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금속은 생각못했네
-
김수미 간장게장 디펜스
진미령 간장게장 디펜스 -
우린 중금속 먹을게 그러니까 그냥 먹지마 좀
삼겹살이랑 김이면 충분하잖아 -
좋진않아요
내장류는 중금속문제도 있는데 콜레스테롤도 어마어마하거든요.. -
나는 게장이 비리고 존나 맛없던데 그냥 양념과 간장맛아님? 그가격에 더 맛있는거도 많아서 절대안먹었는데 몸에 안좋았네 안먹길잘한듯
-
중금속 덩어리라고 안 먹고 참치는 맛있다고 드시겠죠...?
-
그 논리면 게로하는 요리 중 양념맛 아닌게 뭐가 있겠어?
양념과 게 본연의 맛이 어우러진 맛을 음미하는거지.
그냥 양념과 간장 먹는거랑,
게장 담가서 맛보는거랑 엄연히 다르지. -
그래서 맛있었구나
더 먹어야지 -
중금속 문제 없어요...근거없는 정보입니다.
-
모든생선 탕종류 매운탕도 먹지마 나만먹쟈~~
-
참치, 고래, 상어 등 해양 생물 상위 포식자 들에게는 엄청난 양의 수은 등을 포함한 중금속이 축적되어있다.
-
간장게장 한번도 안먹어봄 비린내랑 잡내에 예민해서 손도 안가게 됨 그래서 곱창 같은 것도 안먹어봄
홍어도 안먹어봄 호불호가 심하다 싶은 음식은 거의 안먹는 거 같네 -
니가 특이한넘이다
-
같이 밥먹기 피곤한 스타일
-
하루종일 게장만 먹고 사는거 아닌데.. -_-...
저 주황색이 알이 아니였구나.. 엄마... -
똥을 맛있다고 쳐먹는 게 이해불가. 중금속 심각성에 대해서도 다들 너무 무디네.
-
혹시 참치 회 맛잇다고 쳐먹는 거 이해 불가하시나요...?
-
그래 날 것을 먹는 건 긍정적이진 않아
| 번호 | 제목 | 날짜 |
|---|---|---|
| 2495 | 영국 입국심사 인종차별 썰 16 | 2024.03.16 |
| 2494 | 공인중개사도 한패 7 | 2024.03.16 |
| 2493 | 팬사인회 간다는 남친 12 | 2024.03.16 |
| 2492 | 오로나민씨 뚜껑이 독특한 이유 3 | 2024.03.16 |
| 2491 | 손가락 하트 어떻게 하니? 3 | 2024.03.16 |
| 2490 | 악마를 보았다 3 | 2024.03.16 |
| 2489 | 지거국 의대 정원 폭증 20 | 2024.03.16 |
| 2488 | 처음으로 단골이 되어줬던 소년 11 | 2024.03.16 |
| 2487 | 신의 약물로 등극 10 | 2024.03.16 |
| 2486 | 최근 평양 풍경 13 | 2024.03.16 |
| 2485 | 국가 공인 딸배헌터 모집 7 | 2024.03.16 |
| 2484 | 감당하기 힘든 외식 물가 16 | 2024.03.16 |
| 2483 | 초심 잃은 류현진 6 | 2024.03.16 |
| 2482 | 강한자만 살아남는 나라 13 | 2024.03.16 |
| 2481 | 인분보다 더한 역대급 하자 7 | 2024.03.16 |
| 2480 | 의사한테 팩폭 당하는 블라녀 16 | 2024.03.16 |
| 2479 | 재벌 사칭해 1인 2역으로 여성들에게 접근 10 | 2024.03.16 |
| 2478 | 기장과 부기장이 같이 자버린 비행기 5 | 2024.03.17 |
| 2477 | 누가 봐도 양희경 아들 2 | 2024.03.17 |
| 2476 | 최신형 전자기기 공감 2 | 2024.03.17 |
| 2475 | 73년간 통 속에 살던 할아버지 결국 사망 7 | 2024.03.17 |
| 2474 | 소련군의 만능 보급품 7 | 2024.03.17 |
| 2473 | 요즘 갈 일 생기면 큰일나는 장소 14 | 2024.03.17 |
| 2472 | 120만원을 버린 호텔 직원 2 | 2024.03.17 |
| 2471 | 외국계 회사 탕비실 레전드 6 | 2024.03.17 |
| 2470 | 남녀가 느끼는 질투의 차이 8 | 2024.03.17 |
| 2469 | 새벽 4시에 경비 깨운 주민 29 | 2024.03.17 |
| 2468 | 안하무인 그 자체이신 분 18 | 2024.03.17 |
| 2467 | 남편에게 잔소리를 안 하는 이유 9 | 2024.03.17 |
| 2466 | 한국이 부럽다는 일본인 11 | 2024.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