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금융쪽 투자를 많이 해서 이재명 찍었었음. 국장에 대한 자기 비전을 맨날 이야기하고 다녀서. 저거 반만 지켜도 괜찮겠다 싶어서. 윤석열 삼프로 나와서 아무것도 모르는 할배멘트 날려서 실망했었는데, 주변 참모진들이 일을 잘하네. 지금 환율도 생각보다 방어 잘하고 있고.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도 나와서 발언하는거 친절하고. 경제나 그런쪽 인사들 초청해서 간담회같이 하는것도 많은거 같고 의사들 조지는 것도 포지션 잘 잡고 있는거 같네. 잘하고 있다고 본다.
똥.서울 좆기도민들 새벽같이 출발해나와서
줄서서 스타강사 현강듣는 이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