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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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3 | K드라마가 바꿔 놓은 스위스 시골 마을 8 | 2024.05.14 |
2532 | LA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현금 털이 사건 발생 5 | 2024.04.06 |
2531 | MB 자택에 찾아간 UAE 대통령 48 | 2024.06.09 |
2530 | MBC 날씨 보도에 최고 수준 징계 32 | 2024.04.05 |
2529 | MBC는 잘 들어라 15 | 2024.03.15 |
2528 | MBTI 믿는 한국인을 이해할 수 없는 외국인 46 | 2024.06.01 |
2527 | MZ 사장도 항복 선언 28 | 2024.04.26 |
2526 | NBA 선수들 패션 디스하는 중계진 2 | 2024.05.12 |
2525 | PC방을 살린 짜파게티 레시피 5 | 2024.05.11 |
2524 | SM 흑역사 레전드 10 | 2024.04.25 |
2523 | SNS 거짓 영상에 후원 쇄도 8 | 2024.05.31 |
2522 | SNS 중독자들이 명품을 많이 사는 이유 13 | 2024.05.10 |
2521 | SNS로 바람났다는 아내 11 | 2024.06.17 |
2520 |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 2024.05.02 |
2519 | UFC 선수가 말하는 보통 남자의 삶 17 | 2024.06.19 |
2518 | UFC 챔피언이었다고 주장하는 노가다 아재 5 | 2024.04.20 |
2517 | X의 승부수 6 | 2024.06.05 |
2516 | YG 소속 아티스트 중 비공식 최고 부자 22 | 2024.04.21 |
2515 | ㅋㅋ라는 말도 없었던 97년 게임 게시판 11 | 2024.06.03 |
2514 | 가격 7배 차이나는 새우 논란 18 | 2024.06.18 |
2513 | 가난한 모자가 발견한 불상 8 | 2024.04.03 |
2512 |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 2024.05.02 |
2511 | 가락시장의 기막힌 유통구조 22 | 2024.05.04 |
2510 | 가방을 분실했다는 수상한 남자 5 | 2024.03.21 |
2509 | 가부장적인 남자에 환호 15 | 2024.04.10 |
2508 | 가상 여자친구의 만류 5 | 2024.04.15 |
2507 | 가수들이 체감하는 스트리밍 수익 11 | 2024.06.15 |
2506 | 가슴 아픈 백설공주 스토리 5 | 2024.03.31 |
2505 | 가습기에 먹던 물 버리는 직원 14 | 2024.03.30 |
2504 | 가장 비싼 이혼 8 | 2024.05.26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