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11 12:31 (*.39.212.39)
    탈모약시급
  • ㅇㅇ 2024.04.11 14:17 (*.62.203.210)
    벗겨진거 치고는 볼륨이 많이 빵빵하네
  • 궁금 2024.04.11 15:09 (*.218.151.73)
    직접 벗은건지 벗겨진건지 어떻게 아냐?
  • 2 2024.04.11 13:26 (*.254.194.6)
    내 신념중에 하나가 일하는 만큼 번다 였어.

    회사다닐때 고생 많이 하는만큼 수당, 고과 같은걸로 보상을 받았으니까.

    사업해보니까 그게 또 아닌거 같더라.

    회사때보다 일도적고 스트레스도 없는데 돈은 더 벌어.

    근데 참 사업이 무서운게

    며칠 장사 안되면 진짜 세상 망한 기분 들어서 힘들다
  • 1212 2024.04.11 13:40 (*.236.13.138)
    너무나 공감 된다. 일정수준 궤도에 올라서게 되면 일도 스트레스도 적어지지만 수입은 10배 하지만, 매일이 불안하고 일이 꼬이기 시작하면 세상 망한 기분에 잠식 된다.
  • ㅍㅂㄴ 2024.04.11 15:02 (*.39.251.200)
    진짜 회사 다닐때는 일하면 월급받고 알아서 세금 떼가고 회사 장사가 되든 말든 별로 신경 안썼는데
    내 장사해보니 다 몸에 그대로 때려박힘
    며칠 카드 덜 끊고 조용하면 한 2~3일 뒤부터 피가 마름ㅋㅋㅋㅋㅋ
    그리고 세금내는거 종류많고 금액도 겁나 큼ㅋㅋㅋ
  • 111 2024.04.11 15:56 (*.39.251.196)
    모드가 마찬가지 겠지만 특히 한국인은 자기 장사 사업하면
    한번 깨닷게 되더라
    10원짜리 아낄라고 노력하는 나 그리고 그대들 인생이여 훗날
    반드시 좋은결과가 있을지니
  • 2024.04.11 13:38 (*.235.56.1)
    저러면서 진짜 토토나 이상한 개짓안하면 진짜 돈 쉽게 버는데.....꼭 보면 친구 때문에
    토토하거나 그런다 ...

    아파트랑 상가지역이라 자리세 같은것도 있었을꺼 같은데
  • ㅇㅇ 2024.04.11 15:01 (*.111.2.188)
    14시간 15시간 근무 주6일 개인사업자 부가세 종소세 기타경비
    생각해보면 절재 많이 버는거 아니다..
  • 111 2024.04.11 15:59 (*.39.251.196)
    세금을 희안하게도 별로 안내더라
    가라 비용처리 많이해 다들
    우리회사 상차 기사한테 들은 얘기임
  • ㅂㅂ 2024.04.11 19:13 (*.242.82.31)
    이미 오래전부터 현금거래를 거의 하지 않기에 부가세는 허위자료를 구하기 어렵다. 더구나 전자상거래는 없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모든 자영업자에게 해당되는 사항이다
    종소세의 경우 개인사업자는 꼼꼼히 따지지는 않지만 매출대비 세액이 적으면 세무사가 일부 비용처리를 제외하자고 한다 흔하지는 않지만 계속 세액을 줄이려고 하면 세무소에서 알아서 세금 많이 때린다
    적당하다면 문제는 거의 없다
    세금이 적은 것은 위에 600이 순이익이 아니기 때문이다
    새차 할부가 있다면 몇년간 세액 감액해주며 할부가 끝나면 수리비등이 증가하고 계속적으로 차 소모품으로 비용이 든다
    감가도 포함되어야 한다
  • 3 2024.04.11 15:18 (*.154.43.160)
    14시간 주6일 한달 600
    8시간 주5일 한달 350
    누가나은삶이냐 쟤냐 나냐
    미안 존나게어리석은질문이다
  • 2024.04.11 15:30 (*.109.94.143)
  • 3 2024.04.11 15:45 (*.154.43.160)
    이유는??
  • 2024.04.11 16:34 (*.246.68.135)
    350 세후면 너 세전이면 쟤
  • 3 2024.04.11 21:09 (*.108.212.167)
    당연히 세후지 세전이겠냐
  • ㅋㅋ 2024.04.11 22:00 (*.235.14.80)
    그러면 350 세후도 쟤
  • 5 2024.04.12 10:43 (*.154.43.160)
    넌얼마범?
  • 1123 2024.04.11 22:54 (*.188.225.244)
    금액과 질을 떠나서 20대 초반에 저렇게 건실하게 사는 청년과 구질구질하게 여기서 댓글로 이러는 너랑 비교하면 답은 너무 자명하지 않니?
  • ㅇㅇ 2024.04.11 15:21 (*.39.207.90)
    아파트만 하면 진짜 꿀일텐데
    엘베없는빌라, 좁은 골목동네, 산동네 계단 헬
  • ㅇㅇ 2024.04.12 03:25 (*.234.197.144)
    저게 언제 현타가오냐면 몸아플때다
    몸아픈날 저거하다보면 현타쎄게온다
  • ㅁㄴㅁㅇ 2024.04.12 10:07 (*.32.117.97)
    열심히 사네~
  • ㅇㅇ 2024.04.12 12:43 (*.55.156.25)
    대한민국 아직 살만하네
  • 2024.04.12 13:17 (*.101.195.1)
    개병대는 왜 저런 스티커로 티냄? 피하라 이건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01 자전거 배송 중 파손을 막은 방법 7 2024.04.11
2000 자위대의 하루 4 2024.03.05
1999 자영업 중 폐업율이 낮은 업종 15 2024.04.12
1998 자연인이 되고 싶다는 분 18 2024.05.14
1997 자연인 한 마디에 기 죽은 윤택 4 2024.05.30
1996 자신있다고 장담한 문제 38 2024.05.29
1995 자신의 외모에 대한 남녀의 인식 차이 14 2024.05.28
1994 자식에게 용돈 바라는 부모들 32 2024.05.23
1993 자세와 눈빛이 너무 좋은 헬스녀 20 2024.05.20
1992 자리가 마음에 안 든다며 공무원 폭행 4 2024.03.25
1991 자랑스러운 멕시코인 10 2024.04.20
1990 자동차 대학교 일장기 논란 20 2024.03.30
1989 자네 아버지가 재력이 좀 있으신가 9 2024.05.04
1988 자꾸 징계 때리자 열받은 MBC 30 2024.04.08
1987 자기 집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들 25 2024.05.22
1986 입학할 초등학생이 없다 11 2024.03.06
1985 입주했더니 3~4억이 뚝 30 2024.05.09
1984 입주 코앞인데 날벼락 7 2024.05.08
1983 입건조차 안된 중대장 23 2024.06.08
1982 임플란트 수술 사고 16 2024.05.20
1981 임창정 연기학원 배우들 집단 고소 7 2024.03.14
1980 임종 직전 아버지에게 거짓말 했던 F1 드라이버 9 2024.05.30
1979 임원까지 가세한 불법 대출 3 2024.05.10
1978 임신을 원하는 아내 11 2024.04.15
1977 임신부터 하고 싶다는 분 14 2024.05.21
1976 임산부가 말을 이쁘게 할 수 있나요? 17 2024.05.29
1975 임산부 조기퇴근은 민폐 20 2024.04.17
1974 잃어버린 고환을 찾아서 6 2024.05.18
1973 일화 하나하나가 레전드인 야구선수 8 2024.03.25
1972 일행 올 때까지 주문 안 하는 손님 13 2024.04.04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