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7 22:58 (*.179.29.225)
    사실 환갑 넘어가면 잉여 수입 남기면서 살 필요는 없음

    연금이나 여유자금은 다 쓰면서 살아야지 부동산 정도 하나 남기고
  • 1111 2024.04.18 00:39 (*.189.115.208)
    나이 많은분에게 뭔 지출을 줄이니 마니.. 참...
  • .. 2024.04.18 01:54 (*.235.3.231)
    보험 짱짱하게 들어놓은거 아니면
    돈 모아놓는게 자식들한테도 좋아
    어디 아파서 병원가면 몇백은 우습게 깨지는 나이어서;
  • 조각 2024.04.18 03:07 (*.183.141.239)
    돈있는 사람한테 돈쓰지 말라는거보니
    이 프로그램도 이제 접을 때 됐네
  • ㅇㅇ 2024.04.18 08:16 (*.39.178.250)
    돈은 쓰는게 중요한데... 쓸날도 얼마 안남은 노인네 한테... 뭐라는겨?
  • 11 2024.04.18 09:22 (*.128.68.193)
    자기형편에 맞게 소비하면된다.
    연애인들 명품도 사고 소고기도 먹고 해야 경제가 돌아가지
    몇억 버는 사람들이 삼각김밥먹고 낙원상가가서 물건사고 그러면 재수없다.
  • 응우엔 2024.04.18 09:44 (*.235.56.1)
    니들이 왜 김영옥 할미냄을 걱정하냐... 올해 86이시구만..-_-
  • ㅇㅇ 2024.04.18 10:42 (*.40.90.106)
    펑펑 쓰셔도 다 못쓰시겠구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87 주운 카드로 구매하려던 골드바 12 2024.06.13
2486 여자가 푸쉬업 1번 성공시 1만원 증정 18 2024.06.13
2485 압수수색 당한 분들의 대응 5 2024.06.13
2484 버닝썬 루머 해명을 6년간 했던 분 10 2024.06.13
2483 버스도 무임승차 하겠다 13 2024.06.13
2482 썰매개들한테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5 2024.06.13
2481 경적 한 번 울리자 분노의 추격 17 2024.06.13
2480 치가 떨린다는 입주 직전 아파트 10 2024.06.13
2479 아버지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는데 4 2024.06.13
2478 소방관 짤린 후 탑배우로 활동 10 2024.06.13
2477 한국에 대한 아마존의 경고 19 2024.06.13
2476 지하철 계단에 숨겨진 비밀 3 2024.06.13
2475 중국의 대만 침공시 드론 떼 응징 9 2024.06.13
2474 백종원이 보고 놀란 육개장 비주얼 5 2024.06.13
2473 성매매 여성 지원금에 대한 업소녀의 생각 12 2024.06.13
2472 암사자의 힘 13 2024.06.13
2471 책 읽으면 머리가 좋아지는 이유 6 2024.06.13
2470 크루아상에 들어간 치즈를 보고 당황 9 2024.06.13
2469 풍수와 사주를 맹신한다는 분 19 2024.06.12
2468 100억 넘는 아파트 살면서 느낀점 31 2024.06.12
2467 컨닝 페이퍼로 시험 치른 의대생들 10 2024.06.12
2466 일론 머스크의 애플 맹비난 12 2024.06.12
2465 딸이 남친이랑 단둘이 여행간다고 하면 17 2024.06.12
2464 밀양 사건의 흐름과 처벌 과정 5 2024.06.12
2463 KBO에서 나온 번트 홈런 16 2024.06.12
2462 비탈길을 굴러 내려가던 트럭 6 2024.06.12
2461 국토교통부 장관의 경고 16 2024.06.12
2460 결혼지옥이 매주 해낸다 34 2024.06.12
2459 프랑스인 와이프가 이해못하는 한국 문화 20 2024.06.12
2458 손쉬운 도파민 증폭 행위 26 2024.06.12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