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ㅇ 2024.06.07 22:42 (*.190.6.35)
    CCTV나 스마트 전자기기 때문에 더 이상 음지에서 저지른 범죄를 은폐하기가 힘들거든
  • 1111111 2024.06.07 23:40 (*.118.230.172)
    이게 맞게 가는거지... 과거는 정글 그 자체였다. 선생들도 폭력으로 애들 컨트롤 햇고 ㅅㅂ. 난 그래서 선생들 증오하지만 어느정도는 이해한다.
  • ㅇㅈ 2024.06.08 00:16 (*.65.58.30)
    진짜 애들 떠드는데 반장 부반장이라고 본보기로 밀대자루 부러질 때까지 때리고. 선생들 대체 왜 그렇게했을까
  • 11 2024.06.08 01:46 (*.96.212.2)
    선생들이 왜 그랬을까 보다는 그런 분위기에 그렇게 해도 됐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니까 그랬겠지
    요즘은 읽고 문제풀이 이런것도 못 시킨다는데 수치심 느낀다고...이름 외에 야, 너 호칭도 안된다드라
    그런 환경에서 자란 애들이 사회 나와서 하는 꼬라지가 뻔하겠지만...것도 뭐 조만간 세대교체 완전히 이뤄지겠지
    그게 당연한 세대들로 채워지면 지금 40대들은 당신들이 20대때 느꼈던 '그 나이대' 꼰대로 완성
  • ㅇㅇ 2024.06.08 09:18 (*.214.236.164)
    선생들도 저 서열놀이에 껴있었다는게 참 ㅋㅋㅋㅋ 잘생기고 잘나가는 애들은 관심주고 집에 돈 없고 못생기고 줫만한 애들은 패는데도 거리낌없고 ㅋㅋㅋ
  • ㅇㅇ 2024.06.08 11:52 (*.190.211.143)
    미디어의 힘이 엄청난 게...
    박세리가 TV에 나오자 골프 키즈들이 어마어마하게 양산이 되었고 김연아가 나오자 피겨에도 여자애들이 모여 들었음
    저때 당시에는 만화책 짱이 유명했고 어디어디 짱, 지역 짱 이런 식으로 나눠대면서 놀고 있었음
    지금은 만만한 애 건드리는 거 자체가 개 ㅈ병신으로 보이게 나오니까 저런 거 거의 안 나오잖냐

    실제로 진짜 쌈박질은 거의 없었고... 그냥 괴롭히기 좋은 애 어떻게든 찾아서 왕 노릇 했던 거
    오히려 선 넘어서 깝치다가 반 조용한 애한테 얼굴 피떡 되는 걸 더 많이 본 듯
  • ㄹㅇ 2024.06.09 21:51 (*.84.128.95)
    추종자가 제일 병신같았음
    일진도 아닌게 알랑방구 뀌면서 일진인척

    븅신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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