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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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 | 과거 미국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 2 | 2024.06.13 |
2780 | 인도에서 인종차별 당한 박명수 3 | 2024.06.13 |
2779 | 자릿세만 600만원인 축제 | 2024.06.13 |
2778 | 주운 카드로 구매하려던 골드바 1 | 2024.06.13 |
2777 | 여자가 푸쉬업 1번 성공시 1만원 증정 7 | 2024.06.13 |
2776 | 압수수색 당한 분들의 대응 | 2024.06.13 |
2775 | 버닝썬 루머 해명을 6년간 했던 분 2 | 2024.06.13 |
2774 | 버스도 무임승차 하겠다 4 | 2024.06.13 |
2773 | 썰매개들한테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1 | 2024.06.13 |
2772 | 경적 한 번 울리자 분노의 추격 1 | 2024.06.13 |
2771 | 치가 떨린다는 입주 직전 아파트 2 | 2024.06.13 |
2770 | 아버지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는데 | 2024.06.13 |
2769 | 소방관 짤린 후 탑배우로 활동 2 | 2024.06.13 |
2768 | 한국에 대한 아마존의 경고 3 | 2024.06.13 |
2767 | 지하철 계단에 숨겨진 비밀 1 | 2024.06.13 |
2766 | 중국의 대만 침공시 드론 떼 응징 2 | 2024.06.13 |
2765 | 백종원이 보고 놀란 육개장 비주얼 | 2024.06.13 |
2764 | 성매매 여성 지원금에 대한 업소녀의 생각 1 | 2024.06.13 |
2763 | 암사자의 힘 3 | 2024.06.13 |
2762 | 책 읽으면 머리가 좋아지는 이유 2 | 2024.06.13 |
2761 | 크루아상에 들어간 치즈를 보고 당황 2 | 2024.06.13 |
2760 | 풍수와 사주를 맹신한다는 분 16 | 2024.06.12 |
2759 | 100억 넘는 아파트 살면서 느낀점 25 | 2024.06.12 |
2758 | 컨닝 페이퍼로 시험 치른 의대생들 9 | 2024.06.12 |
2757 | 일론 머스크의 애플 맹비난 13 | 2024.06.12 |
2756 | 딸이 남친이랑 단둘이 여행간다고 하면 13 | 2024.06.12 |
2755 | 밀양 사건의 흐름과 처벌 과정 4 | 2024.06.12 |
2754 | KBO에서 나온 번트 홈런 11 | 2024.06.12 |
2753 | 비탈길을 굴러 내려가던 트럭 6 | 2024.06.12 |
2752 | 국토교통부 장관의 경고 17 | 2024.06.12 |
위험하다는 걸 알면서도 인생은 한번뿐이라는 사실을 잘알기에 도전하고 싶은 건 다 도전하네.
한중일같은 동양권 국가에선 저게 유행할 수가 없어요.
심장이 좃만 하거든. 도전정신도 없고 해내고자 하는 열정도 없어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게 있어도 남 눈치를 보고 사회의 시선을 신경 쓰기 때문에 안 하죠.
서양애들은 자기가 중심이란 마인드로 살아가니까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잖아요.
삶이 재미있을 수밖에 없죠.
나사가 제2의 지구 찾겠다고 탐사선 개발해서 몇광년 떨어진 곳에 보내는 거 보세요.
우리나라에선 그런 거 못해.
"제2의 지구 그딴 거 찾아서 뭐해? 찾지마."이따위 황당한 소리나 해요.
세상이 서양 중심으로 돌아가고 동양은 그 지배를 받는 이유가 있어.
서양 인구는 전세계의 10%도 안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