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득형질이 유전되는게 아니라 환경에 따라 유전자중에서 스위치가 켜지고 꺼지는게 있는데 영양상태/건강상태에 따라 그렇다고 함. 우주에서 먼지가 모여모여 별이되고 남은 먼지가 모여모여 행성이 되듯이 작은 유전자의 변화가 모여모여 새로운 종이라고 할수있는 변화가 이루어지는거지. 적합한 환경에서 5억년이면 물고기가 사람처럼 물밖으로 나와서 뛰어다닐수 있지 않을까 표본이 지구 하나라서 힘들지만 아마 외계행성에서 외계생명체를 발견하면 그들의 진화 과정을 살펴보면 얼마나 흥미로울 것인가!
지적설계 또는 신의존재를 잘 조절된 환경에서의 짧은실험으로 부정도 인정도 어렵습니다. 그들도 이론을 증명하기어려우니 별도움이 되지않는 논쟁을 피한것뿐입니다. 지금의 실험결과들로 증거라고 하기엔 많이부족합니다. 과학을 더 공부할수록 이학문도 나름의 "믿음"이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획득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