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12 12:32 (*.190.6.35)
    미국인들은 짱깨와 한국인을 외모로 구분 못하기 때문에 저런 법 생기면 한국인도 도매급으로 차별 당함
    코로나 때도 그랬음 무지성으로 동아시아인만 보면 지랄함
  • 그분 2024.05.12 12:38 (*.40.54.162)
    중국에게 그냥 셰셰라고 외치면 될걸 뭘 저런 법안까지 만드냐
  • 문쩝이때 2024.05.12 13:12 (*.172.162.174)
    짱개들 우리나라 부동산도 졸라 샀잖아. 대출까지 해줬지
  • ㅇㅇ 2024.05.12 15:22 (*.62.204.187)
    재앙이때
    압여목성 잠삼대청 토허제로 거래막고
    우주의 기운이 반포 잠원으로 쏠려서
    반자 반래퍼 아리팍 아리뷰 단독질주 개폭등했던 이유가
    바로 쭝국인들 추격매수 들어와서 그럼 ㅇㅇ

    래대팰 아리팍 2억 차이였는데 최고로 13억 차이까지 벌어짐
    지금은 좀 줄어서 6-7억 차이네
  • ㅇㅇ 2024.05.12 15:27 (*.234.207.78)
    실제로 조사해보니 미국인이 제일많음 ㅋㅋㅋ
  • 가짜뉴스 댓글부대 사냥꾼 2024.05.12 16:29 (*.40.54.162)
    외국인의 국내 주택 매입은 2012년 2486건에서 2020년 8756건으로 빠르게 늘었다. 2019년 외국인이 취득한 아파트 7235건 중 중국인이 4570건(63.2%)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미국인 1177건(16.3%), 캐나다인 387건(5.3%), 대만인 201건(2.8%), 호주인 123건(1.7%)을 차지했다.
  • ㄹㅍ 2024.05.12 18:30 (*.235.12.16)
    전국으로 보면 많아 보여도 서울 중심부는 적은 편임.
    중궈들 대부분 부천인천안산에 나홀로아파트 산거임
  • 가짜뉴스 댓글부대 사냥꾼 2024.05.12 20:07 (*.40.54.162)
    특히 전체 외국인 임대사업자의 절반 수준인 49%는 서울에 집중됐다. 내국인의 경우 전체 임대사업자 중 35%가 서울에 기반을 두고 있는 반해 외국인은 내국인보다 서울 부동산 집중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 2024.05.12 20:33 (*.101.68.156)
    문재앙 쉴드치는거 진심 나가 ㄷ져라
  • ㅇㅣㅇ 2024.05.12 23:00 (*.148.57.135)
    ㅋㅋㅋ뭐 하나 맞는게 없냐?
  • 아아 2024.05.12 16:34 (*.36.142.103)
    그것도 대부분 검머외일듯
  • ㅋㅋㅋ 2024.05.12 17:49 (*.62.162.230)
    중국인이 젤 많음
  • 꺼져 2024.05.14 07:47 (*.172.162.174)
    짱개 대깨 병신아
  • 동양남잔 개만도 못해 2024.05.12 16:23 (*.116.255.65)
    미국내 아시안 차별이 심해질수 밖에 없는게 가구당 소득이 아시안이 백인을 넘어섰고 교육,지적 수준이 백인보다 압도적으로 높다.인구발만 받쳐주면 백인들한텐 진짜 큰 타격이다. 난 빨리 (한중일,인도) 요렇게 뭉쳐서 아시아가 세계 패권을 가져오길 희망한다.
  • 2024.05.12 21:11 (*.240.43.63)
    찾아보니 인도 출신들이 평균 샐러리가 제일 높고 9만불 넘는데 한국인은 7.5만불밖에 안되더라 왜그런거임?
