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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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수상한 암행순찰차 10 | 2024.05.28 |
2021 | 미국 유명 프렌차이즈 회사들의 폐점 사유 8 | 2024.05.28 |
2020 | 남자의 성욕이 궁금했던 여의사 12 | 2024.05.28 |
2019 | 트랙터 가격에 깜놀 14 | 2024.05.27 |
2018 | 근본 닭갈비 14 | 2024.05.27 |
2017 | 애초에 설치하지를 말던가 12 | 2024.05.27 |
2016 | 한식의 재해석 14 | 2024.05.27 |
2015 | 백령도 10년째 지킨 백발 의사 13 | 2024.05.27 |
2014 | 미국에서 인기라는 치킨 프렌차이즈 16 | 2024.05.27 |
2013 | 스트레스 풀자고 모여서 하는 짓 7 | 2024.05.27 |
2012 | 탈북자의 태국 감옥 썰 7 | 2024.05.27 |
2011 | 2020년 전국민이 분노했던 사건 15 | 2024.05.27 |
2010 | 경호처 행사에 투입된 군인들 15 | 2024.05.27 |
2009 | 35억짜리 잭팟 터졌는데 카지노의 통수 12 | 2024.05.27 |
2008 | 최근 제기된 아틀란티스 후보지 13 | 2024.05.27 |
2007 | 천조국 신형 스텔스 폭격기 11 | 2024.05.27 |
2006 | 행동경제학 교수의 화난 아내 분석 16 | 2024.05.26 |
2005 | 가장 비싼 이혼 8 | 2024.05.26 |
2004 | 스시녀가 생각하는 출산 24 | 2024.05.26 |
2003 | 창고에 쌓이는 노트북 23 | 2024.05.26 |
2002 | 구속된 경찰 간부 4 | 2024.05.26 |
2001 | 의외의 극 여초 직장 14 | 2024.05.26 |
2000 | 오세훈의 승부수 40 | 2024.05.26 |
1999 | 매서운 라면 열풍 12 | 2024.05.26 |
1998 | 무조건 맞고 시작해 7 | 2024.05.26 |
1997 | 주은 카드로 사탕 사먹은 학생들 18 | 2024.05.26 |
1996 | 똥 만드는 기계란 말이 욕이 아닌 분야 4 | 2024.05.26 |
1995 | 호중이형 경찰 그렇게까지 좋밥 아니야 33 | 2024.05.26 |
1994 | 해외직구 면세 한도 조정 추진 32 | 2024.05.26 |
1993 | 정준영 보도로 억울하게 욕 먹었던 기자 2 | 2024.05.26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