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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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 약대 수의대의 딜레마 16 | 2024.05.14 |
1982 | 나이 들면 비슷한 상황에 놓이는 남자들 29 | 2024.05.14 |
1981 | 찐 안면인식장애 7 | 2024.05.14 |
1980 | 비싸기로 유명하다는 하와이 물가 17 | 2024.05.14 |
1979 | 한국과 전혀 다른 프랑스의 직원 마인드 33 | 2024.05.14 |
1978 | 급식 재료 빼돌려 중고장터에 판 교사 18 | 2024.05.14 |
1977 | 2차대전 당시 짬밥 먹는 군인들 5 | 2024.05.14 |
1976 | 아빠찬스와 채용비리의 본거지 15 | 2024.05.14 |
1975 | 상인도 건물주도 한계 19 | 2024.05.14 |
1974 | 대안 없는 수도권 쓰레기 대란 우려 14 | 2024.05.14 |
1973 |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 2024.05.14 |
1972 | 필리핀으로 도주한 특수강도 3 | 2024.05.14 |
1971 | 뽐거지 레전드 14 | 2024.05.14 |
1970 | 키가 작아 슬프다는 의사 13 | 2024.05.14 |
1969 |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의 후회 38 | 2024.05.13 |
1968 | 어리다고 선처 없다 8 | 2024.05.13 |
1967 | 도심 덮친 날벌레 12 | 2024.05.13 |
1966 | 12억짜리 다이아를 훔쳐가는 방법 4 | 2024.05.13 |
1965 | 호불호 없는 금발 누나 14 | 2024.05.13 |
1964 | 개코원숭이 무리를 습격한 표범 33 | 2024.05.13 |
1963 | 남자친구의 정관수술을 망설인 이유 25 | 2024.05.13 |
1962 | 요즘 민감한 비계 삼겹살 18 | 2024.05.13 |
1961 | 서울대 의대 출신이 말하는 의사 수입 21 | 2024.05.13 |
1960 | 인플레로 어닝쇼크 온 맥도날드 11 | 2024.05.13 |
1959 |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 2024.05.13 |
1958 | 군청이 만들어준 번호판 10 | 2024.05.13 |
1957 | 전설의 영업사원 22 | 2024.05.13 |
1956 | 지방을 태운다 라고 표현하는 이유 13 | 2024.05.13 |
1955 | 아들 사진이 도용당해서 인터넷 밈으로 퍼졌어요 5 | 2024.05.13 |
1954 | 이론상 새차 같은 중고차 12 | 2024.05.13 |
한글을 모르는애들에게 ㄱㄴㄷㄹ ㅏㅑㅓㅕ는 문자가 아니라 그림이다.
니 눈깔에 아랍어, 이집트글자가 한글자한글자 보고 따라그려야하는 그림처럼.
근데 넌 성인이니까 따라 그리기라도 하지. 지 이름도 못쓰는 8살이 그걸 따라그리는게 쉽냐고 병신아.
옆에서 이미 한글 아는애는 말그대로 글자로서 수월하게 옮겨적는데
한글을 아직 못깨우친 니애는 그 글자들을 보고 따라 그리느라 용을써.
아직 어려서 뜻대로 되지도않아. 선생님이오더니 우리 ㅋㅋㅋ2세는 한글 아직 서투르구나~
자상하게 얘기한들. 니 애는 같은반 한글이미 배운애들한테 한글도 모르는바보로 낙인찍힌다고 병신아.
그래서 알림장쓰기도 버젓이 받아쓰기와 마찬가지로 금지하라고 되어있구만.
'칠판에적어준거 베껴그리면 되는거아닌가? 그게 왜 받아쓰기랑 같지?'
혼자 갸우뚱대고있으니.
이걸 벌써 몇번을 설명해줘도 못알아듣는거보니 진짜 니말대로 종자가 다른가보다 니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