  • ㅇㅇ 2024.05.12 22:31 (*.173.97.1)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가는것보다 인도에서 미국으로 이민가는게 백배 힘들거든. 필터링이 개빡세서 미국오는 인도인은 똑똑한 사람밖에 없음 그런 양반들이 애들도 또 빡세게 키움
  • 버지니아 2024.05.12 23:43 (*.111.0.71)
    아시아인이 교육수준이 높을순 있지. 그런데 지적수준이 백인보다 높다는거에 동의하기 어려워. 아시아인은 학업수준이 높은거에서 끝나는데 어떤 현상을 단기적으로 이해하는데 뛰어날순 있어도 눈앞의 욕심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으로 이해하려하지 않는 경향을 보여. 미국의 백인들 중 사회를 이끌어가는 구성원들의 경우 단기적인 시각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려하는 경향을 보여. 게다가 그들의 가치는 학업적 뛰어남이 아니라 대인관계 및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더 가치있게 생각한거 같다. 따라서 이들이 정책적으로도 훨씬 발전된 것이 나올수 밖에 없는거지. 분야를 막론하고 시스템을 만드는데 특화된 사회야. 지금의 아시아 문화권에서는 이룩하기 힘든 것들이지. 동아시아 문화는 단기적인 시각으로 문제를 접근하지. 따라서 학업적 성취가 중요한 가치라하면, 오로지 그것을 달성하는데 목표로하기 때문에 그로인해 하양되는 다른 능력치들은 신경 쓰지도 못하게 돼. 예를들면 공부는 뛰어나게 잘하지만 히키코모리가 양성하게 되고, 사람을 일반적으로 대하는걸 힘들어하는 사회인거지. 어쨋든 학업적 성취가 뛰어나긴해도 개개인의 자립도가 떨어지게 됨. 그런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미국의 다수인종이 된다면 지금의 미국은 없지.
  • ㅇㅇ 2024.05.12 19:15 (*.190.211.143)
    미국의 기본 골조와 완전히 반대로 가버리는 법이네...
    미국의 원동력이 인종 용광로와 자본주의의 끝판왕인 건데, 받아들여지지 않는 게 상식이고 받아들여진다고 하면 미국도 많이 변했다고 봐야 하지 않나
    그나마 잘 먹힐 거 같은 안보로 밀어붙이긴 한다만 과연
  • 물논 2024.05.12 19:49 (*.235.81.200)
    자본주의 끝판왕 이전에 반공이 있지
  • 짱깨 박멸 2024.05.13 22:14 (*.7.51.64)
    . . . .답은 하나다.
  • 1212 2024.05.14 01:44 (*.234.140.68)
    지나 것들 땅투기, 니뽕 것들 해외 땅투기는 영원히 금지해야만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555 아동병원 휴진 불참 선언에 공개 비난 22 2024.06.15
2554 왜 문신 거르냐며 징징거리시는 분 21 2024.06.15
2553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12 2024.06.15
2552 여름에도 에어컨 안 켜고 산다는 분 13 2024.06.15
2551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 10 2024.06.15
2550 유희관의 가발 체험 8 2024.06.15
2549 몽골에서 풍장할 때 시체 위치를 기억하는 법 6 2024.06.15
2548 소중한 사진들이 부러운 심형탁 7 2024.06.15
2547 아파트 외벽 도장의 달인 9 2024.06.15
2546 밀양시 관계자의 입장 12 2024.06.15
2545 한국에 들어왔다가 철수한 일본기업 10 2024.06.15
2544 나치가 승리한 후의 미국 14 2024.06.15
2543 게임에서 살해동기를 찾은 정신과 전문의 12 2024.06.15
2542 무한 리필 사주는 게 사람 무시하는 건가요? 5 2024.06.15
2541 알파메일의 삶 15 2024.06.15
2540 열도 의사 논란의 검진 11 2024.06.14
2539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10 2024.06.14
2538 명품백 사건 종결의 근거 67 2024.06.14
2537 어느 여성의 인생 첫 마라톤 도전기 15 2024.06.14
2536 퇴직금 444억 달라는 전 회장 5 2024.06.14
2535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 케이블 5 2024.06.14
2534 동해 석유 시추를 막아야 한다는 분 26 2024.06.14
2533 22년된 카메라로 찍어본 사진 19 2024.06.14
2532 380만원 디올 백의 원가 10 2024.06.14
2531 미녀를 거부하는 UFC 전 챔프 17 2024.06.14
2530 김종민도 경악하게 만든 머리 텅텅 빈 연예인 3 2024.06.14
2529 부상자가 없다는 그 스포츠 야간비행 8 2024.06.14
2528 택시기사의 남다른 촉 18 2024.06.14
2527 애플의 혁신 계산기 어플 20 2024.06.14
2526 프로파일러가 말하는 연쇄방화범 특징 10 2024.06.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7 Next
/ 87