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 2024.05.19 11:51 (*.254.27.172)
    좋네...
  • ㅇㅇ 2024.05.19 17:03 (*.102.128.229)
    아 몰라 증원 하지말고 경쟁도 하기 싫어!!!
  • ㅁㅁ 2024.05.19 12:32 (*.84.115.100)
    병원용은 진단장비 연동시키며 월 1290만원 받겠지
    장비는 구독료에 포함이라 무료제공이고
  • ㅁㄴㄹ 2024.05.19 12:47 (*.32.117.97)
    저런 거 동사무소나 보건소에 놓고 가서 진료 받게 해라
    공공병원이니 뭐니 꼴깞떨지 말고
  • ㅡㅅ 2024.05.19 13:19 (*.237.220.200)
    무서움 이제는
  • -,.- 2024.05.19 15:40 (*.76.217.147)
    문제는....
    많은 부분에서 무분별하게 인공지능에게 판단을
    맡기게 되면 인간 전문가가 사라짐.
    발달된 인공지능이 의도를 가지게 되어
    거짓말을 하게 되면 인간들은 모르고 따라가게 됨.

    이런 징후가 인공지능 개발 과정에서도 나타남.

    (참고로 듄 소설에서는..
    인공 지능을 금지하는 세계관이 기반인데.....)

    인공지능 개발에 따라 무서워지기 시작함.
    ChatGPT 4o 를 써보고 싶기도 한데
    공인인증서 등등이 들어있는
    스마트폰에서 그걸 쓰는게 안전한지 모르겠음.
  • ㅇㅇㅇㅇ 2024.05.19 17:33 (*.210.187.138)
    인공지능이 발달하면 전문분야가 효율화 되지만 전문성은 줄어들수 있다는 말에는 동의하는데

    공인인증서랑 chatgpt 4o 가 무슨 상관이여..
  • ㅇㅇ 2024.05.19 20:33 (*.7.28.50)
    ㄴㄴ 인공지능으로 상향 평준화되고
    전문가 인력은 편집및 개인맞춤형 서비스로 간다고본다
  • 으사 2024.05.21 03:57 (*.29.96.11)
    Jarvis처럼 써야지

    Jarvis가 아이언맨이 될 순 없자나
  • ㅇㅇ 2024.05.19 21:32 (*.144.252.121)
    나도 ai의 힘을 생활 곳곳에 듬성듬성 쓰고 있는데 지금의 기술력도 사실 쓸만한수준이라
    여기서 더 발달하게되면 얼마나 내 생활 깊은곳까지 침투하게될지 무섭더라
  • ㅁㅁㅁ 2024.05.19 23:48 (*.101.195.44)
    인공지능은 빠른 계산기라고 하던놈 나오라니까 왜 한놈도 안나타나냐. 최소한 내 생각이 틀렸다 미안하다 이말한번 하는게 어렵냐
  • ㅁㅁ 2024.05.20 07:44 (*.6.1.137)
    빠른계산기가 아니라 똑똑한 계산기임
  • ㅅㅅㅅ 2024.05.20 10:17 (*.85.113.225)
    인공지능은 빠른 계산기다... 검색엔진이라고 다만 졸라빠른 검색엔진이라~ 인공지능이 머릿속으로 어떤 식으로 생각을 해나가는지 그 흐름을 쫓을수가 없다고~
    인공지능은 배움없이 저런 치과적인 소견 표현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
    사람의 뇌도 빠른 계산기이고 검색엔진이야~ 물론 알고리즘은 각자 차이가 나것지~ 근데 결론적으로는 빠른 계산기야~
    사람의 뇌나 인공지능이나 말야~
  • ㅊㅊ 2024.05.20 10:37 (*.101.65.196)
    홍삼캔디 냄새 나는 찐이 제대로 긁혔누
  • 111111 2024.05.20 15:11 (*.35.161.151)
    정해진 미래였음
    노력한 적 없지만 노력했다고 착각하는 의새끼들의 미래는 암울하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750 진짜 운전 고수는 좁은 길에서 알 수 있다 9 2024.05.18
1749 진정한 광기로 개발한 음식 5 2024.04.21
1748 진격의 알리 익스프레스 19 2024.04.06
1747 직접 회초리를 들겠다는 분들 35 2024.06.11
1746 직접 폭행한 적 없다 17 2024.04.09
1745 직장인들 삶의 질 박살나는 요소 12 new 2024.06.24
1744 직업여성 혐오를 멈춰주세요 12 2024.06.13
1743 직업도 없이 슈퍼카 끌고다니는 문신충들 32 2024.06.11
1742 지하철에서 인종차별로 오해받는 행동 7 2024.04.19
1741 지하철 이용할 때 뒷목 잡게 만드는 환승역 11 2024.04.21
1740 지하철 몰카범이 될 뻔 13 2024.05.20
1739 지하철 냉방 민원 전쟁 24 2024.06.17
1738 지하철 계단에 숨겨진 비밀 3 2024.06.13
1737 지옥 같았을 직장 20 2024.04.30
1736 지시 받고 죽느니 차라리 영창 가라 24 2024.06.19
1735 지샥 시계가 성공한 과정 9 2024.06.04
1734 지방을 태운다 라고 표현하는 이유 13 2024.05.13
1733 지방 소멸에 대한 건축학과 교수의 생각 21 2024.05.03
1732 지방 도시 특성화 사례 6 2024.05.03
1731 지리산 흑돼지 순대라더니 4 2024.04.05
1730 지금은 사라진 황당한 발명품 9 2024.05.16
1729 지금은 거의 사라진 식당 유형 8 2024.04.29
1728 지금 여군은 부하들에게 짐이 된다 23 2024.06.09
1727 지구가 똥으로 뒤덮히지 않는 이유 6 2024.04.06
1726 지갑에 남는 게 없네요 9 2024.04.15
1725 지갑 맡겨놨다고 걸려온 전화 6 2024.06.08
1724 중학생이 총책인 불법 도박사이트 10 2024.04.20
1723 중학교 부실 급식 논란 15 2024.05.08
1722 중학교 동창 폭행해 식물인간 만들었는데 11 2024.05.04
1721 중소기업 금지사항 14 2024.04.13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72 Next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