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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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0 | 할리우드 레전드 동양계 배우가 말하는 인종차별 9 | 2024.05.18 |
2449 | 할 말이 없으면 단톡방을 나갔던 분 29 | 2024.03.24 |
2448 | 한중일 시가총액 1위 2위 12 | 2024.04.05 |
2447 | 한중일 나라별 마술 반응 8 | 2024.03.27 |
2446 | 한의사 미용의료기기 허용의 실체 29 | 2024.03.21 |
2445 | 한예슬과 남친 근황 11 | 2024.04.01 |
2444 | 한식의 재해석 14 | 2024.05.27 |
2443 | 한소희 프랑스 대학 논란 17 | 2024.04.02 |
2442 | 한소희 다시 혜리 저격 35 | 2024.03.29 |
2441 | 한무당의 양심 고백 19 | 2024.03.22 |
2440 | 한동훈은 주군에게 대들다 쫓겨난 폐세자 27 | 2024.04.19 |
2439 | 한남 양준혁 레전드 3 | 2024.03.25 |
2438 | 한국한테 무기 달라고 조르는 분들 31 | 2024.03.29 |
2437 | 한국팬을 찾아간 다르빗슈 16 | 2024.03.22 |
2436 | 한국처럼 될 수 있다는 미국 부통령 후보 10 | 2024.03.18 |
2435 | 한국전쟁 레전드 병크 6 | 2024.06.03 |
2434 | 한국전 참전용사가 쇼핑몰에서 놀란 이유 6 | 2024.04.03 |
2433 | 한국인처럼 해주세요 11 | 2024.03.23 |
2432 | 한국인의 독일 고속도로 운전 후기 24 | 2024.05.23 |
2431 | 한국인의 다수가 겪고 있다는 중독 35 | 2024.03.21 |
2430 | 한국인에 대한 편견 15 | 2024.05.07 |
2429 | 한국인들이 왜 날씬한지 알겠다는 외국인들 8 | 2024.06.03 |
2428 | 한국인들을 황금 고블린으로 보는 나라 15 | 2024.05.03 |
2427 | 한국인 특유의 냄새 26 | 2024.05.18 |
2426 | 한국인 친구들이 알려주지 않는 맛있는 한식 9 | 2024.05.07 |
2425 | 한국인 스포츠 선수 연봉 순위 23 | 2024.05.07 |
2424 | 한국인 손님이 오지 않아 슬픈 사장 6 | 2024.05.12 |
2423 | 한국인 놀려먹는 일본인 친구 9 | 2024.04.04 |
2422 | 한국인 남성에게 최악이라는 외국 영주권 13 | 2024.05.17 |
2421 | 한국이 부럽다는 일본인 11 | 2024.03.17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