351 미국 가족사진 대회 우승작 9 2024.03.18
2350 한국 야구에 대한 오타니의 한결 같은 스탠스 26 2024.03.18
2349 호랑이와 장난치는 중 5 2024.03.19
2348 레드향 때문에 난리라는 제주 13 2024.03.19
2347 40대 나이에 남의 남편 보고 가슴 떨릴 줄은 15 2024.03.19
2346 대학 물리학과 강의 체험 10 2024.03.19
2345 그럼 용접공도 매년 2000명씩 증원해라 20 2024.03.19
2344 곡물가 하락해도 라면값 인하는 어렵다 15 2024.03.19
2343 서점에 빈 유모차를 끌고 온 여성 6 2024.03.19
2342 식비마저 줄였다 4 2024.03.19
2341 정원형 발코니 아파트 188 2024.03.19
2340 중국에서 논란이 된 수혈 언니 사건 5 2024.03.19
2339 신기한 이스라엘 지하철 3 2024.03.19
2338 맘카페 하원 도우미 공고 57 2024.03.19
2337 한국남자들한테 기분 나빴다는 이란 누나 12 2024.03.19
2336 전공의 사직 선동하던 의사 정체 4 2024.03.19
2335 KKK단을 없앤 방법 7 2024.03.19
2334 미혼 기혼 모임 정산 18 2024.03.19
2333 바다 위의 검은 풍선 4 2024.03.19
2332 오늘 만기 출소하신 분 7 2024.03.19
2331 미국 위험지역과 안전지역 구별법 5 2024.03.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