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2024.04.30 14:07 (*.168.2.196)
    육식맨인가였던가.. 컨셉에 충실하느라 욕본다.
    햄버거도 빵과 패티만있는거보다 버섯, 토마토, 양상추등과 어우러질때 더 맛나듯.
    고기만 때려먹는것보다 고기와 야채등이 어우러지는걸 먹는게 더 맛난건 뻔할텐데.
    컨셉에 충실하느라 늘 오로지 고기만 먹더라. 맛있다고 오르가즘 표정짓고. 개느끼하겠구만
  • ㅁㅁ 2024.04.30 14:41 (*.83.244.29)
    유명 맛집 가서 파는 거 먹고 본인이 직접 만들어 먹음
    근데 분명 그 레시피를 직접 재현하는 것도 의심할만한데, 맛도 실패가 없어
    맨날 존나 맛도리래
    뻥카 같단 말이지...
  • df 2024.04.30 15:24 (*.160.12.76)
    유튜브에 올린 영상은 그때가 처음 만드는 영상 아님.
    실패했던건 안올리고 성공한것만 올려서 그럼.
  • 조각 2024.05.03 17:05 (*.161.175.95)
    육식맨도 첨엔 노력이 가상해서 보다가 어차피 메뉴만 바뀌지 컨셉은 맨날 똑같으니까 안보게됨
  • ㅁㅈㅇㅁ 2024.05.01 02:18 (*.165.208.68)
    얘는 볼때마다 메소드 연기가 너무 안댐
    종나 발연기!!
    기껏 이쁘고 맛있게 음식만드는거 찍어 놓고 군침 좀 돌만 하면 이 섹히 시식할때 너무 연기가 안되서 식욕 다 떨어짐
    저런데 돌아다니지 말고 연기학원 등록해서 맛없어도 맛있는척 하는 거라도 좀 배웠으면 좋겠음
    그러면 구독자 10만 증가함
    식맨아 학원가
  • K코알라 2024.04.30 14:42 (*.40.84.165)
    국민간식??? 23년째 살면서 저런거 처음보는데......ㅎㅎ
  • ㅇㅇ 2024.04.30 15:39 (*.225.228.119)
    코알라시라 못보신거 아닐까요..
  • ㅇㄹㅇ 2024.04.30 15:44 (*.36.139.99)
    한인타운 사는 사람은 모름
  • ㅇㅇ 2024.04.30 20:27 (*.226.95.0)
    저게 왜국민간식이냐면 한국의 김밥천국처럼 싸게먹을수있는 거의 유일무이한음식이라 그럼 모든 케밥집 그리고 대부분의 피시앤칩스 집에서 파는데 23년 살면서 못봤다는건 개구라같은데 모든 쇼핑센터에 몇개씩있음
  • 옥쌍으로 따라와 2024.04.30 23:09 (*.173.3.108)
    한국사는 코알란가보지
  • 호주 2024.04.30 17:27 (*.255.23.87)
    국민간식은 아니고 호주 중동애들 인도애들 간식임. 저 에피소드에 야탈라 미트파이 나오는데 엄청 싸서 먹는 곳임. 미트파이 맛집의 미트파이는 엄청 비싸고 정말 저기나온거랑 상대가 안되게 맛있음.
  • ㅇㅇ 2024.04.30 20:28 (*.226.95.0)
    케밥집고기도 퀄리티 천차만별임 안간고기 쓰는곳도 꽤있음 그런곳은 고기결 다느껴지고 촉촉함
  • 아재 2024.04.30 21:50 (*.216.161.93)
    '안간고기'는 뭐지?
    순간적으로 '인간고기' 로 읽어서 깜놀했다 ㅋㅋ
  • 1313 2024.04.30 23:14 (*.166.1.25)
    호주의 국민간식은 물고기없는 피시앤칩스고 저딴게 아님
  • 물논 2024.05.01 13:07 (*.235.3.30)
    그냥 칩스라고 하면 안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280 항공사의 새 비행기 출고 반납 과정 4 2024.03.20
2279 백인 신발에 입 맞춘 흑인 학생 4 2024.03.20
2278 제2의 하정우 만들어주겠다던 친구 6 2024.03.20
2277 인공 이전 기보는 놓아볼 가치 없어 21 2024.03.20
2276 하자로 난리났던 신축 아파트 13 2024.03.20
2275 친구를 살해한 이유 6 2024.03.20
2274 슬슬 시동 거는 성수동 17 2024.03.20
2273 대통령이 생각하는 의사 부족 원인 54 2024.03.20
2272 피해자라던 임창정 9 2024.03.20
2271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2024.03.20
2270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 7 2024.03.20
2269 항모에 사는 개 3 2024.03.20
2268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2024.03.20
2267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8 2024.03.20
2266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15 2024.03.20
2265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17 2024.03.20
2264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2024.03.20
2263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2024.03.20
2262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2024.03.20
2261 수학강사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 12 2024.03.20
2260 1점 리뷰 가게 1년 후 13 2024.03.20
2259 알리 익스프레스 초저가 공습 18 2024.03.20
2258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6 2024.03.20
2257 라면집에서 국물 리필 7 2024.03.21
2256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2 2024.03.21
2255 유상철의 조언 9 2024.03.21
2254 한국 의료의 심장에 말뚝이 박혔다 15 2024.03.21
2253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2024.03.21
2252 퇴사한 직원이 사무실서 수다 떨고 가요 8 2024.03.21
2251 관제센터 직원의 눈썰미 3 2024.03.21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