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올이 아까운 탈모환자

그래서 비급여인거야
수술비 환불 받았으면 된거지 리스크에 대한 책임은 나눠야지

그냥 가발쓰는건 만족이 안되나? 유튜브에서 가발붙이는거보면 감쪽같던데.... 대머리가 아니라 심정을 모르겠다

소독약은 뇌피셜이고 검증도 불가하고 그냥 환불 받고 살아야지 고소한다고 과실 나올까? 설령 소독약이 원이이었어도 그게 과실인가? 명백히 그 소독약은 탈모수술에는 쓰면 안된다는 알려진 연구결과가 있으면 모를까. 아니면 의사가 술먹고 수술하거나 직원이 수술하거나 그런거면 모를까.. 결과 안좋으면 다 고소?

어차피 빠질거 환불받으면 트라이해보고 본전치기 본전머머리 아닌가??

그니까 튀르키에로 가야함.
싸고 실패율 낮음. 세계최고의 모발이식 기술보유국임

머머리들아 그냥 가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