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02 15:01 (*.38.86.20)
    그렇게 그들은
    한형기를 필두로 반포대장 원베일리를 완성시키게 된다
  • 80년대 2024.05.02 15:08 (*.225.80.215)
    우리 부장님은 그때보다 지금이 훨씬 빡세다고. 지금은 이메일이라 회신 칼 같이 들어가야 하는데 그땐 팩스 보내면 답 올때까지 농땡이 꿀이라던데
  • 디즈 2024.05.02 19:21 (*.96.50.169)
    업무능력 자체도 저때 대졸 엘리트들 지금 수준에서는 중딩 수준임.
  • 조각 2024.05.03 10:42 (*.161.175.95)
    비약이 심하다
  • 123 2024.05.03 11:30 (*.155.156.239)
    그건 아님......그랬으면 대한민국이 이렇게까지 발전했겠음?
  • ㅇㅇ 2024.05.02 16:50 (*.51.28.148)
    저때 신입사원 책상에는 재떨이랑 신문만 있고 선배들 바쁘게 일하는거 보면서 분위기 파악시켰었지 이등병 마냥.
    괜찮아. 신문봐. 담배펴. 이러지만 불편해서 그러지 못하지
  • 늙병필 2024.05.02 18:52 (*.191.40.153)
    IBM XT 이거나 호환품으로 보이는 컴이 보이긴 하네, 근데 PC들을 다 한쪽으로 몰아 놓은 게 특이함. 87년 아님 88일 듯
  • 쌍욱스 2024.05.02 19:38 (*.50.43.78)
    업무량은 현재가 가장많음.

    저당시 아날로그적인 업무방식때문에 저런거 세월아 만드느라 업무효율도 떨어졌고.. 업무진척도도 더뎠음.

    뭐 저분들이 대한민국을 일궜다고?ㅋㅋ

    엑셀,워드,한글 이런거 등장하면서부터 업무효율이 증가했고 그 시점부터 울나라가 급속도로 발전했는데...
  • 1313 2024.05.02 19:42 (*.166.1.25)
    근무시간부터가 비교가 안되는데 업무량? 저 때 회사 다녀보고 하는소리여?
  • ㄴㄴ 2024.05.03 04:56 (*.143.225.41)
    업무량 단어 정의를 서로 다르게 하는 것 같네
    단순히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고 업무량이 많다고 하면 안되겠지
    잔디깎이 기계로 마당 조지는거랑 낫질하는 거랑 비교해봐
  • ㅋㅋ 2024.05.02 20:09 (*.96.149.164)
    직업이 뭐고 직장은 어디야? 난 너같은 사람들 보면 진짜 궁금해서 그래
  • magic 2024.05.02 20:52 (*.235.80.100)
    저때 주6일 근무였어 애송아
    매일 야근은 덤이고
  • 2024.05.02 21:33 (*.101.65.102)
    주6일? 실제 업무는 주3일 분량이면 많이한거다
  • 코끼리 2024.05.03 08:26 (*.48.234.72)
    어디가나 이런놈들 하나씩은 꼭 있어. 부정적이고 반대만하는 머저리들
  • 00 2024.05.02 20:07 (*.148.253.82)
    단순하게 생각하고 비교하는 머저리들이 줄지 않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64 솔루션 포기한 금쪽이 35 2024.04.06
2063 해외여행 중 방문한 이발소 8 2024.04.07
2062 경력 17년 고등어 봉초밥 달인 5 2024.04.07
2061 안 먹는 단무지나 샐러드 빼달라 했더니 14 2024.04.07
2060 과자 회사 연구원의 고발 6 2024.04.07
2059 우리 건물은 8대의 주차가 가능합니다 14 2024.04.07
2058 조선의 근접전과는 다른 유럽의 근접전 13 2024.04.07
2057 중국산 PC에서 발견된 것 13 2024.04.07
2056 영국인의 팩트 폭행 24 2024.04.07
2055 투명 방패 개발 7 2024.04.07
2054 한국 복귀한 류현진 현재 상황 27 2024.04.07
2053 결혼할 사람과의 성향 문제 38 2024.04.07
2052 군필들 지리는 상황 8 2024.04.08
2051 고구려를 멸망에서 구한 영웅 3 2024.04.08
2050 제2의 푸바오 노림수 5 2024.04.08
2049 외로운 청년들의 위안 11 2024.04.08
2048 공중파 NTR 레전설 8 2024.04.08
2047 안마기가 안 시원하다는 분 3 2024.04.08
2046 이스라엘의 구호단체 폭격 사건 9 2024.04.08
2045 47일간 참은 대변 7 2024.04.08
2044 수건 사용기한 논란 18 2024.04.08
2043 일본인들의 한국 이발소 vs 미용실 비교 체험 7 2024.04.08
2042 국제회의 통역사가 알려주는 영어 공부 팁 16 2024.04.08
2041 자꾸 징계 때리자 열받은 MBC 29 2024.04.08
2040 거장이 사라진 한국 영화계 17 2024.04.08
2039 완전히 망했다는 탕후루 매장 15 2024.04.08
2038 독일 대마초 합법화 20 2024.04.08
2037 이승만 찬양 논란 해명하는 강사 72 2024.04.08
2036 제자 작품 덧칠한 미대 교수 13 2024.04.08
2035 세기의 속도 대결 27 2024.04.0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2 Next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