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024.06.08 22:20 (*.153.52.130)
    어디꺼여
  • ㅁㅈㅇㄱㅅㄲ 2024.06.08 22:53 (*.38.85.210)
    KB
  • 아크 10 2024.06.08 22:53 (*.62.175.190)
    국민일듯 유명함
  • ㅇㅇ 2024.06.08 22:52 (*.7.28.90)
    그냥 그러려니 하지..
    저걸 또 고발하고 방송까지..
    우리나라는 변호사만 돈버는것 같네
    그냥 잠시 얼굴 붉히더라도 넘어가는게 사람사는 세상의 이치이자 도리이거늘..
  • 1212 2024.06.08 23:04 (*.133.7.8)
    bite
  • Ww 2024.06.09 00:51 (*.238.79.111)
  • ㅇㅇ?? 2024.06.09 09:22 (*.185.136.107)
    개인과 개인이라면 기분나쁘더라도 그냥 넘어갈수있지.
    하지만 기업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생겼으면 고소고발해야지??

    이치와 도리를 따지기전에 그러려니 해야할것과 문제를 명확하게 바로 잡아야할것을 구분할줄은 알아야지??

    친구와 빌린돈때문에 오해생겨 멱살잡고 싸우고 어찌어찌 화해하고 넘어가는거랑
    사체업자에게 빌린돈때문에 조폭이랑 싸움났는데 대충 화해하고 넘어가라는거랑은 다르잖아. 멍충아.
  • ㅇㅇ 2024.06.09 15:18 (*.210.187.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시글 하나 못넘어가는 새끼가 ㅋㅋㅋ
  • 곧미남 2024.06.10 14:05 (*.250.39.78)
    얼굴 안 붉히게 만드는게 옳은거 아님?

    말 같잖은 소리를 그럴듯하게 써놧네
  • 1212 2024.06.08 23:16 (*.133.7.9)
    “신용카드 쓰다“ 사망한 뒤 벌어진 일 : X
    신용카드 사용자가 사망한 뒤 벌어진 일 : O
  • 두잉 2024.06.10 08:53 (*.204.9.2)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내용과 비슷하게 아버지한테 연락이 온거 같더라.
    소액이긴 했는데 아버지가 빚쟁이 대접 받았다고 엄청 화 내시더라고.
    우리집도 그 은행과의 모든 거래 끊음.
  • ㅇㅇ 2024.06.16 13:56 (*.101.131.142)
    고객고객거리니까 진짜 갑인줄 아시나?
    돈 땡겨쓰는게 장난인줄알어??
    어느식으로는 미래에돈을 가져다쓰는건데
    그게 꽁이냐? 꼬우면 쓰지말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08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기대감 커진다는 지역 17 2024.06.15
1907 파업 반사이익으로 칭찬 받는 분들 22 2024.06.15
1906 소주 2병 마시고 음주운전 13 2024.06.15
1905 남자 화장실 청소 아줌마 논란 30 2024.06.15
1904 테무에서 산 삼성TV 13 2024.06.15
1903 천우희가 오디션에서 탈락한 이유 18 2024.06.15
1902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비용 17 2024.06.15
1901 남자 성기 그대로인 트젠 수영선수 근황 11 2024.06.15
1900 펄펄 끓는 중국 9 2024.06.15
1899 3800년 전 제작된 목걸이 12 2024.06.15
1898 나연이의 묘한 안무 8 2024.06.15
1897 아동병원 휴진 불참 선언에 공개 비난 22 2024.06.15
1896 왜 문신 거르냐며 징징거리시는 분 25 2024.06.15
1895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13 2024.06.15
1894 여름에도 에어컨 안 켜고 산다는 분 15 2024.06.15
1893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 10 2024.06.15
1892 유희관의 가발 체험 7 2024.06.15
1891 몽골에서 풍장할 때 시체 위치를 기억하는 법 7 2024.06.15
1890 소중한 사진들이 부러운 심형탁 7 2024.06.15
1889 아파트 외벽 도장의 달인 14 2024.06.15
1888 밀양시 관계자의 입장 10 2024.06.15
1887 한국에 들어왔다가 철수한 일본기업 10 2024.06.15
1886 나치가 승리한 후의 미국 15 2024.06.15
1885 게임에서 살해동기를 찾은 정신과 전문의 12 2024.06.15
1884 무한 리필 사주는 게 사람 무시하는 건가요? 8 2024.06.15
1883 알파메일의 삶 13 2024.06.15
1882 열도 의사 논란의 검진 12 2024.06.14
1881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10 2024.06.14
1880 명품백 사건 종결의 근거 69 2024.06.14
1879 어느 여성의 인생 첫 마라톤 도전기 15 2024.06.14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74 Next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