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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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 느타리 버섯이 육식 버섯인 이유 5 | 2024.05.24 |
1957 | 늙병필만 안다는 90년대 게임CD 코너 18 | 2024.06.10 |
1956 | 늙어가는 나이키 28 | 2024.04.17 |
1955 | 늙어가는 화물기사들 13 | 2024.03.20 |
1954 | 늦어도 용서되는 여친 19 | 2024.06.13 |
1953 | 다급해진 바이든 11 | 2024.06.07 |
1952 | 다단계에 빠진 아내 21 | 2024.05.07 |
1951 | 다른 곰을 엄마로 착각한 새끼곰 18 | 2024.06.08 |
1950 | 다시 유행 중이라는 유선 이어폰 28 | 2024.04.22 |
1949 | 다시 재조명되는 밀양 사건 11 | 2024.06.04 |
1948 | 다시 태어난다면 와이프와 결혼 하겠습니까? 5 | 2024.05.15 |
1947 | 다이나믹한 대륙 시골 6 | 2024.05.08 |
1946 | 다이버 보자 달려온 상어 3 | 2024.04.03 |
1945 | 다이소 잘 나가자 망한 그들 10 | 2024.06.02 |
1944 | 다자녀 특례 입학 아이디어 17 | 2024.06.05 |
1943 | 단종 공포증 걸린 강사 13 | 2024.03.25 |
1942 | 단톡방에서 탈주한 이유 4 | 2024.04.02 |
1941 | 달갑지 않은 한국 관광객 17 | 2024.04.29 |
1940 | 달라진 남자들의 마인드 20 | 2024.06.03 |
1939 | 달라진 대륙의 실수 32 | 2024.04.02 |
1938 | 달러 환율 1400원 돌파 23 | 2024.04.16 |
1937 | 달리기에 진심이 된 이유 15 | 2024.05.01 |
1936 | 닭값 내렸는데 이상해 3 | 2024.06.04 |
1935 | 담장 허물고 주차 공간 확보 6 | 2024.03.14 |
1934 | 당구 치는 여자 아나운서 17 | 2024.03.23 |
1933 | 당당하게 걷는 은비 9 | 2024.03.27 |
1932 | 당원 가입하면 평생 월 100만 원? 8 | 2024.05.18 |
1931 | 당직 서다가 민원인과 한판 6 | 2024.06.12 |
1930 | 당황스러웠던 헌법의 근거 37 | 2024.04.21 |
1929 | 당황한 중국인 유학생 15 | 2024.06.11 |
변호사라서 의뢰자 편에 서서 이랬다 저랬다 해서 같은 상황 두고도 이랬다 저랬다 말이 바뀜.
저 사고도 법적으로 보면 중3 나이 청소년이 끄는 자전거는 일반 성인이 모는 자전거와 동일한 지위의 차량으로 분류함.
직진 우선인 도로에 정당하게 직진중인 자전거가 있는 상황에서 해당 도로의 측면에서 진입하면서 상황 살피지 않고 자전거에 탄 상태로 들어간거부터 이미 여중생이 가해자인 사건임.
저건 법으로 정상적으로 가면 절대 무죄가 나올 수가 없음.
내용에서 전방 주시를 안했다 페달 계속 밟았다 소리 나오는데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친것도 아니고 같은 지위의 자전거면 무조건 직진차 안보고 들어온 진입차 잘못임.
판사가 뭔 생각으로 저걸 혐의없음을 줬는지는 몰라도 중3 여자애가 아니라 남자 성인 대 성인이었으면 절대 저 결과 안나옴.
저 방송 보면 교통사고 보여주면서 앉아 있는 애들한테 몇대몇이냐 맞추라고 하고 한문철이가 맞다 틀리다 얘기 해 주는데 한문철이 무슨 판사도 아니고 뭔 짓거리를 하고 있는건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